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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06 17:32
제가 라이엇이고 리그 운영에 대한 큰 꿈이 있다면
당연히 방송사가 리그를 주관하게 두지는 않겠죠... 리그를 주관할거라면 경기장은 필수고요. (방송사 소유 경기장에서 리그를 계속 진행할 수는 없죠...)
17/11/06 17:52
이미 지금도 라이엇이 LCK 큰 주체인것과 마찬가지 상황 이기는한데 그러면 방송사가 중계료를 더 내게 되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양 방송사 제작진이 다른 상황이라 OGN SPOTV GAMES 입장이 궁금해집니다.
17/11/06 18:36
장기적으로는 프랜차이징으로 가는게 맞다는 생각은 듭니다.
승강제의 순기능은 인정해야 하지만.. 구락스, 올해 롱주처럼 최정상급 팀들도 내년 스폰을 구하네 마네 선수를 잡을수 있네 마네 하는 소리 들을 만큼 취약한 판은 이제 좀 개선해야죠.
17/11/06 18:17
[메이저리그(MLB) 중계권료는 약 16억 달러(약 1조7500억원), 미국프로농구(NBA)는 연간 9억3000만 달러(약 1조200억원)를 중계권료로 벌었다. 또 미국자동차경주(NASCAR)는 7억4500만 달러(약 8170억원), 미국프로골프(PGA)투어는 7억1200만 달러(약 7810억원), 북미아이스하키(NHL)는 2억100만 달러(약 2200억원)의 중계권료 수익을 올렸다.]
[출처] 비즈엔터: http://enter.etoday.co.kr/view/news_view.php?varAtcId=38831#csidx7b98fa79af1d1ce86b6729d795b7418 장기적으로 봐서는 e스포츠도 타 프로스포츠와 마찬가지로 중계권료 기반의 수익사업을 할 예정이니 국내 사정상 좋아할 일만은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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