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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3/10/19 09:55:53
Name InSomNia
Subject [일반] 연말이 다가옵니다. 공연 계획들은 잘 세우고 계신가요?
날이 쌀쌀합니다.
가을느낌보다는 초겨울 같은 요즘이지만 슬슬 쏟아지는 연말 공연 소식에 괜히 마음은 두근두근 하네요.

자게를 보다보니 이틀전 불독맨션의 글이, 그리고 어제는 가을방학의 글이 올라오니 참 반갑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오늘 내일.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그랜드민트페스티벌(이하 그민페)에서도 각각 토요일 일요일에 이 두팀이 나옵니다.
물론 저도 출격(?)합니다. 올해 그민페는 역대 가장 좋은 라인업이라는 평이 있지만, 사실 헤드라이너는 공연장마다 다르고
시간에 따라 선택을 해야하는 터라 가장 많은 고민을 하게 되기도 하네요.

그민페가 아니라도 연말에 각각 이 두팀의 공연이 예정되어있고 티켓오픈은 다음주입니다.
가을방학은 다음주 데이브레이크와 함께 합동공연을 하기도 하구요.


pgr에 공연 좋아하는 분들이 꽤 계신거 같아서 그냥 한번 여쭤보고싶었습니다.

전 그민페 말고도 버스커버스커랑 연말의 진리 이승환!
그리고 뮤지컬 맨오브라만차와 위키드를 질러놓고 떨어진 총알에 부들부들 떨고있네요.(거..거지가 됐어)


여러분들의 연말 공연 계획은 잘 진행되고 계신가요?
어느공연을 기다리고 혹은 기대하고 계신가요?




ps.지난주 초대받아서 씨스타 콘서트를 다녀왔습니다. 제게 남은거라곤 '소유' 뿐이네요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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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Plus
13/10/19 09:59
수정 아이콘
올 초에 헤어졌더니

올해는 해마다 받는 기념일, 공연 예매 스트레스로부터 자유로워졌습니다.

저는 드디어 완전해요!

으헣헣
InSomNia
13/10/19 10:03
수정 아이콘
공연의 마스터는 진정 혼자가서 즐기는 것이죠!
요즘은 혼자 공연즐기는분들 많이 생기셨더라구요. 자리 구하기도 쉽고 주변 눈치볼것도 없고 돈도 아끼고..

근데 공연예매 스트레스는 정말 공감가네요. 하아... 어제 포시 티켓 예매부탁받고 진짜 온종일 스트레스받은거 생각하니.....덜덜
마요라
13/10/19 10:15
수정 아이콘
승환옹의 콘서트는 가고싶지만 왠지 모르게 그 전에 여자친구가 생길거같아서 갈팡질팡 하고있습니다.
뭐 생겨도 몰래 혼자 가고 싶어서 일단 예매해야겠네요
InSomNia
13/10/19 10:25
수정 아이콘
승환옹 공연은 이미 티켓오픈은 한 상태지만..
12/19 목요일 공연 추가와 몇몇자리 추가오픈이 아마 다음주일거예요. 여자친구도 생기시고! 공연도 예매하시길 바래요~
네라주리
13/10/19 10:44
수정 아이콘
남잔데 케이윌 공연이 가고싶습니다~~
InSomNia
13/10/19 10:52
수정 아이콘
씨스타 공연 게스트로 왔었는데 노래 역시 잘하더라구요.
곧 앨범 나온다면서 버스커버스커와 아이유를 언급하며 도와달라고 크크
그아탱
13/10/19 10:56
수정 아이콘
저도 오늘 그민페 출동합니다. 흐흐
저는 오히려 라인업이 올해가 약간 애매하다 싶었는데 일반 평들은 다르군요.

그나저나 도시락 싸기 귀찮다는...
13/10/19 11:13
수정 아이콘
한다면 다비치와 소향 콘서트에 꼭 가고 싶네요ㅠ 맨날 들락날락...
콘서트 소식을 받아볼 수 있는 방법이 뭐 없을까나요ㅠㅠ
타나토노트
13/10/19 12:57
수정 아이콘
강민경이 크리스마스때 다비치 콘서트 한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올레~~~~
듀오 공연 보려고 준비중입니다.
Helloween
13/10/19 13:17
수정 아이콘
허비행콕 가고싶다~~~~

비니 칼리우타도 오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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