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머리 - i got c




Caro Emerald - Liquid Lunch


이번에 가장 논란이 되는 표절 논란 곡입니다. 이 노래로 인해 프라미어리 표절 논란이 터지면서 이전 곡들까지 논란의 대상이 되었죠







프라이머리가 박명수에게 처음 들려준 곡





Caro Emerald - excuse my french


프라미어리가 박명수에게 처음들려주고 박명수가 전쟁났냐라고 퇴짜 냈던 곡입니다. 처음 도입부가 비슷한듯







프라이머리 - happy end





Caro Emerald - The Other Woman


이건 느낌은 확실히 유사한데....








박지윤 - 미스터리






Caro Emerald - One Day


박지윤의 미스터리도 caro emerald의 one day 표절 논란이 나오네요. 신기한건 한 뮤지션을 가지고 이렇게 여러곡으로 표절시비가 나는 경우도 처음본다는것... 어지간히 caro emerald를 좋아하기는 한듯








프라이머리 - i'm back





Nuno Bettencourt - Crave



예전에 표절논란이 나서 사람들이 표절아니냐고 하니 트위터로 몰랐다고 하다가 결국은 공동작곡가로 누노를 올려버렸죠. 스스로 표절을 인정해버린 곡... 이번 표절 논란때 다시 발굴되었습니다. 위의 사진 첫번째가 프라이머리가 표절 논란났을때 코드가 다르다고 한거고 두번째는 그뒤에 작곡자에 누노를 올려놓은것...









이번 표절 논란에서 독특한건

표절논란이 되는 곡 3곡이 카로 에메랄드가 13년 5월에 발매한 앨범의 2번, 10번,11번 곡이라는점입니다.

한 앨범의 3곡을 가지고 표절논란이 나버렸고 이에 대해 프라이머리측은 다음과 같이 해명을 하네요


"프라이머리가 평소 카로 에메랄드를 좋아하고 그의 곡을 즐겨 듣는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그의 음악에서 영감을 받았을 수는 있다.
그러나 그대로 따라한다거나 표절한 것은 전혀 아니다"





p.s 표절논란곡 비교쉽게 하기위해 붙인 동영상입니다.



프라이머리 미스테리와 one day




거머리 i got c와 Liquid lun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