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 월 23일(토)부터 29일(금)까지 플레이-인 스테이지 중계, 김의중 캐스터 ·김동준·이현우 해설
- 10월 5일(목)부터 그룹 스테이지, 전용준 캐스터 등 LoL 중계진 총출동
- LoL 중계진이 함께하는 토크쇼 <2017 위클리 월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전세계인이 즐기는 최고의 LoL e스포츠 축제 <2017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 오는 9월 23일 플레이-인 스테이지를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CJ E&M 게임채널 OGN은 이번 월드 챔피언십의 모든 경기를 생중계할 예정으로 9월 23일부터 열리는 플레이-인 스테이지부터 중계를 시작한다. 플레이-인 스테이지 경기는 ‘단군’ 김의중이 캐스터로 나서며 김동준, 이현우 해설위원이 중계를 맡았다. 또한 그룹 스테이지 부터는 전용준 캐스터 등 LoL 관계 중계진이 총출동한다.
그 외에도 <2017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8강전부터는 ‘단군’ 김의중 캐스터가 경기가 열리는 중국 현지에서 생생한 소식을 전달할 예정이며, 그룹 스테이지가 열리는 10월 5일부터는 토크쇼 <2017 위클리 월즈> 등 다양한 콘텐츠로 LoL 팬들에게 좀 더 풍성한 재미를 안겨드릴 예정이다.
이번 LoL 월드 챔피언십은 9월 23일부터 11월 4일까지 중국 우한, 광저우, 상하이, 베이징 등지에서 진행되며 현재 한국의 롱주 게이밍, SK텔레콤 T1, 삼성이 진출해 있다.
<2017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은 OGN 자사 TV채널과 온라인 플랫폼 티빙, 네이버, 트위치, 아프리카TV 등을 통해서 시청할 수 있으며, OGN은 대회 생중계와 더불어 모든 경기의 실시간 하이라이트 클립과 명장면을 티빙, 네이버 TV캐스트, 카카오 tv, 곰TV를 통해 서비스할 예정이다.
방송과 관련된 안내는 OGN 홈페이지(
http://ogn.tving.com/ogn),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LOL.OGN)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제공 = O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