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8만원일때 멀티플 10 -> 10만때 멀티플 13~15 -> 지금은 다만 멀티플이 13~15 배에서 심리가 떨어진것 -> 6월 기준 절대 싼것은 아님 -> 적정 가격 (미래를 보지 않는다면)
5. 애널리스트는 업종 분석은 현재 시황에 집중하기 때문에 미래의 사항 즉, 시장의 심리를 잘 파악하지 못함 -> 정말 뛰어난 애널리스트라면... -> 시장까지 읽을 줄 알아야 함
5-1 애널 리스트가 아무리 뭐라 그래도 -> 주가는 다름- > 더 싸게 살수 있다는 기회가 있다는 것인데... -> 일단 누군가 안삼 -> 왜 안살까? 애널보다 시장 참여자(스마트머니)가 업황을 더 잘 아니까.
6. 기술적 분석이란 시장을 읽는 추세 추종 (예:현재 미국 시장 분석)
6-1 지금 나스닥 2만 갈 수 있다 -> 그러나, 너무 올랐다 -> 나스닥의 성장 기울기가 코로나 이전 이후 너무 다르다 -> 버핏 지수에서도 나타난다. 미국 GDP가 계속해서 6% 나올 수 있을까?
6-2 주식은 최고위험 자산이다 -> 언제나 빠질 수 있다 (10%이상 하락은 2년마다, 20%이상 하락은 6년마다) -> 확률적으로 위험하다 -> 따라서 절대로 깨지면 안된다 -> 특히나, 신용으로 털리면 안된다 -> 제 1원칙: 잃으면 안되다는 것
6-3 (내 생각) 특이점 -> 이효석... 관점 -> 생산 혁명에서 주식만이 유일한 투자 자산.. -> 이 관점이라면 미국의 높은 멀티플이 향수 몇십년간 이어짐 -> 아니라면... -> 돔황챠 ->
6-4 추세추종자는 시장이 맞다고 판단하는 것 -> 왜 그 분야를 잘 모르고 시장이 더 잘 알 확률이 크니까
7. 기술적 분석: 가격 & 거래량 & 시간
7-1 삼성전자 -> 1차 매도 신호 1월 11일 십자 음봉 -> 다시 상승하기에는 거래량이 터져야함 (심리)
7-2 거래량 터지는 음봉(타이밍) -> 매도 사인 나오면... 쉽게 못 돌림.. -> 싸다고 사면 안됨 -> 싸도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지루함. -> 시장이 그렇게 판단 했기 때문
7-3 거래대금과 거래량은 다름 -> 거래량에 주가를 곱해야 함
7-4 중요한것 -> 거래량이 아님 -> 가격을 올려서 사기 때문에 거래량과 양봉 음보잉 동시에 터져야 함 -> 그래야 스마트 머니의 생각을 읽을 수 있기 때문
7-5 순간 체결량... -> 매우 중요 -> 내 생각에는 이게 세력(스마트머니) 혹은 진짜 배기의 생각이 묻어 나기 때문인것 같음...
7-6 스마트 머니가 아니라도 세력이 중요한 이유 -> 극단적으로 얘기해서... 트레이더로서 밈주식처럼 기본 분석과 상관 없는 시장의 심리가 매우 중요한것임
7-7 (내생각) 트레이딩의 초점은 나 대신 누군가가 싸다 비싸다 판단 하는 것을 차트로 시장을 읽는 싸움 -> 이후 심리싸움... -> 누가 아는가? -> 내가 아는가 시장이 아는가?
7-8 시간개념을 알아야함 -> 추세 -> 상승의 시간과 하락의 시간이 비슷함 -> 사람의 심리가 녹아 있기 때문 -> 추세를 돌파한다 -> 업황의 기본적으로 성장할 확률이 큰것임
7-9 오랜 기간 가격이 일정하다 -> 멈춤 본인도 트래이딩을 멈취야 함.
*** 실전 매매 케이스 -> 트레이더는 유연해야 함 -> 위의 사항은 지수와 같은 대형 종목군에서만 적용 할 수 있는 사항
1. 물적분할 같은 이슈가 언제 터질지 모르기에 기본적으로 뉴스 및 여타 시황을 알아야 함 2. 매수와 매도 사인 이틀사이 동시에 줌 -> 개별 기업마다 행태가 다름 3. 매수 신호 인데도 불구하고 -> 내려감 4. 강한 종목은 매도 신호가 와도 기다려야 함 -> 강한 종목이니까. -> 아침에 내리고 오름 5. 약한 종목은 매수 신호가 와도 기다려야 함 -> 약한 종목이니까. -> 아침에 오르고 내림 5. 거래양이 많은 아침10시 이전 2시 이전 -> 1시간씩 매매 하는 것이 좋음
*** 6월에 이야기: 역사적으로 테이퍼링은 변동성을 준다!!! -> 이번 하반기 각오가 필요함 (예언 성공 코스피 10%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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