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1/06/25 11:05:14
Name Leeka
File #1 e9b3093040f1491cbe129235e0754ccb.jpeg (23.3 KB), Download : 74
File #2 KakaoTalk_Photo_2021_06_25_10_17_08.png (403.1 KB), Download : 20
Subject [일반] 반값 로또 청약 원베일리 커트라인이 나왔습니다.





주변시세의 반값보다도 싸게 나온..  로또 청약. 원베일리의 커트라인이 나왔습니다.

점수를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짧게 요약하면


69점 = 4인가구 무주택 청약 15년 만점
74점 = 5인가구 무주택 청약 15년 만점
79점 = 6인가구 무주택 청약 15년 만점
84점 = 7인가구 무주택 청약 15년 만점 (청약 찐 만점)


이며

전용 49 = 21평
전용 59 = 25평
전용 74 = 29평

정도의 크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럼 환산하면

21평에 커트라인이 5인가구
25평에 커트라인이 4인가구 (타입에 따라 5인가구)
29평에 커트라인이 5인가구 (타입에 따라 6인가구)

로 나왔다고 보시면 됩니다.



주변 시세가 전용 59 기준으로 청약가가 13억이지만.  바로 옆에 5년된 아파트가 시세가 27~28억.. 인, 반값보다도 싼 로또였던 만큼
고가점에, 현찰이 있는 통장들이 예상대로 쭈욱 나왔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유료도로당
21/06/25 11:06
수정 아이콘
69점으로 당첨된건 예상보다 낮게 나온거 아닌가 싶네요
21/06/25 11:15
수정 아이콘
74B타입 평균가점이 80.5점인 걸로 봐서
69점은 눈치게임 성공사례가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69점도 어마어마한 점수죠
CapitalismHO
21/06/25 11:08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무주택기간 가산방식을 좀 바꿔야 한다 생각합니다. 청약당첨 이력이 없으면 무주택기간은 자동 만점이고, 자녀수를 제일 중요하게 바꿔야 할거 같아요. 그러면 차라리 출산율 회복에 조금이라도 도움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StayAway
21/06/25 11:25
수정 아이콘
자녀들 숫자로 가점을 늘리면 결과적으로 부익부 빈익빈..
서민들은 결혼하고 신혼집 사고 하나 낳고 기르는 것도 고민인데 애가 셋이상 있으려면 흥부가 아닌이상 여유있는 집안일테고..
21/06/25 11:26
수정 아이콘
한국의 출산율은 부익부 빈익빈이고 뭐고 일단 뭐로든 낳게 해야 되는 상태긴 해서....
CapitalismHO
21/06/25 11:29
수정 아이콘
현재 당첨 가능한 자녀 2~3 낳아서 현찰 10억넘게 쥐고 무주택유지하면서 청약존버하는 분들도 딱히 서민층은 아니거든요..... 굳이 따지면 4050만 현실적으로 가능했던 청약당첨을 2030도 가능하게 만들어주는거죠. 그리고 그 과정에서 출산율도 올리는 거고요.
서류조당
21/06/25 11:34
수정 아이콘
지금 상황에선 부자고 뭐고 애 많이 낳으면 애국자고 국가유공자니까요....
아케이드
21/06/25 12:40
수정 아이콘
부자들만이라도 많이 낳아야 하는 상황이긴 하죠...
21/06/25 13:20
수정 아이콘
그런거 따지면 출산율 회복 절대 못합니다
StayAway
21/06/25 13:24
수정 아이콘
출산율을 올리기 위해 이 로또 제도를 이용한다? 그건 좀 아닌거 같습니다. 다른 방안을 만드는게 맞죠.
차라리 아이 세명부터 현금 지급하고 세제혜택을 지원하는게 훨씬 공정하게 집행되는거라고 봅니다.
사당보다먼
21/06/25 13:47
수정 아이콘
세명은 예전 기준이고 요즘 보면 1~2명부터도 파격적으로 줘야할 것 같습니다. 이미 세 명 이상 낳으면 파격적인 현금 등 혜택을 제공하는 지자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1명은 기본으로 낳고, 2명도 꽤 낳을 때나 3명 혜택이 클 경우에 한두명 더 낳을까 고민하는거지 요즘은 1명도 낳을까 말까 하는데 3명에 혜택 아무리 줘도 남 얘기라고 생각할걸요.
StayAway
21/06/25 13:54
수정 아이콘
출산에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줘야된다는 문제제기는 할 수 있지만 본건과는 조금 떨어진 문제죠.
왜 출산에 대한 인센티브가 로또 분양에만 과도하게 적용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점이 문제라고 보는편이라..
서류조당
21/06/25 14:08
수정 아이콘
그냥 아닌 거 같다고만 하시면 맞는 거 같다고 할 수 밖에 없는데요....
CapitalismHO
21/06/25 17:11
수정 아이콘
어차피 로또로 냅둘꺼면, 출산율이라도 높이는데 쓰는게 바람직하지 않겠습니까.
다크폰로니에
21/06/25 11:10
수정 아이콘
위치는 진짜 넘사벽이네요.
저긴 당첨이 되도 현찰부자가 아니면 꿈도 못꾸는곳 아닌가요?
21/06/25 11:11
수정 아이콘
실거주 의무 없음 + 전세 바로 줄수 있음.. 콤보 때문에
중도금 1차까지만 낼 돈이 있다면 다 가능합니다.
(계약금+중도금 1차까지 낼 돈에는 신용대출하면 됨..)
다크폰로니에
21/06/25 11:14
수정 아이콘
아 대박이네요
21/06/25 11:11
수정 아이콘
최저 of 최저점이 4인 가족 만점이군요..
고가점 현금부자들만의 놀이터네요
김연아
21/06/25 11:18
수정 아이콘
응모 안 해서, 시간이랑 손가락 관절 아낀 나 칭찬해~~~
熙煜㷂樂
21/06/25 11:29
수정 아이콘
애초에 4인가족은 무주택 만점이라도 거의 가망이 없는 싸움이였네요.
5인가족 무주택 만점도 떨어지는 판국이니...
서류조당
21/06/25 11:42
수정 아이콘
이런 정보가 널리 퍼지는거야말로 출산율 상승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크라우드
21/06/25 11:47
수정 아이콘
당첨된 사람들은 그야말로 로또 1등 당첨급이네요.
제 개인적 생각으로는 분양가 상한제와 100프로 가점제는 현실과는 괴리감이 큰 희대의 개뻘짓 정책이라고 봅니다.
거기다 9억 이상 중도금 대출 금지도 탁상공론의 극치구요.
북극곰탱이
21/06/25 11:53
수정 아이콘
분양가상한제 이전에 사업이 진행되어서 실거주 의무가 사라지고 즉시 전세를 줄 수 있게 했다는데 이게 말인지 막걸리인지, 분양가상한제는 소급적용 시켜놓고 조합원 돈으로 갭투자 로또 주는 꼬라지 보니 환장하겠습니다. 정부 관계자가 저기 포함되어 있을거라는 킹리적 갓심이 드네요. 입주 후에 대놓고 일반분양세대에 텃세 좀 부려보렵니다.
21/06/25 12:14
수정 아이콘
공익이 어쩌구 사익이 어쩌구 김현미 엄근진 한마디에
법제처 사전 법률검토도 없이 분상제가 소급되어 버렸죠

중간에 통매각하겠다는 것도 억지로억지로 틀어막더니만..
결국 고가점 현금부자들 로또 한장씩 쥐어주려고
그랬나봅니다.
L'OCCITANE
21/06/26 07:56
수정 아이콘
진짜 재건축 조합원들 돈 갖고 생색내는 거 너무 심하죠. 민간재건축/재개발 아니면 공수표만 날릴 수 있는 사람들이 권력 좀 있다고 에휴
웃어른공격
21/06/25 12:09
수정 아이콘
1인가족..크게 부모님껴도 3인가족이라 청약에 희망은 없..
취준공룡죠르디
21/06/25 12:10
수정 아이콘
(수정됨) 1. 34세 처제 명의 강남아파트에 전세로 살며 무주택자 신분으로 부산의 어머니도 동거인으로 등록 (화목한 가정)
2. 전세로 거주한 덕분에 강남 분납임대주택 청약에 성공 (시세차익 6억 예상)
3. 이 아파트는 거주하는 동안 중도금, 잔금을 납부하면 소유권이 이전되고, 보유기간 동안에는 일체의 세금이 없음 (절세 끝판왕)
4. 로또 아파트 청약을 위해선 많은 동거인이 필요 (부양가족의 중요성)
5. 자녀의 교육, 어머니 치료, 본인의 청약 당첨을 위한 위장전입은 허용 (이 정도는 봐줌)

국세청장님께서 이렇게 가점 관리하셨는데...
이렇게 15년 존버하면 원베일리도 불가능이 아니다 명백한 가능성

까는게 아니라 진짜 이렇게 해야 로또 당첨되니까 가점 관리하는 윗분들 스킬을 배울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양친 모두 살아계시고 자식 둘 낳아서 6인가구 모으는게 중요하겠네요
21/06/25 12:13
수정 아이콘
남들 저축하고 작은 집이라도 사서 이자내고 할 동안
돈많은데 집 안산 자발적 무주택자가 뭘 잘했다고 가점을 퍼주나.
취준공룡죠르디
21/06/25 12:22
수정 아이콘
초과 이윤 먹는 대상이 있다치면 당연히 조합원하고 건설사가 먹어야 할텐데
그건 또 토건적폐 재건축 투기 적폐 세력이 버는거 보기 싫으니
분상제 같은거로 막아놓고 삥뜯어서 말씀하신 그분들한테 나눠주는거 보면 이게 맞나싶죠
크라우드
21/06/25 12:25
수정 아이콘
이번 정부의 정책 방향이 불로소득 환수인데...
저런 로또 청약 당첨이야말로 불로소득을 제대로 보여주는건데, 정부가 오히려 불로소득을 만들어주고 있죠.
이번 정부를 보면 그런 모순의 괴로움을 견디는 것이 자신들의 운동이라는 모단체의 개드립이 생각나네요. 크크크
21/06/25 12:24
수정 아이콘
정부에서 현금 부자들 재산 두배로 복사해주고 있네요.
차라리 전 국민 로또로 돌려라 추첨하는거 구경하는 재미나 있지.
라스보라
21/06/25 12:43
수정 아이콘
이번 정권들어서 들리는 부동산 소식들은 진짜 개그네요.
자신있다더니... 결과물 봐라...
봄날엔
21/06/25 12:46
수정 아이콘
진짜 가점제 100프로는 너무 역겹고 국가에 도움도 안되는 정책입니다
이거 낸 사람은 진짜 무기징역이나 사형 좀..
시니스터
21/06/25 12:52
수정 아이콘
이 정부 부동산 관련 정책 입안자들 중에 살아남을 자 그 누구인가~
해방군
21/06/25 12:49
수정 아이콘
청약을 보면 왜 40대 지지율이 유독 편향되었는지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죄다 가점제로 바꿔버렸으니...
서류조당
21/06/25 12:58
수정 아이콘
2-30대 남성과 40대는 지극히 합리적인 투표를 하고 있죠. 젊은 여성들이 비합리적이라 그렇지.
어차피 집은 남자가 사오는거니까 자기들은 신경 안쓰겠다는건가.
더치커피
21/06/25 12:52
수정 아이콘
60점대라니 생각보다 낮네요
번개크리퍼
21/06/25 13:00
수정 아이콘
이제 로또를 없애기 위해 분양가도 주변시세에 맞춰서 하는게 맞는 시대가 오겠군요. 주변 시세가 오르거나 내리면 그에 맞춰 변동 되는 분양가를 추진하면 좋겠네요. 시세는 같은데 새아파트입니다. 구축은 싫으신 분들은 이거 청약하세요. 크으 이거 되면 건설주 개떡상에 SH LH가 다 해먹으려고 하겠네요.
미뉴잇
21/06/25 13:20
수정 아이콘
이 정부는 불로소득을 그리 혐오하면서 대놓고 10억단위 불로소득을 만들어주는군요.
21/06/25 13:26
수정 아이콘
왜 하필 지금 내 인생에서 문재인을 만났는지 원망스럽네요 크크... 문재인 때문에 망가진 청춘들이여 힘냅시다.
이젠민방위
21/06/25 13:50
수정 아이콘
저도 이번에 넣어서 광탈이었네요. 담번엔 눈치작전좀 해야겠네요.

그래도 잘못된 정보는 바로 잡아야죠. 이거 기레기들 제목으로 확 끄는거처럼 선동하는것도 아니고
주변시세의 반값보다 싸게는 뭡니까? ㅡㅡ; 현 최고가격인 한강보이는 아리팍고층과 비한강에 조합원이 로얄층은 다가져가서 비로얄층분양과의 비교라니요 너무 오바네요. 같은 단지에서 한강 비한강도 가격차이가 엄청나고, 비한강에서도 고층과 저층의 가격차이도 꽤 납니다
요번거 로또는 맞기는 한데 투자대비 수익률로는 과천 지정타보다 못할수도 있고, 같은 강남권인 신센자, 반포르엘보다도 못해요.
하다못해 개포1단지보다도 높다고도 못해요 분양가가 역대최고라서.. 정보는 제대로좀 전달합시다
21/06/25 14:38
수정 아이콘
69점으로 당첨되신분은 진짜 대박나신듯
ParaBellum
21/06/25 14:43
수정 아이콘
2차, 4차 재건축하면 얼마나 오를지 기대되네요.
고기반찬
21/06/25 14:44
수정 아이콘
원베...?
당근케익
21/06/25 15:14
수정 아이콘
불로소득 나쁘다며~~~
여수낮바다
21/06/25 15:34
수정 아이콘
결혼빨리+출산으로 청약 점수가 높은 편인데, 포기하고 그냥 사기 잘했어요;;; 청약만 바라 봤다가는 정말 낭패였겠어요;;;

왜 이 불로소득을 운 좋은 누구가 몰아서 가져가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정말 불공정한 것 같아요. 게다가 다른 단점으론 이런 강제로 억눌린 가격 때문에 나빠진 사업성으로 인한 전체 단지 퀄의 저하, 공급량 감소에 따른 집값 불안정화 등등...
공정하지도 않고, 장점보단 단점도 점점 커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저 로또를 바라보며 청약통장만 바라보고 무주택을 연장하는 사람들이 있을 테니, 그로 인한 집값 잡는 효과 때문에라도 청약제도는 유지되겠죠
청약은 유지하더라도, 누군가에게 불로소득을 안겨주더라도, 지금 분양가상한제 같이 그 단점을 극대화하는 제도는 좀 고쳤으면 좋겠네요
21/06/25 17:12
수정 아이콘
잘하셨네요.
'나는 35살에 로또 당첨되어서 집살거야.' 인생계획을 이렇게 짜는 사람 없는데 청약이라는 제도 하나 때문에 참..
여수낮바다
21/06/25 17:27
수정 아이콘
저도 이게 청약에 있어서 가장 큰 거부감이었습니다;; 왜 저와 제 가족의 운명을 로또에 맡겨야 하는지;;;
제 운명은 제 책임 하에 제가 개척해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집 살 때에도, 주변에 많은 가족 친구 등이 '청약 점수 아까운데 기다려 보지' 반응이었는데; 하마트면 크게 망할 뻔했죠 ㅠ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2251 [정치] (정치유머) 민주당에서 그렇게 외치는 언론개혁의 필요성을 알겠습니다. (Feat 박성민) [78] 가슴아픈사연17176 21/06/25 17176 0
92250 [일반] [14] PGR과 함께 사는 세상 [5] 제리드12475 21/06/25 12475 9
92249 [정치] 추미애 "내가 대선 출마 선언하니 윤석열 지지율 떨어져" [34] TAEYEON13136 21/06/25 13136 0
92248 [일반] [14] 오늘도 나는 하루 더 늙었다 [4] 글곰10682 21/06/25 10682 17
92247 [일반] 남성 혐오 사건에 대한 언론의 태도 [96] 맥스훼인18827 21/06/25 18827 42
92246 [정치] 민주당 경선 일정 그대로 가기로 합의, 이낙연은 반발, (+정세균은 수용) [61] 나주꿀16013 21/06/25 16013 0
92245 [정치] 아이돌-前CEO-탈북자까지… 국민의힘 ‘대변인 오디션’ 흥행 [65] 청자켓17968 21/06/25 17968 0
92244 [일반] 반값 로또 청약 원베일리 커트라인이 나왔습니다. [47] Leeka15096 21/06/25 15096 1
92243 [정치] [도서] 한겨레 기자가 출간한 한일신냉전 [59] aurelius17588 21/06/25 17588 0
92242 [일반] 사망사고후 부모님이 용서를 해주는 경우 [50] will16132 21/06/25 16132 2
92241 [정치] [외교] 일본의 인도태평양 전략 [115] aurelius16328 21/06/25 16328 0
92240 [일반] [외교] 프랑스 의회, “인도태평양 전략 청문회” [6] aurelius12013 21/06/25 12013 9
92239 [일반] [외교] 수준 높은 프랑스의 외교잡지 [22] aurelius18135 21/06/25 18135 23
92238 [일반] 출수는 두 번 할 필요가 없나니. 팔극권 이서문 이야기 [14] 라쇼18085 21/06/25 18085 12
92237 [일반] 윈도우 10+1은? [21] 나주꿀14469 21/06/25 14469 2
92236 [일반] 故손정민 유족, 친구 A씨 `폭행치사·유기치사` 혐의로 고소 [127] 마빠이24836 21/06/24 24836 7
92235 [일반] 누가 1차 접종은 괜찮다고 했던가 : 힘들었던 모더나 백신 1차 접종기 [9] L'OCCITANE13895 21/06/24 13895 0
92234 [일반] 중국의 가상화폐 때려잡기 [25] 나주꿀18194 21/06/24 18194 0
92233 [일반] (삼국지) 삼국지의 군웅들은 호족을 어떻게 관리했나? [24] 글곰16961 21/06/24 16961 37
92232 [일반] 교차 접종 통보받았습니다. (우려 스러운점) [61] 성야무인15955 21/06/24 15955 5
92231 [일반] (삼국지) 삼국지의 호족은 어떤 자들이었나? [40] 글곰15837 21/06/24 15837 46
92230 [정치] 조선일보 SNS, 청년비서관에 ‘룸살롱 은어’ 사용 논란 [219] 어서오고23267 21/06/24 23267 0
92228 [일반] 컴퓨터 보안계의 거물 맥아피, 탈세와 코인 장난질의 말로 [15] 나주꿀15011 21/06/24 15011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