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극우 유튜버 30여명도 윤 대통령 취임식 초청됐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55351.html
사실 사실을 나열한 기사라 링크 타고 가셔서 한 번 읽어보시면
해석의 여지도 없는 내용입니다.
한겨레가 초청인사 명단을 입수하고
하나씩 풀어내는 모양입니다.
강원도 황씨 우씨 등등 사적채용 혐의를 받고 있는 인사
대통령 장모의 잔고증명 위조 범죄자
극우 쓰레기 유튜부는 근처에도 안가는 저같은 사람도 아는
[이봉규티브이]
이준석 성비위 사건 관련
[가로세로연구소]
문 전대통령 사저 욕설시위 안정권과 그 누나
등등..
대통령실 곳곳에 극우유튜버가 참 많이도 보이고
정부 관계자의
[유튜부에서]라는 말의 출처가 여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이 왜 하고많은 라디오 시사 채널이 아니고 극우유튜부에 출연하는지도 알것 같고요.
그 정점에는 여러분이 투표로 뽑지 않은
[김건희여사]가 자리하는 것 같고요.
앞으로 4년여가 참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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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24분 맞춤법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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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36분
일하는 중이라
생각나는 것 하나만 추가하자면
여러가지가 많지만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만남 불발 된 것도 일본에게 저자세인 것도 딱 보수유투버 수준에서 나오는 사고의 결과 같아서
내치는 어쩔 수 없다 쳐도
[외교까지는 제발]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이 저만의 생각인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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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49분 추가
크롬 시작화면이 다음인데
위에 링크한 기사는 모바일도 PC도 메인에 노출 자체가 안되네요..
베트남 SNS단속 기사가 기사로서 가치가 더 높은지 참 알다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