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10/09/06 14:04:10
Name xeno
Subject 스타크래프트2 리그 개막에 프로게이머들 흔들린다
http://sports.media.daum.net/general/news/esports/breaking/view.html?cateid=1079&newsid=20100906101704217&p=poctan&t__nil_sports=downtxt&nil_id=1

우선 STX 소속이었던 '투신' 박성준이 지난달 31일 STX와 계약을 종료했다. 박성준의 정확한 향후 거취는 아직 확실하게 가닥이 잡혀있지 않다. 게임방송 쪽으로 나서게 될지 아니면 스타크래프트2 선수로 새롭게 출발하지는 알려있지 않았지만 분명한 것은 STX와 공식적인 행사는 지난달 중국 상하이에서 열렸던 STX 한-중 스타크래프트 대회가 마지막 이었다. 박성준은 조만간 자신의 행보에 대해 공식 기자회견을 열 계획을 세우고 있다. <후략>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0/09/06 14:27
수정 아이콘
지난주 온게임넷에서 방송한 드리머를 본다면 박성준 선수는 당분간은 신애와 밤셀기세 출연과 스타2연습을 할것 같고 이윤열 선수도 스타2이벤트전에 출전을 한 것을 보면 전향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구름을벗어난달
10/09/06 15:17
수정 아이콘
스타1 게이머도 역시 게임을 좋아하고 즐겼던 사람이므로 스타2를 하고 싶어하는 사람도 제법 되겠죠.
한때 스타1을 재밌게 했고, 스타2를 요즘 재밌게 하고 있는 1인으로서, 박성준의 경기 모습도 보고 싶고, 어떤 선수들이 넘어와서 활약하게 될까 궁금하네요.
10/09/06 16:41
수정 아이콘
박성준 선수는 스타2를 하고 있다고 알고있는데... 기대가 되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314 물거품된 스타크래프트계 최대 트레이드 콩쥐팥쥐10369 10/09/20 10369
4313 CJ 엔투스 김정우 은퇴 선언 "새로운 길 도전해 보고파” [6] Alan_Baxter8434 10/09/20 8434
4312 투신·천재 잇따른 스타2行…황제 임요환은? [27] 김연우9731 10/09/17 9731
4311 [e스포츠] 이윤열 스타2로 전향 파문, 영예로운 프로게이머에서 상금사냥꾼으로 [10] 그랜드파덜6152 10/09/17 6152
4310 IEG, 프로게임단 이스트로 운영 포기 [4] 빼꼼후다닥4423 10/09/17 4423
4309 이윤열, 스타크래프트2 게이머로의 전향 선언 [9] V3_Giants4575 10/09/17 4575
4308 원종욱 전 위메이드 수석코치, 스타2 게임단 ‘STARTALE’ 결성 [1] 실제 여고생이 참나4584 10/09/15 4584
4307 스타리그 엄재경 전용준 김태형 '스타2'에서 본다 [8] Alan_Baxter10215 10/09/14 10215
4306 [포모스]'승부사' 한상봉, SK텔레콤으로 전격 이적! [3] 회전목마7327 10/09/14 7327
4305 위메이드 김양중 감독,16년 열애 끝에 백년가약 [6] Psy_Onic-0-5933 10/09/13 5933
4304 이영호 때가 되면 스타2로 전향할 것이다. [7] 커피우유6435 10/09/13 6435
4303 임요환-김가연, '놀러와' 동반 출연 [10] KARA_yeah7744 10/09/13 7744
4302 18일부터 스타2 패키지 판매 [33] 28살 2학년6216 10/09/12 6216
4301 투신 박성준, 스타크래프트2 전향 공식 선언 [8] 봉효6651 10/09/10 6651
4300 임요환이냐 이영호냐…e스포츠계 ‘황제 논란’ [39] ty9852 10/09/09 9852
4299 ‘스타크래프트2’ 불곰만 뽑으면 무조건 승리? [6] 견랑전설7837 10/09/09 7837
4296 스타크래프트2 리그 개막에 프로게이머들 흔들린다 [3] xeno6922 10/09/06 6922
4295 이운재 코치-서기수-김원기, 스타2 팀 ‘TSL’ 결성 [8] 28살 2학년7346 10/09/06 7346
4294 전용준 캐스터 "무한도전의 진정한 프로 정신에 감동 [8] 유재석과면상10446 10/09/05 10446
4293 스타2 패키지 발매 확정 [2] 그랜드파덜5781 10/09/04 5781
4292 스타2 한국도 한정판 발매 할지도? [4] 그랜드파덜4899 10/09/03 4899
4291 화승OZ 조정웅감독 자진 사퇴. [9] 대근9104 10/09/03 9104
4289 블리자드와 UNN [18] 바다와나비5877 10/09/02 587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