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2/01/27 10:57:25
Name 뜨거운눈물
File #1 캡처2.JPG (31.4 KB), Download : 42
File #2 캡처.JPG (153.3 KB), Download : 3
Subject [일반] 심상치 않은 주식 시장




작년 하반기만 해도 3200찍은 코스피가 3000에서 2900에서 와리가리 하던 코스피 지수가
오늘 2600선으로 밀렸습니다. 환율은 1200원 돌파했고 코스피 주봉 월봉을 보면 이거 바닥이 어디인가 싶을정도로 하락세입니다.
요즘 부동산 시장도 거래절벽에 호가도 많이 떨어졌다고하는데 금리가 오르는 것 때문에 부동산 주식 할거 없이 다 하방추세로 보입니다.

작년 이맘때에 코스피 3000돌파로 너나 할거 없이 수 많은 개미들이 주식시장에 참여했을텐데 그때 고점에서 산걸 아직도 보유하고 있다면
최소 -20% 이상은 손해가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코로나로 미친듯이 올랐던 카카오, 전기차배터리 관련주, 게임주 등등의 하락세가 심각합니다.
아무튼 손절타이밍 놓쳤으면 개미는 존버 할 수 밖에 없는데. 너무 위험한 존버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2/01/27 11:00
수정 아이콘
20대 초반에 알바해서 모은 300만원으로 몇 달 만에 상폐 맞고 주식은 쳐다도 보지 않기로 다짐 했는데, 남들 돈 벌고 돈 잃고 구경하는게 더 재밌네요.

근데 저 LG 에너지솔루션이 저렇게 떨어지니 지수는 따라가는거 아닌가요?
하우스
22/01/27 11:11
수정 아이콘
에솔은 오늘 종가 기준으로 지수 편입이라 오늘 내려가는건 지수에 아무 영향 없습니다
22/01/27 11:15
수정 아이콘
아 종가기준이군요. 감사합니다 :)
StayAway
22/01/27 11:01
수정 아이콘
지금 -20프로면 대선방이죠. 일단 전 아니고..
이쥴레이
22/01/27 11:03
수정 아이콘
최근 일주일 사이에 너무 떨어지네요. 하.... 강제 존버 1년 생각중입니다.
세윤이삼촌
22/01/27 11:05
수정 아이콘
이제 주린이라도 좀 되어 볼까 했는데, 당분간은 공부에 집중해야겠군요. 갑자기 왜 이런 거여요?
별빛다넬
22/01/27 12:30
수정 아이콘
이럴때 주린이 되셔야죠.
남들보다 20프로 이상 싸게 사는건데요
꿈트리
22/01/27 14:48
수정 아이콘
미장주린이로 들어가는게 낫습니다.
S&P500 -10~-15% 낙폭사이 정도면 좋다고 봅니다.
세윤이삼촌
22/01/27 16:12
수정 아이콘
추천 쐈습니다. 그런 건가요? 지금이 들어갈 타이밍인가요? 지금 들어가면 떨어지는 거 존버좀 해야 할 거 같은데요
별빛다넬
22/01/27 22:41
수정 아이콘
한방에 매수하지 말고, 분할매수 하세요.
처음에 20프로, 그 다음에 얼만큼 떨어진다면 추가 20프로..
이렇게 미리 생각해놓고 나눠서 매수하는 방식으로요
세윤이삼촌
22/01/28 11:10
수정 아이콘
오오 감사합니다
프리템포
22/01/27 11:06
수정 아이콘
목돈연구소 라디오 들어보니 전세계 시장에 비하면 선방하고 있다곤 하더라고요..
김유라
22/01/27 11:17
수정 아이콘
어... 왜 그런 말을 한지 모르겠지만 제가 며칠 전에 찾아본 바로는 전혀 아닙니다;

MDD는 뒤에서 3위고, 2021년 시가로 치면 MDD 1위입니다.
참고로 전자에서 뒤 1,2위는 항셍 지수와 CSI300 지수입니다. 시진핑이 작정하고 주식을 아작낸거랑 비슷한 수위로 가고 있는거...
티오 플라토
22/01/27 11:07
수정 아이콘
이차전지 etf가 박살났던데 왜그런가 했더니 엔솔이 박살났군요.... 존버..존버...ㅠㅠ
HA클러스터
22/01/27 11:07
수정 아이콘
은퇴 시점보면서 적금 붇듯 적립중이라
같은 값으로 더 많이 적립해서 개이득? 최고민수야 고맙다? 혹은 은퇴 강제연장?
일단 회사사규상 안짤리는한 은퇴는 60세이긴 한데...
뒹굴뒹굴
22/01/27 11:08
수정 아이콘
코인도 떨어지니 괜찮습니다 크크크크크
22/01/27 11:09
수정 아이콘
2650이 대충 pbr 1지점이라고 알고있는데
슬슬 인덱스 조금씩 담아봐야겠습니다
메가트롤
22/01/27 11:10
수정 아이콘
닉과 글 제목의 콜라보가...
뜨거운눈물
22/01/27 11:1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도 작년에HMM 들어갔다가 -30% 이상 맞고 손절한 경험이 있어서..
뜨거운눈물.. 저도 흘려봤습니다... 흐흐
메가트롤
22/01/27 11:15
수정 아이콘
전 실시간으로 뜨겁네요 ㅠㅠ
스칼렛
22/01/27 12:12
수정 아이콘
HMM 얘기 금지…
22/01/27 12:29
수정 아이콘
그 주식 다물라 ㅠㅠ(-45% 손절했슴돠)
물꽃놀이
22/01/27 11:11
수정 아이콘
엘지화학 가지고 있는데 끝없이 나락가고 있습니다
뜨거운눈물
22/01/27 11:12
수정 아이콘
인터넷 댓글보니 에너지솔루션때문에.. 엘지 화학은
족발시키면 혼자 온 막국수라고 조롱하던데.
힘내십쇼 ㅠㅠ
꿈트리
22/01/27 14:49
수정 아이콘
역시 주갤러 드립은 참을 수 없네요 ㅠ.ㅠ
로드바이크
22/01/28 08:35
수정 아이콘
현웃터졌네요.
22/01/27 11:28
수정 아이콘
물적분할 맞아서 페트병 회사가 되었으니 나락갈 수 밖에...
SG워너비
22/01/27 14:06
수정 아이콘
에솔 때문에...
jjohny=쿠마
22/01/27 11:12
수정 아이콘
주식 거의 안보는데, PER 값 중에서 SK 이노(-6338)랑 LG 엔솔(319)이 아주 인상적이네요. 히익...
Navigator
22/01/27 12:16
수정 아이콘
(수정됨) 한국 배터리섹터는 향후 n후(수정합니다. n후 -> n년후) 예상이익 + 이후 성장성까지 용감하게 미리 선반영을...
jjohny=쿠마
22/01/27 12:19
수정 아이콘
아하... 그래서 LG엔솔 PER이 그렇게 높은데도 주가는 그렇게 깎이고 있는 거군요.
Navigator
22/01/27 12:24
수정 아이콘
이런 극한의 선반영 주식들 갈려나갈수밖에 없는 macro상황이라고 하더라구요 크크크크크....
Equalright
22/01/27 11:14
수정 아이콘
부동산이야 전세금으로 고생하는 주변사람들 때문에 일단 1주택 한거라 큰 생각은 없는데, 주식 떨어져서 와이프 스톡 비용이 우수수 까여나가는게 너무 슬프네요 ㅜㅜ
답이머얌
22/01/28 01:12
수정 아이콘
스톡 비용이 뭔가요?
루크레티아
22/01/27 11:14
수정 아이콘
삼전 83층에서 79층에 돈 필요한 바람에 손절한 나 칭찬해 ㅜㅜ
김재규열사
22/01/27 11:14
수정 아이콘
이럴 때 사야되는데 마음 먹기가 어렵네요
뜨거운눈물
22/01/27 11:15
수정 아이콘
이런 하락장에서는 야수의 심장으로 들어가야 먹는 사람만 먹는 장이죠
깃털달린뱀
22/01/27 11:15
수정 아이콘
지금입니까???
뜨거운눈물
22/01/27 11:16
수정 아이콘
지금은 아닌거 같습니다.. 말씀 드린순간 코스피 -3% 크크크 마삼 나왔습니다
Made.in.Korea
22/01/27 11:15
수정 아이콘
어디까지 존버해야됄지 감도 안오네요 -40% ㅠㅠ
22/01/27 11:16
수정 아이콘
(수정됨) s&p500은 먹은거 다 토해내고 음전 직전에 던졌고
국장은 코덱스200에만 좀 넣어놨는데 손절 타이밍은 지났고 물이나 살살 타면서 기다려야죠.
문제는 찔끔 들어간 비트코인이네요. 흑흑 제대로 물린듯

개별종목 물리신분들은 진짜 고통스러우실듯 하고.
20년초 코로나발 대곰탕 생각 나는군요.
회색의 간달프
22/01/27 11:17
수정 아이콘
1월에 지금 이 시간 기준 -15%정도인데...
3달치 월급 날라간건데 이걸 존버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티 되는군요..
뜨거운눈물
22/01/27 11:18
수정 아이콘
저라면 손절합니다.. 허허
회색의 간달프
22/01/27 11:22
수정 아이콘
아직 찐바닥은 멀었다고 보시는 것인가요? ㅠㅠ?
뜨거운눈물
22/01/27 11:26
수정 아이콘
저 같은 경우는 쫄보니깐요 손절해서 남은거라도 살려야죠..
인플레이션 압박으로 미국이 금리 올려버리면 지금보다 더 나락갈 확율이 높기 때문에..
회색의 간달프
22/01/27 11:28
수정 아이콘
큰 틀에서 상당히 공감하는데
이미 손절타임을 놓쳐서 반등 한번 보고 정리하려고
존버 중인데 존버하다 -8%가 더 빠졌네요크크크
StayAway
22/01/27 11:54
수정 아이콘
그럴때는 대비해서 분할매도라는 방법이 있죠. 물론 이것도 실제로는 상당히 실행하기 어렵습니다.
22/01/27 12:11
수정 아이콘
여유자금이다 , 나한텐 비교적 소액이다 ㅡ 존버

3년 횡보 그런거 못견딘다 ㅡ 손절
지니팅커벨여행
22/01/27 13:08
수정 아이콘
아직은 여유자금인데 나한텐 비교적 큰 액수다... 이럴 경우는 어떻게 해야 되나요? ㅠㅠ
블랙숄즈
22/01/27 13:49
수정 아이콘
저도 딱 그정도 수준인데, 당장 필요하진 않아서 존버하려구요,,
꿈트리
22/01/27 14:52
수정 아이콘
리밸런싱해야죠.
4차산업방향성보면 Tiger미국테크탑10, 필반 쪽 비중을 늘리는게 맞다고봐서요.
트루할러데이
22/01/27 11:18
수정 아이콘
최고 민수야 고맙다... 따흐흑
22/01/27 11:18
수정 아이콘
응 더 떨어지면 다죽어 제발 살려줘..
마리오30년
22/01/27 11:18
수정 아이콘
거의 바닥 다 온 느낌이라 승부 걸었더니 벌써 -7퍼 맞았네요 크크
처음이란
22/01/27 14:58
수정 아이콘
주린인데 겜주만하다가 비슷한생각으로 저점매수해봤다가 비슷하게 깎였네요크크
22/01/27 11:19
수정 아이콘
6만전자되면 이거나 조금씩 줍줍해야겠습니다
22/01/27 11:22
수정 아이콘
강건너 불구경이군요 제입장에서는
우주전쟁
22/01/27 11:23
수정 아이콘
코스피 200 지수 추종 ETF 매달 매수하고 있는데 당분간 중단해야 할까보네요...ㅜㅜ
마리오30년
22/01/27 11:24
수정 아이콘
기왕 장기투자 생각하신다면 지수상품은 오히려 지금같은 때 공격적으로 추매하는게 좋죠.
우주전쟁
22/01/27 11:25
수정 아이콘
오! 그렇군요...
꿈트리
22/01/27 14:54
수정 아이콘
매수하시려면 공격적보다는 기계적/보수적으로 하시는게...
우주전쟁
22/01/27 15:12
수정 아이콘
그냥 월급날 일정 금액으로 매수하고 있습니다...큰 돈은 아니구요...;;
StayAway
22/01/27 11:31
수정 아이콘
지수투자자는 장기 우상향을 믿고 하는거라 그냥 기계적으로 추매하시면 됩니다.
그 과정이 어려운거죠.
22/01/27 14:57
수정 아이콘
원래 뭐든 꾸준히 기계적으로 하는게 가장 어렵죠
우주전쟁
22/01/27 15:13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요...코스피 지수가 저러니 맘이 흔들리네요...;;
태공망
22/01/27 11:25
수정 아이콘
오늘 연기금이 1조 넣네요 잘 줍네
회색의 간달프
22/01/27 11:27
수정 아이콘
연기금 1조는 거의 다 엔솔입니다.
지금 기관투자자 매수 거의 전부가 엔솔..
샤카르카
22/01/27 11:26
수정 아이콘
오오 심상치 않은데?
바부야마
22/01/27 11:27
수정 아이콘
매수각이가요..
헛스윙어
22/01/27 11:32
수정 아이콘
이번거는 길거같아요.. 묵혀둔게 한번 터질때가 됬죠 주식도 부동산도..
22/01/27 11:32
수정 아이콘
이시국에도 계속 오르던 메리츠 형제 어제 팔았는데 오늘
보니 결국 못 버티고 하락이네요.대세를 거스르는 것도 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돈 들어오면 슬슬 매수해봐야겠습니다.
네이버 30까지만 와라
화천대유
22/01/27 11:34
수정 아이콘
최고민수야 고마워! 우리나라에 전쟁나게 해줘서!
하마아저씨
22/01/27 11:41
수정 아이콘
미국 etf작년에 먹은거 고대로 토하는 중입니다…모두 화이팅
antidote
22/01/27 11:44
수정 아이콘
연준 긴축보도 나올때부터 국장 다 정리하긴 했는데... 오늘은 좀 심하긴 하네요. 5거래일만에 200포인트 넘게 내리꽂고 있는데 이게 말인가 방구인가 싶기도 하고.
22/01/27 11:45
수정 아이콘
네이버 카카오를 보면 삼전은 양반 ㅠㅠ
우리집백구
22/01/27 11:52
수정 아이콘
언젠간 회복하겠지만 빚내서 투자한 2030 주린이들이 많아서 피해가 우려됩니다. Mdd버티는 것도 처음일 거고 금리인상 압박 속에서 존버하려면 괴로울 것이라..
닉네임을바꾸다
22/01/27 11:54
수정 아이콘
빚같은 레버리지는 함부로 하는게 아닌 이유 ㅠㅠ
꿈트리
22/01/27 14:55
수정 아이콘
미장이나 국장이나 반대매매가 엄청나다고 하네요
22/01/27 11:55
수정 아이콘
막상 3월에 미국이 금리 올리기 시작하면 어떨지 걱정입니다.
22/01/27 12:33
수정 아이콘
주알못이라 이게 지금 킹반영되서 이 모양됐으니 좀 나을지 아니면 모르겠고 인상이랜다 꽉잡아라 얘들아 시전할지를 모르겠어요. 크크크
22/01/27 11:56
수정 아이콘
결국 언젠가 이런거 올거 알았지만 조금 남은 상승분 먹으려고 투자했던거니 그러려니 합니다. 어플은 못키고 있네요 크크
22/01/27 11:58
수정 아이콘
국장에서 존버가 되나요..

미장이야 역사적으로도 버티면 언제나 최소 제자리는 돌아왔으니 가능하다고 보지만
닉네임을바꾸다
22/01/27 12:00
수정 아이콘
뭐 박스장세가 길어서 그렇지 정말 길게 당기면 오르긴 올랐어요...
22/01/27 12:01
수정 아이콘
미장 독장 빼면 코스피는 나름 괜찮습니다.쿨럭
22/01/27 11:58
수정 아이콘
피지알에 올라온거보니 이제 바닥인가보네요....
EpicSide
22/01/27 11:59
수정 아이콘
민수야.... 니가 최고다.....
아이군
22/01/27 12:02
수정 아이콘
지금도 지금인데, 앞으로도 문제가...

눈앞에 보이는 것들이 다 악제 뿐임...
대선이 그나마 변수인데, 솔직히 누가 되도 악제일거라고 봐요.....
아서 모건
22/01/27 12:02
수정 아이콘
민수 최고다! 이제 집팔고 올인해야 하나ㅠㅠ
22/01/27 12:02
수정 아이콘
20년 초 코로나발 급 추락일수도 있지만 일단은 지금쯤이면? 하는 생각이 들긴합니다. 원래 나오던 얘기도 2600선까지 하락얘기가 많이 나왔었고..
그렇다고 떨어지는데 굳이 들어가진 않고 1번이라도 반등오면 들어가야..데드캣이면 뭐 어쩔수없고.
22/01/27 12:03
수정 아이콘
미장 투자 비중이 약간 높아서 환율 때문에 아직 +이긴한데 저도 조만간 -가겠네요.
지수etf랑 맥쿼리 위주라서 떨어질때마다 감사한 마음으로 줍는 중.
22/01/27 13:37
수정 아이콘
저도 국장은 맥쿼리, 미장은 s&p500인데 맥쿼리는 떨어지지를 않네요. 떨어지면 줍줍하고 싶은데요;;
라떼는말아야
22/01/27 12:03
수정 아이콘
그래도 반도체는 장기 우상향 봅니다
22/01/27 12:04
수정 아이콘
최고 민수야 고맙다! 근데 이에 여유돈이 없네
달달한고양이
22/01/27 12:05
수정 아이콘
남편이 주식하면서 여섯번째 본 폭락이라는데 아직 그 중에 제일 약하다고 합니다…않이 넘모 무서워 ㅠㅠ
22/01/27 12:07
수정 아이콘
게임쪽 ETF 물려있는데..

일단 최고민수야 고맙다! 한번은 외쳤음…
wish buRn
22/01/27 12:09
수정 아이콘
많이 넣었다고 생각하는데, 보유 현금중 10%를 넣었더군요. 추매해야되나...
매달하는 적립식은 계속해야겠네요..
임작가
22/01/27 12:11
수정 아이콘
2주전에 싹 정리하고 현금으로 들고 있는데 조상이 돌보신듯...
머리론 지금 들어가야할것 같은데 아마 못들어 가겠죠. 전 햄스터의 심장이니까요 ㅠㅠ
더미짱
22/01/27 15:38
수정 아이콘
별생각없이 보다가 빵 터졌습니다. 햄스터 귀요미 ㅠㅠ
십만전자
22/01/27 12:12
수정 아이콘
삼전이랑 배터리관련주만 놔두고 다 정리할까싶네요...
기사조련가
22/01/27 12:26
수정 아이콘
지금이니? 나도 끼어야지
22/01/27 12:28
수정 아이콘
토스증권에서 자꾸 네이버니 뭐니 이거저거 1년 최저가 찍었다고 자꾸 알림 오더라고요. 코인도 그렇고 주식도 그렇고 나쁜마음 가지는 사람이 나오지 읺아야 할텐데...
22/01/27 12:32
수정 아이콘
솔직히 살면서 이렇게까지 안 무서운 하락을 본 적이 있나 싶을 정도인데...

그냥 최고민수야 고마워! 라고 하시면 될거 같아요.
별빛다넬
22/01/27 12:35
수정 아이콘
이렇게 다들 아우성일때 분할매수 시작합니다!
라고 매년 다짐하지만.. 하락하기전에 이미 풀매수 ㅜㅜ
22/01/27 12:35
수정 아이콘
저는 뭐 연금 투자했다고 생각하려구요
당장 1-2년내 돈쓸데없으니 ㅠㅠ
22/01/27 12:36
수정 아이콘
대충 아반떼 한대정도.. 손실중이네요.. 하지만 작년 3월의 기억을 되살리며 제가 설정한 기준에 따라서 추매중입니다. 작년 말에 현금을 확보해뒀던게 다행이었네요...
SigurRos
22/01/27 12:38
수정 아이콘
코로나 이전 생각하면 아직도 높네요
강형욱네보신탕
22/01/27 12:39
수정 아이콘
최고민수야 살려줘
22/01/27 12:40
수정 아이콘
자식있으면 비와도걱정 안와도 걱정이듯이
주식안하면 올라도좋고 내려도 좋기만하네
아이군
22/01/27 12:47
수정 아이콘
지금은 그런데 좀 더 심해지면 다들 웃음기가 사라짐.... 특히 부동산...
Heptapod
22/01/27 12:43
수정 아이콘
대충 9만원에 사던 삼성전자를 6만원에 팔려고 난리냐는 댓글.
22/01/27 12:46
수정 아이콘
이 하락에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너가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까?

어찌됐든 존버해야...
Your Star
22/01/27 12:47
수정 아이콘
살려줭
22/01/27 12:47
수정 아이콘
엘엔솔은 계속 들고 있을 생각이지만, SDI는 팔아야 하나...
ChojjAReacH
22/01/27 12:51
수정 아이콘
인베스팅 앱 알림 오는데 죄다 -5%, 52주 신저가 알림 크크크
김홍기
22/01/27 12:55
수정 아이콘
지금 저점 근처로 봅니다
덴드로븀
22/01/27 12:56
수정 아이콘
전 더 내려갈수 있다고 봅니다. 미장이 아직 한발 더 남은것 같거든요...
김홍기
22/01/27 12:59
수정 아이콘
말씀대로 갭락 한번 더 내릴수도 있지만 아닐수도 있어서 분할매수 가는거죠
크낙새
22/01/27 13:00
수정 아이콘
연준의 금리인상은 아직 시작도 안했습니다
22/01/27 13:04
수정 아이콘
금리인상까지는 예측범위인데 qt가 너무 무섭습니다.
김홍기
22/01/27 13:13
수정 아이콘
단기 저점 말씀드린거였습니다. 저는 장기에 대해서는 1도 몰라요
크낙새
22/01/27 13:16
수정 아이콘
앗 그러시군요. 매크로가 워낙 악재가 많아서 제가쫌 민감했나봅니다. ㅜㅜ
antidote
22/01/27 13:16
수정 아이콘
이미 예고했으니 선반영중인거라서... 시작을 안했다고 해서 시장이 그때가서 더 반응할지 아닐지는 모르긴 합니다.
크낙새
22/01/27 13:24
수정 아이콘
저도 선반영으로 끝났으면 좋겠는데 파월의 워딩이나 과거 연준의 정책집행을 보면 다른 나라들은 죽건 말건 확 지를까봐 걱정입니다.
아르네트
22/01/27 14:02
수정 아이콘
금리인상을 했냐가 문제가 아니라 어디까지 반영되었냐가 문제죠. 어제 FOMC이후 올해 금리인상 4번이상은 시장에 반영될거라고 봅니다.
닉네임뭐하지
22/01/27 12:59
수정 아이콘
작년 상장한 모 게임사 직원으로 우리사주 꽤 샀던 제친구는 죽고싶다고...
RedDragon
22/01/27 13:07
수정 아이콘
크래프톤인가요.. ㅜㅜ
뜨거운눈물
22/01/27 13:46
수정 아이콘
하.. 고점대비 반토막이던데
대체공휴일
22/01/27 14:23
수정 아이콘
아 크래프톤... 대출 받아서 산 직원들 많던데ㅜㅠ
닉네임을바꾸다
22/01/27 15:12
수정 아이콘
그거 회복할만할려면
MS 배그를 품다정도의 떡밥이 나와야...어휴...
ShamanRobot
22/01/27 12:59
수정 아이콘
12월에 전세보증금 마련하고 차 사려고 주식에 있는돈 거의 다 빼고 배당금용만 남겨뒀었는데 이게 이렇게 될줄은 몰랐네요..
그때 전세보증금 대출 받고 주식 그대로 내둘까 말까 고민했었는데...
유유할때유
22/01/27 13:03
수정 아이콘
최고민수야 너무 떨어진다....
Cookinie
22/01/27 13:05
수정 아이콘
들고 있던 바이오리더스가 상한가로 가면서 국장에서 -20% 라인 탈출에 성공했네요.
그래도 갈 길이 멉니다. 끌끌끌
-안군-
22/01/27 13:06
수정 아이콘
1년전까지만 해도 2000 언저리에서 놀던 주가지수입니다. 이게 어디까지 떨어질지는 알 수 없는거죠.
연준이 금리 인상하고, QT까지 진행하는 최악의 상황이 오면 2000 이하로 가지 말라는 보장이 없습니다.
샤한샤
22/01/27 13:50
수정 아이콘
QT를 2020년 이전으로 돌리는건 불가능합니다.
2018년 QT도 잘 보시면 별로 시간을 많이 돌리지 못했습니다.
푸크린
22/01/27 13:08
수정 아이콘
달 초에 코인 국장 손절하고 런했는데 늦었다고 생각했을때가 빨랐네요
애플이나 더 사야겠다 근데 환율이ㅡㅡ
감전주의
22/01/27 13:21
수정 아이콘
막상 금리 올리기 시작하면 반등 할거라 생각해서 오늘부터 내릴때마다 물타기 들어갑니다
22/01/27 13:21
수정 아이콘
최고민수야... 고맙다.......................................
아라라기 코요미
22/01/27 13:27
수정 아이콘
최고민수야 고맙다
나에게 추가매수의 기회를 줘서 더럽게 고맙다 ㅠㅠ
마리오30년
22/01/27 13:34
수정 아이콘
근데 사람들이 신기한게 희망적인 모든 if가 다 좋은방향으로 터져야 납득이 가는 미래가치까지 선반영된 고 PER 주가가 되었을때는 너도 나도 못사서 안달인데.. PBR 1정도 수준까지 내려온 현 상황에서는 겁을 먹고 사지도 못하느냔 말이죠. 우리에겐 분할매수라는 무기가 있는데 말이죠. 결국 아직 멀었다 폭락 시작도 안했다고 하는 폭락무새들은 결국 진짜 폭락 와도 겁나서 사지도 못합니다. 게다가 그 최저점은 누구도 알수 없는데 말이죠. 그냥 가치 대비 저평가 구간에 오면, 커뮤니티들에서 곡소리 나고 있을때 분할매수 시작하면 됩니다. 차곡차곡 줍줍해놨다가 옆짐 아줌마,할머니까지 핸드폰으로 주식창 보는게 보일때, 누구나 주식박사가 되어있을때 , 전문가들이 4천간다 5천간다 외칠때 서서히 정리하면 되는거죠.
22/01/27 17:49
수정 아이콘
하지만 고점엔 사고싶고 저점엔 팔고싶은걸요...
22/01/27 21:34
수정 아이콘
사람들은 멍청한 이웃이 주식으로 돈을 벌었다는 소식을 들으면 버틸수 없죠
22/01/27 23:24
수정 아이콘
근데 그걸 아는거랑 실행하는거는 또다른 차원의 문제라...

실행하는 사람이 돈을 버는거겠죠 ㅠㅠ 물론 저는 안됩니다
돌아온탕아
22/01/27 13:34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여유자금이라는 가정하에 고평가도아니었으면서 실적,전망 뒷받침 되는 종목에 물렸거나 지수투자인 경우는 동요하지말고 천천히 줍줍하거나 관망하면 된다고 봅니다.
그 근거는 제가 이런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반박안받습니다 ㅠㅠ
아이군
22/01/27 13:38
수정 아이콘
주식의 무서움이, 떨어졌을 때 사야 이득이다 ㅡ>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 동안은 아직도 더 떨어질 여력이 있다는 거죠...

하락 추세 반전이라는게 저런 사람들 대부분이 박살나고 곡소리도 잊혀질 때가 되야 시작되는 거라서....
마리오30년
22/01/27 14:00
수정 아이콘
코로나 때도 삼전 6만 깨지니 5만간다 ,5만깨지니 4만간다 정작 4만 초반까지 오니 3만간다 2만간다 겁나서 사지도 못합니다. 기업에 대한 믿음이 있고 가치 대비 저평가 구간이라고 생각하면 그냥 분할로 사모으면 되는겁니다. 결국 주가는 가치에 회귀하게 되어있으니까요. 최저점을 알 수 있다면 그건 사기죠. 게다가 진짜 최저점은 눈깜짝할 새에 살 틈도 안주고 지나갑니다. 코로나때 주가 정작 1400찍을때 또 겁나서 1200 간다 1000간다 사지도 못하고 폭락만 외치던 폭락무새들 1400대에서 급반등 나오니까 찐 반등아니다 다시 하락할거다 ..갈때 가더라도 쌍바닥 찍고 간다 이러다가 그냥 닭 쫓던 개 됐죠. 인버스나 안탔으면 다행이죠 그러다가 어 어 하다가 3천가니까 이게 아닌가 하면서 다시 막차 타고 같은 실수 반복이죠. 나는 조금의 손해도 보기 싫어, 최저점을 잡을거야 이런건 헛된 망상에 불과하죠. 그냥 개인은 자금관리 잘하면서 리스크 대비 베네핏이 큰 구간에서만 승부하면 됩니다.
아이군
22/01/27 14:14
수정 아이콘
큰 그림에는 동의합니다만... 앞으로 전망쪽은 약간 다르게 봅니다.

코로나때에는 코로나 하나가 악재였는데, 지금은 악재가 너무 많습니다. 저는 이게 전형적인 하향 후 횡보장의 징조라고 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몇년 간은 떨어진 가격으로 유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당장 분할매수 하는 거 보다는 좀 두고 본 다음에 매수 시작하는게 낫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22/01/27 15:13
수정 아이콘
[인버스나 안탔으면 다행이죠]

님. 제 방에 CCTV 달아두셨나요? 크크크-

주식은 배당이라는게 나옵니다.
진짜 좋은 주식이라면 배당 받으면서 기다리면 되는데 (그런 의미에서 개인적으로 배당 안 나오는 주식들은 안 좋은 주식이라고 봅니다)
배당 안 나오는 주식을 들고 계신 분들이 참 많긴하죠.
22/01/27 17:54
수정 아이콘
배당 안나온다고 무조건 안좋은 주식이라고 하기엔..
대주주가 회사 미래 그딴거보다 당장 배당으로 회사에서 현금만 쏙쏙 땡기려고 하기 바쁜 케이스도 많아가지고 ㅠ
본업에 투자도 적당히 하면서 배당도 주는 주식이 좋은 주식이지요.
22/01/27 19:17
수정 아이콘
개인 성향이죠.
아마존이나 구글같은 주식들이 있으니까요.
저도 무슨 말씀이신지는 알겠습니다.

근데 개인적으로는
캐쉬플로우가 안 나오는 자산을 '투자자'가 견딜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걸 견딜 수 있으면 '투자자'가 아니라 이미 '동업자' 아니에요?
그럼 이미 주식투자의 범위를 벗어난 거 같은데...
그걸 견디려면 얼마만큼의 확신과, 얼마만큼의 자기 세뇌와, 얼마만큼의 번민이 필요한걸까요...
22/01/27 14:04
수정 아이콘
찐바닥은 아무도 모르고 지금은 분할매수 하는 타이밍이 맞습니다.
몰빵만 안하면 되요.
22/01/27 14:32
수정 아이콘
(수정됨) 개별 주식이 아닌 지수는 경제위기까지는 그랬고 경제위기 이후는 모두의 인식과는 다르게 빠르게 반등했습니다.

코로나 폭락때만 해도 1100, 800까지 내려갈 수 있다는 예상이 많았지만 결국 1400대에서 반등했죠.
김하성MLB20홈런
22/01/27 13:54
수정 아이콘
일단 설연휴 끝날때까지는 줍줍 참아야죠. 좀 더 내려갈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이군
22/01/27 14:17
수정 아이콘
그리고 이 나락에도 한 송이 꽃은 피었으니, 드디어 그래픽 카드 가격이 하락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일단 적어도 이제부터 만들어 지는 그래픽 카드는 적어도 채굴장으로는 안 끌려 갈거라는 예상이 지배적입니다.
22/01/27 14:25
수정 아이콘
한방더 하락이든 아니든 지금자리서 물리면 구조대는 반드시온다고봅니다. 현물은 해볼만한자리
올해는다르다
22/01/27 14:43
수정 아이콘
항산이 있어야 항심이 있다는데
아예 재산이 없는것도 올라도 남의 일 내려도 남의 일이군요. 옛말이 반만 맞았네.
22/01/27 15:10
수정 아이콘
쭉 관망만 하던 제가 오늘 들어갔기 때문에 저점이 아니라고 보시면 됩니다
사랑하는 오늘
22/01/27 15:30
수정 아이콘
원래 하락장에서는 물리면서 분할매수 하는거죠. 절대 저점 못잡습니다. 지금은 공포에 분할매수할 시기이지, 던질 타이밍은 아니죠.
22/01/27 15:30
수정 아이콘
부동산 주식 코인 투기성 자산이 너무 올라 일해서 돈 벌어봐야 뭐하나며 근로의욕이 떨어진다는 분들이 근로의욕 올라가는 시대가 온 거죠. 물론 진짜 근로 의욕이 올라갈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우리집백구
22/01/27 15:52
수정 아이콘
앗...피터린치 선생님 명언을 여기서 응용하면...
"근로의욕 저하는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면 확실하게 치유된다"
22/01/27 16:01
수정 아이콘
전 주가 오를 때도 근로의욕 충만했지 말입니다. 피터린치님 치유 이제 그만 해주시길...
트리플에스
22/01/27 16:02
수정 아이콘
연기금 미친놈들아... 앤솔에 다 때려박으면 하.....
회색의 간달프
22/01/27 16:08
수정 아이콘
2조 샀더군요..크크크
닉네임을바꾸다
22/01/27 16:14
수정 아이콘
어차피 주식을 지수와 일치시키는 편인 이상...어쩔수가...
트리플에스
22/01/27 16:17
수정 아이콘
어쩔수 없는거 알지만서도.....
초월적인 물량 받아내기위해 다른 모든 주식을 청산했을 뿐이지만...거기에 내 주식이.. 하..
개구리농노
22/01/27 16:22
수정 아이콘
진짜 물적분할 개같아요.
개같아서 물적분할 안하는 회사 사고 싶은데 거의 없음.
엘지 개객기 그냥 엘지화학에서 고대로 들고있었음 얼마나 좋았을까요.
닉네임을바꾸다
22/01/27 16:25
수정 아이콘
(수정됨) 뭐 사실 물적분할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그걸 신규상장하는게 문제긴하죠...
우리나라 물적분할 목적이 신규상장에서 자금확보하려는게 크니까...
물적분할 안한상태면 엘지화학이 떨어지진 않겠지만 오르긴 힘들지 않았을까 베터리산업에 대규모 투자계획을 위해 자금확보를 한답시고 저지르는거니까
착한글만쓰기
22/01/27 16:28
수정 아이콘
저도 그런게 고민인데 미국 주식 하셔야 할 듯
22/01/27 16:38
수정 아이콘
네이버 있습니다. 살려주세요
우도땅콩찰떡파이
22/01/27 17:15
수정 아이콘
크크 반대매매 터지고 들어갈 준비중입니다.
22/01/27 17:34
수정 아이콘
슬슬 들어가도 될 것 같은데, 물 탈 돈이 없네 크크 ㅠ
기다리다
22/01/27 20:14
수정 아이콘
트레이딩 관점에서는 저라면 사봅니다
탑클라우드
22/01/27 20:34
수정 아이콘
KT&G나 신한지주 같은 제가 사랑했던 종목들 주가를 찾아보니...
추석 지나면 달러 좀 환전해야겠네요.
아 간만에 국장이라니... 두근두근...
22/01/27 21:29
수정 아이콘
썰물이돼면 누가 발가벗고 헤엄치는지 알수있다... 란 말이 나오기에는 아직 별로 공포같진 않네요
고분자
22/01/28 18:46
수정 아이콘
카뱅 아직도 들고있습니다 지하가 왜이리 깊죠
22/01/28 19:18
수정 아이콘
한달 내내 뚜드려패고 (지난 5개래일 특히)
오늘 반등 좀 나오니.. 기부니가 좋음 ㅠ.ㅠ
22/01/28 20:0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오늘 반등은 고아원 보내기 전 짜장면이 아닐까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4933 [일반] 21세기 바이킹 드라마중 원탑 - 라스트 킹덤 - 중세적 망탈리테를 중심으로. [14] 펠릭스11010 22/01/31 11010 11
94932 [일반] [기사] “식염수 맞고도 백신 부작용 호소”…美 하버드 의대의 놀라운 임상시험 결과 [80] 지구돌기22943 22/01/30 22943 47
94931 [일반] [일드 추천] '혼인 신고서에 도장을 찍었을 뿐인데' 리뷰 [42] 마음속의빛14127 22/01/30 14127 8
94930 [일반] [팝송] 이어스 앤 이어스 새 앨범 "Night Call" [2] 김치찌개6053 22/01/30 6053 5
94929 [일반] [노스포] 지금 우리 학교는 후기 -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해봤어 [48] 김유라14598 22/01/29 14598 0
94928 [일반] (약스포) 지금 우리 학교는 간단 리뷰 [26] 카트만두에서만두12361 22/01/29 12361 2
94927 [일반] 지금 우리 학교는 (스포주의) [48] 쉽지않다18924 22/01/29 18924 3
94926 [일반] [성경이야기]아이성 전투와 그 패배의 원인 [5] BK_Zju14608 22/01/29 14608 20
94925 [일반] 무슨 생각인지 모를 AMD의 중저가 신제품 유출(상세 소식 펌) [27] SAS Tony Parker 12390 22/01/29 12390 2
94924 [일반] 열심히 살아도 안 되는 건 있네요. [120] 헤이즐넛커피21737 22/01/29 21737 92
94923 [일반] 소소한 새해목표 이야기 - 다이어트 [6] giants5468 22/01/28 5468 8
94922 [일반] 글 잘 쓰는 법 [23] 구텐베르크7797 22/01/28 7797 30
94921 [일반] [중드 추천] 운색과농, 아적린거장부대 : 내 이웃은 꼬맹이 리뷰(스포 최소화) [14] 마음속의빛7897 22/01/28 7897 0
94920 [일반] [끄적끄적] 3살 아이는 티라노를 좋아한다. [34] 구준표보다홍준표8138 22/01/28 8138 48
94919 [일반] 디즈니+)[스포?]설연휴 조기퇴근 30분 전 작성시작한 미드 리뷰 [4] 타카이8487 22/01/28 8487 0
94918 [일반] 오자크 시즌4 파트1 감상 [9] 그때가언제라도7966 22/01/28 7966 0
94917 [일반] [코로나방역] 여왕의심복님께 올리는 응원글 [89] ace_creat16438 22/01/27 16438 129
94916 [일반] 윈도우용 사운드 보정 프로그램 FxSound. (영구무료전환) [7] insane12821 22/01/27 12821 6
94915 [일반] 저와 회사 사수님의 3차 모더나 부스터샷 후기 [43] 김유라12518 22/01/27 12518 4
94914 [일반] 신임 주한 미국대사 내정 소식 등 [31] 아롱이다롱이11706 22/01/27 11706 5
94913 [일반] 코로나 위중증환자 가족으로 진행중인 이야기 [78] 하드코어13142 22/01/27 13142 95
94912 [일반] '코로나 환자의 가족'으로서 겪은 격리기간 이야기 [63] 바람생산공장13218 22/01/27 13218 109
94910 [일반] 심상치 않은 주식 시장 [176] 뜨거운눈물23917 22/01/27 23917 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