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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0/06/10 10:37:29
Name 一切唯心造
Subject [시사저널] 공군 프로게임단이 사라질 위기에 놓였다.
<target=_blank>http://http://www.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52370#<!--"<--></table>        


이럴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은 했었지만 현실로 일어나겠네요.
여럿 피해입습니다. 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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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10 11:00
수정 아이콘
승부조작이 결정타였죠...
10/06/10 11:09
수정 아이콘
아 결국......이렇게 묻혀버리는건가요.....
이 죽일놈의 조작꾼들...
김연우
10/06/10 11:11
수정 아이콘
비공개
10/06/10 11:20
수정 아이콘
공군 선수가 연루되면서 이런 건 어느정도 예견된 일이였죠. ㅜ
지금 현재 소속된 선수들과 입대하기로 예전된 선수들이 어떻게 될지가 궁금하네요.
10/06/10 12:28
수정 아이콘
박정석,오영종,한동욱 선수는 이번시즌이 공군에이스 소속으로 마지막 시즌이라 상관이 없을 것 같고 홍진호,차재욱 선수도 올해 말에 제대예정이라 큰 타격은 없을것 같은데 문제는 작년에 입대한 박태민,서지훈,민찬기,박영민 선수와 입대예정인 김경모, 안기효 선수와 6월에 입대 신청한 선수들이 문제일것 같습니다. 데일리e스포츠 기사 보니까 공군 입대 지원자들이 많이 줄었다고 하는데 진짜 이번에야 말로 공군에이스 최대위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권보아
10/06/10 15:15
수정 아이콘
황제가 만들어놓은 제국을

차근차근 부숴 가고있네요..
눈알빠질따
10/06/10 16:47
수정 아이콘
파장이 크네요
10/06/10 18:34
수정 아이콘
민찬기 선수만 생각하면...
참 큰 희망을 보고 있었는데요.
똘똘한아이'.'
10/06/10 23:35
수정 아이콘
더러운말 하기는 싫지만 진짜 쓰레기다 에휴 참 좋은 일들 한다 다 쳐 집어넣어라
10/06/11 17:27
수정 아이콘
포모스에 해체설 근거 없다는 기사가 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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