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PGR21.com

✕

24시간 동안 보지 않기
자유 게시판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전체 일반 정치
Date 2020/08/26 15:32:19
Name 쪼아저씨
Subject [일반] [정보글] 네이버 플러스 맴버십 이벤트 및 웹툰 홍보
https://cdn.pgr21.com/freedom/87800 삭게로!
네이버 플러스 맴버십 가입률이 저조한지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8/18 ~ 9/18 까지 추천인 코드를 넣고 1개월 무료이용을 등록하면 둘다 5000포인트씩 지급합니다.

가족이나 지인을 꼬드겨서 서로서로 받으셔도 되고,
네이버에 "네이버플러스"로 검색해보면 추천코드 링크 올려놓은 블로그를 어마어마하게 찾을 수 있으니, 아무데서나 복사해서 가입하시면 되겠습니다.
(저도 주변에 할만한 사람이 없어서 블로그 통해서 했네요)

+ 웹툰 추천(네이버시리즈)
파리대왕
https://series.naver.com/comic/detail.nhn?productNo=5186254

예전에 피지알에서 추천받고 미뤄놓고 못봤었다가, 최근에 보려니까 유료화 됐더라구요. ㅠㅠ
무료일때 봤어야 하는건데...

암튼, 12편 까지 무료이고, 60일동안 매일 기다무 2편씩 줍니다. 그리고, 시리즈앱을 통해서 보면 60편인가 추가로 무료감상하는 이벤트도 있습니다.(지금도 하는지 모름. 얼마전까지 했었어요.)

엄청 재밌더군요. 그림체 따지시는 분은 안맞을 수 있어요.

기다무 끝나면 어짜피 유료결제 할려고 했는데, 플러스 가입하고 받은 쿠키 20개랑, 5000포인트로 어찌어찌 떼우다가 마지막에 결제해서 볼 계획입니다.

시국이 어수선한데, 다들 건강하시고 태풍조심 하세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이쥴레이
해시 아이콘
20/08/26 15:37
수정 아이콘
파리대왕 마지막 부분을 못봤는데... 흐헉...
本田 仁美
해시 아이콘
20/08/26 15:37
수정 아이콘
파리대왕이 네이버로 넘어왔군요. 재미있습니다.
네이버플러스 사용하려고 좀 알아봤는데 웹툰 결재해서 보시는 분들은 쿠기 20개가 2천원이니
2900원에 추가 적립 + 선택옵션 이라서 괜찮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추가 적립은 네이버플러스 지원 하는 곳에서만 되고 최대 5% 인데 보통은 20만원 초과시 2%인가 여서 별차이가 없습니다.

선택옵션이 몇개 있는데 쿠키 말고는 다 별로여서 저는 패스 했네요.
챨스
해시 아이콘
20/08/26 15:40
수정 아이콘
이미 가입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아깝네요 쩝...
모나크모나크
해시 아이콘
20/08/26 16:07
수정 아이콘
아니 뭐여... 이미 가입한 사람은 1개월 무료를 더 해주든지.. 잡은 물고기는 뭘 안 주네요.
Vibe 쓰다가 유튜브 프리미엄 쓰면서 안 써서 멤버십 효용이 확 떨어졌는데... 해지해버릴까 싶네요.
그건 그렇고 Vibe는 제가 못 쓰는건지 UI가 정말 후지더군요 -_-..
fallsdown
해시 아이콘
20/08/26 16:21
수정 아이콘
바이브 UI 동감합니다-_-; 뭘 찾기 어렵게 해놨어요
파편
해시 아이콘
20/08/26 16:08
수정 아이콘
저도 나오자마자 쓰고있는데 기존에 네이버페이 활발하게 쓰시던 분들은 안쓰는게 손해더군요.
Perkz
해시 아이콘
20/08/26 16:32
수정 아이콘
덕분에 돈 잘 벌고 가요 감사합니다
mumuban
해시 아이콘
20/08/26 17:49
수정 아이콘
뽐뿌 추천릴레이게시판 가서 추천인 구하면

최대 8000원(5000+자기꺼 3000)까지 주더군요 경쟁 붙어서요
모토모토
해시 아이콘
20/08/27 01:32
수정 아이콘
크크 이 글 보고 거기 가서 8천원짜리로 가입했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앙몬드
해시 아이콘
20/08/26 20:49
수정 아이콘
혹하고 가입해볼까 하는 생각이 전혀 안드는 네이버멤버십..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7826 [일반] 여행사를 통한 패키지 예약 후기(고객은 왕이 아니다) [15] 눈팅9227 20/08/27 9227 6
87825 [일반] [강스포] 테넷 감상 및 해석 [10] kurt9538 20/08/27 9538 1
87824 [일반] 최근 서구권의 출산율 추이와 한국에 시사하는 점 [30] 데브레첸12245 20/08/27 12245 59
87823 [일반] 소아 주기성 발열 - 파파증후군이라고 들어보셨나요? [20] Timeless11882 20/08/27 11882 11
87822 [정치] 대한간호협회 “의사진료거부 중단하라” [128] slo starer15602 20/08/27 15602 0
87821 [정치] 한동훈과 '육탄전'…정진웅 부장, 차장검사 승진, 윤석열 측근들은 좌천 [98] 미뉴잇13616 20/08/27 13616 0
87819 [정치] 박원순 49재에 인파가 모였다고 합니다. (15:57 수정) [235] Leeka19387 20/08/27 19387 0
87818 [일반] 광주지역이 '사실상' 코로나 대비 3단계조치를 선제하였습니다 [18] 쿠보타만쥬10559 20/08/27 10559 1
87817 [일반] 제 생각이긴한데... 요즘 더 무서운게 [29] 채식부꾸꼼9983 20/08/27 9983 3
87816 [정치] [칼럼] 금태섭, 대통령의 ‘양념’ 발언 [110] aurelius15375 20/08/27 15375 0
87815 [정치] 커뮤니티 사이트의 정치적 성향 [83] 로드바이크10071 20/08/27 10071 0
87814 [일반] [신간] 풍운아: 아베신조와 새로운 일본 [20] aurelius8416 20/08/27 8416 2
87813 [일반] 1619 프로젝트 [16] 아난7211 20/08/27 7211 1
87812 [일반]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예배는 목숨보다 더 소중한 가치." [136] k`11382 20/08/27 11382 3
87811 [일반] OECD 유일 출산율 0.? 국가를 기록한 한국 [313] Leeka19131 20/08/27 19131 2
87809 [일반] 제2의 조지 플로이드 사태의 조짐이 보이는 블레이크 사건 [195] 청자켓16945 20/08/27 16945 2
87808 [일반] 코로나때문에 인생최고점 찍고 나서 다이어트 시작하고 한달 (-9kg) [13] 랜슬롯11453 20/08/26 11453 5
87806 [일반] 지금 생각하면 섬뜻한 이등병시절 일화 [48] 10210072 20/08/26 10072 4
87805 [정치] 전국 만 육천 전공의 올림 [757] 청자켓30402 20/08/26 30402 0
87803 [일반] 비 - 깡 [6] 표절작곡가9098 20/08/26 9098 17
87802 [정치] '보수 대 진보' 가 아닌 '자유민주주의 대 전체주의'의 대립구도 [167] 몰랄14499 20/08/26 14499 0
87801 [일반] 구 소련의 50메가톤급 수소폭탄 폭발 실험 다큐 비디오 [6] 아난8185 20/08/26 8185 1
87800 [일반] [정보글] 네이버 플러스 맴버십 이벤트 및 웹툰 홍보 [10] 쪼아저씨8240 20/08/26 824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