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6/07/01 23:54:48
Name 김치찌개
File #1 1.jpg (1.58 MB), Download : 59
Subject [일반]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비디오 게임 캐릭터 Top10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비디오 게임 캐릭터 Top10..
안녕하세요 김치찌개입니다!
미국 더리치스트가 2016년 5월 26일에 발표한 자료입니다
1위는 예상대로 닌텐도의 마리오입니다
1983년 9월에 첫 출시가 되었으니 벌써 30년이 넘은거네요
정말 슈퍼마리오 게임은 안해본 사람이 없을 정도로 정말 유명하지요+_+
패밀리 게임기로 참 많이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음악도 좋고요^^
2위도 닌텐도 캐릭터입니다 동키콩입니다
동키콩은 마리오보터 2년 빠른 1981년에 첫 출시가 되었습니다
3위는 세가에서 나온 소닉 더 헤지호그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출처:이종격투기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6/07/02 00:02
수정 아이콘
딱히 이의를 달 것도 없네요. 1~5까지 뭐 상호간 순위변동은 모르겠지만, 그 아래와는 넘사벽이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1위는 2위와도 넘사벽이죠..
-안군-
16/07/02 00:05
수정 아이콘
링크 이름이 제대로 나왔군요?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젤다라고 알고 있죠. 크크크...
쇼쿠라
16/07/02 00:08
수정 아이콘
제가 느끼기엔 10위만 좀 의외인데
서양쪽에서 꽤 인기 좋았나보네요?
Jace Beleren
16/07/02 00:51
수정 아이콘
그냥 이 순위가 이상한거라고 봐야... 좀 자세히 설명하면 크래쉬 밴디쿳 자체는 서구권에서 인기가 많은 게임이긴 합니다. 캐릭터 밴디쿳도 인기 많구요 그 예전에 롤 게이머중에서 정신 나간 컨셉으로 웃으면서 미친놈처럼 즐겜 방송하는 친구가 하나 있었는데 그 친구가 AP 워윅 할때 시청자들의 요청으로 커스텀 스킨 프로그램까지 깔면서 밴디쿳 스킨을 썼었죠.

근데 파괴력으로 저기 낄만큼이냐 탑 10이냐 하면 솔직히 전혀... 대부분 25~35위권에 꼽는 경우가 많은데 이상하게 가끔 TOP 10이나 TOP 5에 들어가는 순위가 있는데 기준을 뭘로 잡는지 물어보고 싶은 부분...
스프레차투라
16/07/02 00:15
수정 아이콘
한국에서의 동키콩은 스타워즈같은 느낌이죠. 다른 나라에선 전설의 레전드인데 여기선 그냥저냥..

슈퍼 패미콤으로 나왔던 동키콩 컨트리 1탄을 가장 재밌게 했었습니다.
음란파괴왕
16/07/02 00:16
수정 아이콘
마리오야 뭐... 하지만 제 마음속 1위는 살라딘입니다. 소맥 이 놈들아 창세기전 살려내라.
16/07/02 00:58
수정 아이콘
제 마음속 1위도 살라딘(2)
소맥 이 놈들아 청세기전 살려내라(2)

주잔도 살려내라
동전산거
16/07/02 00:19
수정 아이콘
젤다의 전설이 생각보다 낮네요 중간정도 할줄 알았더니...
닌텐도의 한계인가..
16/07/02 00:23
수정 아이콘
역시 이름도 헷갈리는 캐릭은 한계가 있...
하카세
16/07/02 00:27
수정 아이콘
고든프리먼이 없다니!
자판기냉커피
16/07/02 00:28
수정 아이콘
마리오는 거의 이견이 없는 1위일테고
저는 이 순위중에는 소닉이 제일 좋네요
어릴때 그 눈돌아가는 속도감에 반했었는데...
이제는 나오는 작품마다 욕을 먹고있어서 안타깝습니다
블리츠크랭크
16/07/02 00:31
수정 아이콘
마리오 - 돈킹콩은 예상했는데 피카츄 순위가 의외네요.

3위는 피카츄라 생각했는데 크크
Teophilos
16/07/02 00:33
수정 아이콘
솔리드 스네이크가 없을 줄은.....
양념게장
16/07/02 00:40
수정 아이콘
저 초록 옷 입은 애가 젤다죠?
동전산거
16/07/02 10:30
수정 아이콘
아니에요 아니라구욧! (ㅠㅠ)
여주이름이 젤다이고 초록옷입은 남주는 설정상 "링크'이지만 포켓몬스터처럼 사용자 임의로 이름을 부여가 가능합니다
Jace Beleren
16/07/02 00:50
수정 아이콘
치프와 네이선, 밴디쿳 정도를 제외하면 공감이 가네요. 네이선 7위나 치프 8위는 언차나 헤일로 자체의 파워를 고려해서 충분히 그럴 수 있지만 밴디쿳 10위는 그냥 말도 안되는 헛소리
blackroc
16/07/02 09:19
수정 아이콘
오히려 치프는 과소평가입니다. 엑박이라는 게임기에서 치프는 마리오 롤(영향력이 같다는게 아니라) 이라는 걸 생각했을 때 말이죠.
한국이야 헤일로가 인기가 없으니 공감은 덜하겠지만요.
7위의 네이선이 치프보다 먼저 오는게 이상하다고 보는데요.

엑박은 순수 헤일로 하려고 엑박 산다 이 말이 공공연하게 나오는 수준인데 말이죠.
마스터충달
16/07/02 01:05
수정 아이콘
순위에 신뢰도가 없네요;;
대장님너무과민하시네요
16/07/02 01:19
수정 아이콘
영향력의 기준을 뭘로 잡고 있는 지 모르겠지만 너티독 캐릭터들이 여기 껴 있는 건 좀 이해가 안 가네요. 밴디쿳도 좋아하고 언차티드 시리즈도 정말 좋아하긴 하는데 네이선 드레이크라는 캐릭터가 북미든 아시아든 치프, 링크, 팩맨보다 인지도가 있을 것 같진 않습니다.
Jace Beleren
16/07/02 01:23
수정 아이콘
사실 네이선 드레이크가 고든 프리먼보다 위로 잡히는 결과는 뭘로 봐도 말도 안되긴 하죠... 무슨 지표로 봐도 상대가 안되는데...
대장님너무과민하시네요
16/07/02 01:36
수정 아이콘
비디오 게임이라는 기준이 아케이드+콘솔+휴대용 게임기로 첫 발매라면 고든 프리먼은 아예 열외일 수도 있겠다 싶긴 해요. 그렇다 해도 네이선 드레이크와 밴디쿳 위로

1. 게이머들에게 더 인지도 있는
2. 혹은 비 게이머들에게 더 인지도 있는
3. 혹은 게임사 적으로 의의가 있는

캐릭터들이 더 많다고 생각은 하지만요. 류도 있고, 클라우드도 있고, 스콜피온도 있고, 비슷한 연대의 캐릭터를 들자면 어크 시리즈 가장 인기있던 에지오 아디토레만 하더라도 네이선 드레이크보다는 순위가 높지 않을까 싶네요. 게임 자체는 언차티드가 더 완성도 있는 시리즈라고 생각하지만, 이건 캐릭터의 영향력만 놓고 보는 거니까요.
Jace Beleren
16/07/02 01:43
수정 아이콘
툼 레이더도 첫작품은 PC 아닌가요 크크 헤일로도 멀티플랫폼이고 ㅜㅜ 에지오는 캐릭터 매력이 진짜 너무 좋아서 아예 시리즈를 잡아먹은듯... 에지오 이후 데스몬드도 날려먹고 주인공을 계속 바꾸는걸 보면.
닭, Chicken, 鷄
16/07/02 02:35
수정 아이콘
드레이크는 미국의 세계적인 게임 중 그래도 워낙 최근에 나와서 갑자기 인지도가 상승했다거나... 그럴 지도요?
라스트오브어스
16/07/02 08:48
수정 아이콘
고든은 솔직히 10위권에 어림도없습니다
잘춰봐야 20위권?
Jace Beleren
16/07/02 09:31
수정 아이콘
고든이 10위권에 어림도 없으면 구글 페이지 수, 레딧 서브레딧 발족수, 위키피디아 문서 트래픽 모든면에서 고든 프리먼보다 못한 네이선 드레이크 7위는 더욱 더 말이 안되죠.
라스트오브어스
16/07/02 09:34
수정 아이콘
드레이크도 10위권 말이안되구요
근대 고든도 말도안됩니다 레온이나 단테 가 들어간다면 모를까요
Jace Beleren
16/07/02 09:45
수정 아이콘
레온이나 단테가 없는건 밴디쿳이 10위인걸 보면 이해가 가지 않나요 밑에 라스트오브어스님 본인이 써주신대로 보통 국내에서 인식하는 PS 진영의 대표 캐릭터라면 바하의 레온, 파이널 판타지의 클라우드에다가 PS2로 넘어가면 말씀하신 데메크 단테 정도인데 데메크랑 레지던트 이블은 크래쉬 밴디쿳이랑 북미 세일즈 비교하면 거의 처참한 수준이죠... 언차티드는 그 둘보다는 북미에서 훨씬 더 흥행한편이고...

(크래쉬 밴디쿳 1편은 북미 기준 3.23m,

서구권 기준으로는 고든이 레온 단테보다 못할게 전혀 없죠. 하프라이프2는 2011년 기준으로 이미 패키지 판매만으로만 1200만장을 판매한 게임입니다. 스팀에서 하프라이프2가 얼마나 팔렸을지, 그리고 오렌지 박스가 얼마나 팔렸을지 생각해보면 지금 논의중인 게임중엔 거의 비교하기 어려울만큼 명백히 제일 많이 팔린 게임일텐데요.

뭐 리스트 자체가 북미의 세일즈를 기준으로 했다고 하기도 애매한건 사실입니다 북미 세일즈를 기준으로 보면 저기 들어간 너티독 게임 두개 시리즈 영혼까지 끌어모아서 다 합쳐도 헤일로 허리춤에나 쫒아갈랑 말랑 한 수준이니까 (그 노잼망겜이라는 ODST조차 안티들도 인정하는 갓겜 언차티드 2보다 더 많이 팔았죠) 치프 8위 네이선 7위는 말이 안되긴 하네요.
연환전신각
16/07/02 13:24
수정 아이콘
하프라이프란 게임이 fps 게임의 판도 전체를 갈아엎은 게임이라 들어가도 이상할건 없습니다

부동의 fps 주인공 탑 3는 항상 둠가이 치프 고든입니다

이 셋은 저 리스트에 다 올라가도 이상할게 없어요

하프라이프 둠 헤일로라는 게임 자체가 지닌 의미와 파워가 워낙 강력합니다
샤르미에티미
16/07/02 01:25
수정 아이콘
어느 나라에서 뽑느냐에 따라 너무 달라지는 거라 마리오, 돈키콩, 소닉 빼고는 TOP10 선정은 다 다를 겁니다. 애초에 이런 건 누구나
공감할 수 있게는 못 만들 거기도 하고요. 여기에 뽑히려면 게임이 유명 게임이고 흥행해야 하는 게 아니라 그냥 아이콘이 되어야
하는 거기 때문에 시리즈를 계속 내는 닌텐도 게임들이나 소닉이 강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나마 계속해서 똑같은 주인공으로 시리즈가
나오는 게임들이 후보에 들고 TOP10에 드느냐 못 드느냐가 나뉘는 정도겠죠.
아이유
16/07/02 01:31
수정 아이콘
10위는 북미 게임 시장이 어떤지 몰라서 그럴 수 있다 쳐도 6위는 정말 공감 안가네요. 크크
개인적으론 6위는 디아블로로 바꾸고(사실 콘솔은 똥망...), 7위는 10위로 밀고 거기에 격투게임 캐릭터 하나 넣으면 좋겠네요.
코우사카 호노카
16/07/02 01:34
수정 아이콘
한국에서 뽑으면 흑태자 1위 하려나요?
전 시라노에 한표를...
테임즈
16/07/02 07:40
수정 아이콘
한국에서도 피카추 마리오가 1,2위를 다툴듯... 그 밑으로는 짐레이너나
16/07/02 01:39
수정 아이콘
PS3부터는 넵튠 아닙니까??!!!!!
루크레티아
16/07/02 02:04
수정 아이콘
피카츄가 달랑 5위?
마리오 이후로 일본 캐릭터 산업의 자존심인데 5위라니 이게 무슨..
탱구와댄스
16/07/02 02:07
수정 아이콘
피카츄가 라라보다는 높아야 하지 않나 싶은데...
16/07/02 02:33
수정 아이콘
뭔가 좀 이상한거같은데
닭, Chicken, 鷄
16/07/02 02:34
수정 아이콘
남자라면 소닉보다 테일즈... 읭?
꺄르르뭥미
16/07/02 02:59
수정 아이콘
피카츄는 애니보다 게임이 먼저인가요? 포케몬은 애니가 먼저고 그걸 바탕으로 게임이 만들어진줄 알았는데...
Jace Beleren
16/07/02 03:30
수정 아이콘
게임보이용 포켓몬 적 / 녹이 모든 포켓몬 관련 매체중에 최초입니다.
카푸스틴
16/07/02 04:00
수정 아이콘
류랑 켄이 없다니... 제 개인적으론 의외네요
서리한이굶주렸다
16/07/02 04:06
수정 아이콘
한시대를 풍미한 격투게임 캐릭터들이 없는게 저도 좀 의외입니다.
10위엔 하나쯤은 있을줄 알았는데...
초보저그
16/07/02 04:13
수정 아이콘
아무래도 미국 매체가 발표한 순위라서 그런지 아무래도 서구권 기준인 것 같습니다.
네가있던풍경
16/07/02 04:23
수정 아이콘
밴디쿳? 은 처음 보는 캐릭터군요. 북미 기준이라 그런가..
라스트오브어스
16/07/02 08:45
수정 아이콘
크러쉬밴디쿳이 ps1때 마리오잡을려고 내놓은 게임인대 생각보다 엄청 히트쳤습니다 시리즈마다 500만장~700만장씩 팔리는게임으로 알고잇습니다 꾸준하게 리메이크 요청이들어오는 게임이기도하구요 저기 리스트에 있다고해서 전혀 이상할게없는 캐릭터죠
라스트오브어스
16/07/02 08:47
수정 아이콘
한때 플레이스테이션하면 가장 먼저생각나는 대표 캐릭터였는대 생각보다 잘모르시는분들이 많은듯하네요
플스-밴디쿳 새턴-소닉 닌텐도-마리오
지금은 특정 캐릭터빨로 게임팔기가 힘들어서 닌텐도겜을제외하명 캐릭터게임은 많이안나오지만 90년대에서는 확실히 위에3캐릭터가 각 기종대표하는 아이콘이엇습니다
16/07/02 10:10
수정 아이콘
맞아요.
밴티쿳 발매 당시엔 이거가지고 마리오상대가 될까 싶었지만 의외로 북미에서 빅히트를 쳤죠.
밴티쿳이 리스트에서 빠져도 이상하지 않지만 리스트에 들어가도 전혀 이상하지않은 플스1시절 대표 캐릭터예요
16/07/02 09:53
수정 아이콘
글제목보고 마리오 떠올랐습니다
16/07/02 10:52
수정 아이콘
류, 아키라, 카라마진, 쿠사나기쿄, 테리보가드 중에 하나는 있을거라고 봤는데
홍승식
16/07/02 11:32
수정 아이콘
아니 피카츄가 5위 밖에 안돼? 라고 생각했다가 아래 순위 보고 납득했습니다.
1위는 고정일테고 2위부터 5위까지는 좀 갈릴 듯 하네요.
그 아래는 그리 중요하지 않구요.
WeakandPowerless
16/07/02 13:42
수정 아이콘
류 켄 스네이크는 있을줄 알았건만...
반포동원딜러
16/07/02 22:05
수정 아이콘
순간 야스오 생각햇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6097 [일반] 알파고와 사법부의 재판중 국민들은 어느 쪽을 더 신뢰하겠나? [22] 어강됴리7881 16/07/02 7881 23
66096 [일반] 더 이상 갈곳이 없을때... [15] 삭제됨5883 16/07/02 5883 2
66095 [일반]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비디오 게임 캐릭터 Top10 [51] 김치찌개8783 16/07/01 8783 1
66094 [일반] [서브컬쳐] 최근 감상한 철지난 日애니들 내맘대로 별점 매기기 [19] 삭제됨5974 16/07/01 5974 2
66093 [일반] 오! 나의 여신님 작가, 후지시마 코스케 결혼 [45] 여자친구17160 16/07/01 17160 1
66092 [일반] 오늘자 야구 코미디 [55] Rated8839 16/07/01 8839 0
66091 [일반] G5도 가라앉는 LG모바일을 견인하지 못했네요... [89] Neanderthal13509 16/07/01 13509 1
66090 [일반] 썰전에 나온 산업용, 가정용 전기 [171] blackroc17914 16/07/01 17914 20
66089 [일반] 국민의당의 반격, "우린 그래도 '가족 채용'은 안했다" [118] 에버그린14285 16/07/01 14285 4
66088 [일반] [RX480] 게임은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습니다? [110] 유라14348 16/07/01 14348 6
66087 [일반] [해축] 즐라탄: "내 다음 행선지는 맨유" 外 오피셜 소식 [58] 반니스텔루이8749 16/07/01 8749 4
66086 [일반] [프로듀스101] 주요 탈락자 근황 정리 [12] pioren7964 16/07/01 7964 0
66085 [일반] [트와이스] 오늘도 열일하는 혜자이스팀 .... [54] evene7069 16/06/30 7069 0
66084 [일반] [드라마 리뷰] 또 오해영, 우리들의 이야기 - (또 오해영 결말 , 스포 포함) [32] 어바웃타임11431 16/07/01 11431 5
66083 [일반] [야구] 작년 준우승팀의 6월 성적입니다. [41] 흐흐흐흐흐흐9380 16/06/30 9380 0
66082 [일반] 여러분만의 '명언'은 무엇입니까? [392] 토다기11984 16/06/30 11984 7
66081 [일반] [KBO] 두산 베어스의 마이클 보우덴이 KBO 역대 13번째 노히트 노런을 기록했습니다. [22] 키스도사5771 16/06/30 5771 0
66080 [일반] 브렉시트파 거두 보리스 존슨, 믿었던 친구에게 배신당하고 총리직 포기 [17] 군디츠마라8299 16/06/30 8299 1
66079 [일반] 걸그룹 2군에도 끼지 못한 팀에 대한 단상 -'넘나 좋은 것' 소나무- [32] 서쪽으로 gogo~7908 16/06/30 7908 6
66078 [일반] 박유천 사건 - 첫번째 고소인의 재고소가 이루어졌습니다 - [25] 갈색이야기11871 16/06/30 11871 2
66077 [일반] 전기차는 한국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 [47] 타임트래블10608 16/06/30 10608 17
66076 [일반] 이정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 세월호 보도개입 녹취록 [32] 이홍기7330 16/06/30 7330 7
66075 [일반] [KBO] 롯데 자이언츠 짐 아두치. 금지약물 적발? [54] The xian8975 16/06/30 897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