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0/09/28 02:57:36
Name 유머게시판
Subject [일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더빙한거 몇개 올리러 왔습니다! (강철의, 앤트맨, 소니공기청정기)
요즘 코로나에.. 명절은 다가오고 있고...
참 싱숭생숭하기 짝이 없는 가을인데 날씨는 또 어찌나 좋은지...
여러모로 좋아해야할지 말아야할지 하는 일들이 계속 반복되는 요즘이다보니
오히려 마음이 이래저래 더 피곤한 것 같은 나날들입니다.
부디 저만 그렇고 우리 횐님덜은 좀 평안하게 지내시고 있는거면 좋겠네요!

아!
그리고 얼마전에 유게에 소니공기청정기 광고 올라왔던데 크크크크
원래 영상만 있던 광고에 제가 제작자에게 내레이션 더빙해서 보내드릴테니
더 그럴싸한 광고 한번 만들어보자 해서 탄생한 작품입니다!
앞으로는 더빙이나 스터디 팀도 좀 더 늘리고
이것처럼 콜라보도 많이 하려구요.
맨날 혼자 더빙하고 놀고 있으려니까 슬슬 기운이 빠지네요 큭...
그래서 조회수 마려워서 올립니다(깔깔깔)







소니 공기청정기는 제 채널은 아니지만 이곳 역시 수익창출은 따로 없고
유게에도 올라왔던 자료라 맘놓고 또 올리겠습니다

곧 다가올 명절...
그래도 정말 좋은일과 즐거운일들만 주변에 가득히 일어나길 진짜 진짜 바라고 있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P.S - 지금 라디오 컨텐츠를 만들려고 구상중인데 뭐 간단합니다. 여러분들께서 사연 보내주시고 읽어드리고 거기에 맞는 노래 신청해주시거나
제가 선곡해드리거나 해서 유튜브에 짤막짤막하게 올리고 나중에는 합쳐서 2시간짜리 정규방송처럼 올리고... 해서
운전하거나 딴짓하거나~ 할때 틀어놓기 좋은 채널을 구상중인데 그때도 우리 횐님덜 참여 많이 부탁드릴게요! 그럼 그때 뵙겠습니다 호호호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바둑아위험해
20/09/28 09:06
수정 아이콘
제가 아주 간단한 더빙이 필요했을 때....(고액의 전문가가 필요했던것이 아님 ㅠ) 크몽 이용했는데.. 기왕 연습하며 노시는거 크몽 부업해보셔요 크크..
은솔율
20/09/28 10:06
수정 아이콘
잘 봤습니다 재미있네요
20/09/28 14:22
수정 아이콘
공기청정기 더빙은 진짜 광고같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8234 [일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더빙한거 몇개 올리러 왔습니다! (강철의, 앤트맨, 소니공기청정기) [3] 유머게시판8210 20/09/28 8210 7
88233 [일반] 왜 나의 코미디는 웃기지 못하는 걸까(feat. 영화 '조커'의 아서 플렉) [8] 치열하게11423 20/09/27 11423 2
88231 [일반] 레드 벨벳에 빠져 지낸 지난 한 주 [23] 아난11346 20/09/27 11346 4
88230 [일반] 영화 '디바' 후기입니다..신민아의 재발견?no스포 [26] 에버쉬러브12553 20/09/27 12553 0
88229 [일반] [미디어] 요란한 빈 수레의 지배 [46] 아루에17688 20/09/27 17688 53
88228 [일반] 40대 미혼의 일상 [32] CastorPollux17525 20/09/27 17525 10
88227 [일반] [웹툰추천]가볍게 볼수 있는 웹툰 몇개 추천 합니다. [26] 치토스13327 20/09/27 13327 3
88226 [일반] [그알]이종운 변호사 실종사건.jpg [35] 청자켓24974 20/09/27 24974 5
88225 [일반] [팝송] 토니 브랙스턴 새 앨범 "Spell My Name" [4] 김치찌개7885 20/09/27 7885 2
88223 [일반] 태조 이성계가 이방석을 왕세자로 삼던 당시 상황 [53] TAEYEON14972 20/09/26 14972 5
88222 [일반] 새로운 종류의 스캠 이메일 받았습니다 [21] OrBef14722 20/09/26 14722 15
88221 [일반] [역사] 1537년, 노예제를 금지한 교황칙령(Sublimis Deus) [5] aurelius11691 20/09/26 11691 4
88220 [일반] 북한 ICBM과 북한에게 절대 지원해주면 안 되는 분야 [66] 그랜즈레미디14765 20/09/26 14765 12
88219 [일반] 공무원 시험에 추첨 요소를 도입한다면? [66] 대파12422 20/09/26 12422 2
88218 [일반] [역사] 어원으로 보는 서양어와 번역어, 그리고 사고방식의 차이 [9] aurelius11786 20/09/26 11786 14
88217 [일반] 선진국과 국제연합이란 용어의 문제점 [63] 아리쑤리랑17168 20/09/26 17168 59
88216 [일반] 대충 알아보는 태종 이방원의 숙청 [61] TAEYEON15901 20/09/26 15901 4
88215 [일반] [역사] 라틴교회는 어떻게 시민사회의 선구자가 되었나? [4] aurelius10209 20/09/26 10209 12
88214 [일반] 나의 사랑이야기 [14] 마다오8267 20/09/25 8267 16
88213 [일반] 이런저런 이야기. [10] 공기청정기8521 20/09/25 8521 0
88212 [정치] [속보] 김정은 "불미스러운 일…문대통령·남녘동포에 실망감 줘 미안 [715] viper44520 20/09/25 44520 0
88211 [일반] 우리은행,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대출 금리가 올랐습니다 [21] Leeka15610 20/09/25 15610 1
88210 [정치] 문재인의 이번 사건 대처는 굉장히 실망스럽습니다. [494] 미생24724 20/09/25 2472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