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득당은 진보당, 여성의당 등 다른 군소정당 후보들과 접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일에는 송명숙 진보당 후보와 만나기도 했다. 신 상임대표는 조만간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도 만날 예정이다. 그는 이날 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최근 국회 본회의에서 선거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용혜인 의원이 조 의원과 제3지대 구축에 대한 얘기를 나눴고, 연대를 위해 함께 만나기로 했다”고 말했다.]


저기있는 4당이 공통분모가 있는건지 모르겠는데  많이 봐줘도 진보당,기본소득당,여성의당까지는 공통점이 있긴한데 중도성향인 시대전환까지 끼어드니까 정체성을 알수없네요 아무리 500번 양보해서 생각해도 성평등,제3의정당포지션 밖에 생각이 안납니다. 정의당이야 이미 당내 수습한다고 선거에서 손때난 상태라서  서울 정의당 지지율 5~6프로도 흩어질것으로 예상으로 보고 있는데 과연 4당이 단일후보를 내도  정의당급 득표율을 보여줄수 있을찌는 미지수로 보입니다. 참고로 진보정당에서 최대로 득표한 분은 2010년 진보신당 서울시장후보로 출전한 고 노회찬 후보인데 3%를 득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