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시간 동안 보지 않기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광고 문의

자유 게시판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전체 일반 정치

Date	2012/01/26 21:03:16
Name	김치찌개
Subject	[일반] 매일 밤 잠자리에 들 때마다 꿈 대신 막막함을 떠안고 잘 청춘들을 위해-두번째
https://cdn.pgr21.com/freedom/34921 삭게로! 매일 밤 잠자리에 들 때마다 꿈 대신 막막함을 떠안고 잘 청춘들을 위해-두번째.. 두번째 시간이네요~ 좋은글귀와 좋은노래가 나오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출처:엽혹진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쎌라비

해시 아이콘

12/01/26 21:53

좋은글 감사합니다.

외쳐 하!흥!허!

해시 아이콘

12/01/27 01:41

Bump Of Chicken - 才惱人膺援歌

이노래도 추천하고 싶군요. 가사를 알고 노래를 들으면 힘이 생기는 좋은 노래죠.

시나브로

해시 아이콘

12/01/27 07:30

우앙 잘 봤습니다. 추천

DuomoFirenze

해시 아이콘

12/01/27 09:53

추천... 힘 얻고 갑니다.

Dis

해시 아이콘

12/01/27 15:47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4939	[일반] 프랜차이즈 싫어하시나요? [41]	로렌스6436	12/01/27	6436	0
34938	[일반] 사교육 잡는다더니,이제는 전국민이 다 사교육 받는 나라 [59]	無의미6761	12/01/27	6761	0
34937	[일반] 최시중 방통위원장 사퇴발표 [25]	New)Type5094	12/01/27	5094	0
34936	[일반] 군대 이야기를 하는 이유 [17]	삭제됨5228	12/01/27	5228	0
34935	[일반] 어제 하이킥...크크 크리스탈 뿜었네요 [37]	다음세기7127	12/01/27	7127	2
34934	[일반] 우리나라 대표 번화가들 [81]	김치찌개10395	12/01/27	10395	0
34933	[일반] 마눌님의 일본 번역 (8) - 사랑하는 그녀에게 질려버린 순간 후편 [13]	중년의 럴커4579	12/01/27	4579	0
34932	[일반] 첫 휴가를 나왔습니다. [29]	기차를 타고3794	12/01/27	3794	0
34931	[일반] 보고만 있어도 준내 행복하다 [6]	Owen3898	12/01/27	3898	3
34930	[일반] 마눌님의 일본 번역 (7) - 엄마들 모임에 위협이 되는 경제적 격차 [8]	중년의 럴커4814	12/01/27	4814	0
34929	[일반] 미료의 티저와 장기하와얼굴들/비스트/브라이언의 뮤비가 공개되었습니다. [3]	효연짱팬세우실5151	12/01/27	5151	0
34927	[일반] 라식 수술 관련해서 흥미로운 기사가 나왔네요 [28]	다음세기7719	12/01/27	7719	0
34926	[일반] 전 세계에서 생활여건이 가장 좋은 도시 Top 15 [26]	김치찌개6329	12/01/27	6329	0
34925	[일반] 우장춘박사를 아십니까?? 설마 씨없는수박의 발명자로만..? [16]	유진호9282	12/01/26	9282	3
34924	[일반] 성남, 홍콩 챌린저스 컵을 우승하며 만만치 않을 시즌을 예고. (영상 링크) [6]	LowTemplar5224	12/01/27	5224	0
34923	[일반] 대몽항쟁 2부 - 3. 명중한 화살 [10]	눈시BBver.27039	12/01/26	7039	2
34921	[일반] 매일 밤 잠자리에 들 때마다 꿈 대신 막막함을 떠안고 잘 청춘들을 위해-두번째 [5]	김치찌개4274	12/01/26	4274	2
34920	[일반] 실수로 계좌 이체를 잘못 했을때의 대처법(현직 금융권 변호사입니다) [53]	호가든29727	12/01/26	29727	45
34919	[일반] 최고의 영화 최고의 순간 [33]	리니시아7440	12/01/26	7440	0
34918	[일반] 노인과 공공 질서 [60]	로렌스5830	12/01/26	5830	0
34917	[일반] 마눌님의 일본 사설 번역 (6) - 남자가 여자에게 확 깨는 순간 12가지 [15]	중년의 럴커6051	12/01/26	6051	1
34916	[일반] '변화와 일탈'의 '더 좀비스' 가네시로 가즈키의 신작을 읽었습니다. [13]	nickyo3510	12/01/26	3510	1
34913	[일반] 지식채널e - 나는 울지 못합니다 [6]	김치찌개4750	12/01/26	4750	0

목록 이전 다음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