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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1/12 17:13:17
Name 틀림과 다름
Link #1 https://youtu.be/iGa3qPaXJFw
Subject [정치] 그날, 계엄을 막지 못했다면? AI로 재구성한 계엄령 실체(펌)
유투브에서 이런 저런 영상물 보다가
여기 pgr에서 못본 영상물을 보게 되어서 링크 겁니다

mbc pd수첩인데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PD수첩 10분 컷] 그날, 계엄을 막지 못했다면? AI로 재구성한 계엄령 실체 - 2025년 1월 7일 방송"



만일 계엄이 성공했다면 어떻게 되었는지 ai로 만들어서 영상물로 보여준건데요
txt로 보던것을 avi로 보니깐 더 실감이 나는군요
저 혼자 보기 아깝다 싶어서 여기에 한번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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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사스
25/01/12 17:21
수정 아이콘
진짜 AI로 만든 영상물이라 그런지 실제보다 더 소름끼치는 이미지라 더 무섭더군요.
틀림과 다름
25/01/12 19:02
수정 아이콘
네 저도 그런 느낌 받았습니다
데몬헌터
25/01/12 17:4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윤가 지지한다고 답변한 애들은 좌파 언론이라고 안보겠지만(사실 여기 올 노인들도 없겠..)
오른팔이였던 한동훈까지 돌아설 정도면
내가 윤석열 독재를 지지하고 목숨바쳐 호위하는게 정말 잘하고 있는 건가 다시 생각했으면 해요
마음속의빛
25/01/12 17:54
수정 아이콘
전 세계가 상황을 주시하고 있던 한반도 계엄 사태...
제2의 IMF가 터지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25/01/12 18:05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날 목숨을 걸고 여의도로 달려간 의원들과 시민들, 부인이 울면서 운전을 해서 여의도로 갔다는 이재명의 리더쉽에 우리는 우리의 생명과 자유를 빚졌습니다.
그런데도 고맙다는 말은커녕, 맡겨놓은 보따리 내놓으라는 건지 민주당이 무능해서 지금 어쩌구 하는 말이 나오고...
불판배달러
25/01/12 18:13
수정 아이콘
말 그대로 재조지은이군요..
메르데카일일팔
25/01/12 18:27
수정 아이콘
그알에서 당시 현장 달려갔다는 시민 한 분이 인터뷰하는데
현장에 있던 고령층들이 혹시라도 군인들이 발포하면 자기들은 살만큼 살았으니 앞장서서 먼저 맞겠다고 했었다는데 정말 찡하더라구요...
틀림과 다름
25/01/12 19:02
수정 아이콘
정말 감사할뿐입니다
25/01/12 19:04
수정 아이콘
민주사회의 시민이 아닌거죠.
25/01/12 19:26
수정 아이콘
국회 보좌진 분들 후일담 생각나네요.

??? : (속삭이듯) 형! 저는 애가! 셋이에요! (손가락을 세 개 펴며)

?? : 그래 3인조로 막아보자. 저기 저것도 옮겨서 바리게이트처럼 막아보고

??? : ???? 어 그게 그...

거기서 제대로 못 막았으면 얼마나 많은 사람이 고통을 받았을지 나라가 더 어지러워졌을지 아찔하죠.
국회에서 계엄군에 맞선 분들 모두 대단한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25/01/12 20:23
수정 아이콘
목숨을 걸고 여의도로 달려간 의원들과 시민들. 그리고 그 시민에는 저도 있었습니다.
다만 이재명은 그냥 의원1이지. 여기서 굳이 이재명 띄우기를? 의원이면 당연한걸 한겁니다.
굳이 이재명을 꼭 집어서 신격화를 안하셔도 됩니다.

반대로 그 당연한걸 안한 놈들을 욕하는거구요.
십자포화
25/01/12 20:42
수정 아이콘
실제 계엄 전까지는 누구도 음모론에 낭설로 치부했던 첩보들을 가볍게 넘기지 않고 대비해 기습적인 쿠데타를 잘 대처해냈으면 훌륭한 리더십이죠.
딱히 신격화로 보이진 않는데요.
치킨너겟은사랑
25/01/12 20:55
수정 아이콘
훌륭한 리더쉽으로 계엄을 막았는데요 이게 신격화에요?
데몬헌터
25/01/12 21:11
수정 아이콘
확실히 계엄을 막은 모든 사람들의 공이지요
민주당도 잘했고 굿샷님도 잘했고 개혁신당,새진보,사민,진보,조국혁신 모두 잘했습니다.
25/01/12 21:45
수정 아이콘
다들 감사합니다.
환경미화
25/01/13 00:17
수정 아이콘
시끄러임마 라고 외치신분도...
25/01/14 08:38
수정 아이콘
신격화로 보이지도 않고 리더가 저런 상황에서 코빼기도 보이지 않는다면 이렇게 많은 의원들이 왔을까요? 다른 의원들 중에서도 도망가려다가 다시 국회로 갔다고 하는 마당에 리더가 목숨걸고 생중계까지 하면서 나는 의사당으로 간다고 보여주는것만으로도 리더십있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25/01/14 12:16
수정 아이콘
[이재명의 리더쉽에 우리는 우리의 생명과 자유를 빚졌습니다.] <- 저는 이런 표현이 절대적으로 과하다는겁니다.
이재명이 아니라 그 누가 민주당의 대표였어도. 똑같은 행동을 했을거구요.
너무나 당연한겁니다. 그것 말고는 다른 선택지가 아예 없습니다. 계엄 선포했을때. 야당의 당대표가 국회로 진입해서 계엄을 해제 한다
말고 다른 어떤 선택지가 있죠? 숨는다? 국외로 망명간다? 딱 하나의 선택지였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가 아니라 본인을 위해서도 그것말고는 없어요. 국회의원으로써 해야 될 마땅한 일을 한 거 정도고. 그것도 못하는 놈들이 뱃지 자격이 없는거죠.
25/01/15 16:18
수정 아이콘
밑에도 썼지만, 그렇게 말하자면 앞에 써드린 의원들과 시민들도 뭐 그렇게 신격화하느냐, 띄워주느냐고 하셔야 맞겠죠.
그냥 억지로 이유를 갖다붙이는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이재명에 대해서는 이렇게 밑도끝도 없이 극히 비이성적인 반응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25/01/16 09:44
수정 아이콘
이재명에 대한 우상화가 안되면 비이성적인 반응인가요?
제가 볼때는 밑도 끝도 없이 이재명을 우상화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그날 밤 부터 새벽까지 현장에 나갔지만. 내 주권이 침탈당해서 열받아서 나간거였지. 국가와 나라를 위해서 이 한몸 희생하겠다는 거창한 사명감이 아니었고. 현장에 있던분들 전부 다 비슷했죠. 누군가의 생명과 자유를 책임지러 나간게 아니구요.

의원들이 국회에 모이는건 그건 너무나 당연히 해야 할일을 한겁니다. 해야될일을 잘했다. 수고했다 .정도면 되지 생명과 자유를 빚졌다? 차라리 그냥 누군가 한명만 꼭 집지 않고. 시민과 의원들로 마무리 되었으면 좋았을테지만 왜 이재명만 꼭 집아서 대다한 일을 한것처럼 포장해야 하죠? 한명 굳이 언급하자면. 우원식이 더 중요한일을 했고. 차리리 이재명보다 내적 갈등과 선택의 어려움은 한동훈이 몇배는 더 컸을텐데요? 이재명에 대한 비호감은 스스로 자초한거와 빠들이 만들고 있죠. 계속 이래보세요 중도층들이 이재명에게 호감도가 올라가나. 이재명이 스스로 바뀌지 않는한 그 비호감도는 계속 됩니다. 지금 윤석렬과 국힘이 저리도 헌법을 유린하지만. 민주당 지지율이 박스권에 있는거에 대해서 다들 이재명떄문이라고 비토하지만. 이재명 지지자들은 그 원인에 이재명은 절대 관계없다고 생각하던데 박근혜 탄핵 당시 문재인과 민주당 지지율과 지금의 차이가 무엇인지. 극우 아스팔트들은 그렇다 치고. 중도층들도 언론에게 세뇌 당해서 이재명을 악마화 하고 있다고 믿고 있던데. 참 괴리가 크네요. 윤석렬과 국힘이 이번사태에 대한 심판을 받을때까지. 굳이 이재명에 대한 비토적인 글을 안쓸려고 했는데. 이재명 끼워 팔기에 욱해서 댓글을 달았습니다. 아직 내란 사태가 종식된게 아니기에 탄핵이 마무리 될때까지는 이재명 지지자들도 반대파들도 이재명 언급은 안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물론 저도 자중하고요.
25/01/16 09:54
수정 아이콘
그럼 우원식도 한동훈도 잘했다고 (위의 데몬헌터님처럼) 하셨으면 모르겠지만, 그런 것도 아니었죠. 이재명만 꼭 찝어서 신격화니 우상화니 하는 말을 하는 거잖아요. 이재명에게만 괴이한 기준을 대는 거죠.
여전히 제가 보기엔 '이재명 싫어'에 사후적으로 이유를 갖다붙이는 것 같습니다.
그냥 '싫어'에서 끝나면 모를까, 이렇게 '신격화'니 '우상화'니 말도 안되는 이유까지 끌어다 붙이는 게 저로서는 너무 이상해보이는 거죠.

말씀하시는 식으로라면, 저야말로 별 생각없던 이재명에게 이런 어거지 때문에라도 더 표를 주고 싶다는 생각이 더 들었습니다. 굿샷님 같은 분들이 그에게 더 많은 표를 몰아주는 셈이겠네요.
25/01/12 20:36
수정 아이콘
제가 보기엔 이 상황에서 리더쉽을 잘 발휘해온 것 같긴 한데
굳이 뭐 신격화라는 말을 동원할 필요까지야.
그러려면 앞에 써드린 의원들과 시민들도 뭐 그렇게 신격화하느냐, 띄워주느냐고 하셔야 맞겠죠.
그냥 억지로 폄하하려는 딴지로 보입니다.
그 분 앞에 무릎꿇으라~ 뭐 이런 말을 한 것도 아닌데 이런 식의 말이 나오는 것도 그렇고, 제가 보기엔 앞뒤 가리지 않고 이재명을 까내리려는 경향이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Dr. Boom
25/01/12 20:5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비아냥,공격적 표현(벌점 2점)
다람쥐룰루
25/01/12 18:17
수정 아이콘
시민들과 여러 국회의원들이 목숨걸고 지켜낸 민주주의를 모욕하는사람들이 없길 바랍니다.
랜슬롯
25/01/12 18:53
수정 아이콘
선관위 멤버들을 납치한 순간, 이미 윤석열은 정상적인 사고로 서버에서 선거조작 증거가 나오든 안나오든 관심이 없었을거라고 생각은 합니다.

선거조작 증거가 안나온다 ㅡㅡ> 고문을 해서라도 선거조작 증언을 강제로라도 뱉게 만들었을꺼고 아마 그걸 바탕으로 더 강한 계엄으로 한국 사회를 혼란으로 끌고 갔겠죠.

이게 사실 이 사건자체가 이렇게 깔끔하게 민주당이 계엄령 해제해버린게 오히려 정말 대단한 불행이였나 라는 생각마저 요새 들더군요.
오히려 "그래서 계엄령때 사람 죽었음?" "그래서 계엄령 별거 아니였잖아? 그냥 깔끔하게 끝났잖아?" 수준으로 사람들이 인식을 해버리니 오히려 양비론으로 이재명과 민주당과 내란을 일으킨 윤석열과 그 사건을 비호하는 국민의 힘 당을 양비론으로 같이 후려치는게 흔하게 보이니 솔직히 어이가 없습니다.

발포명령 떨어지고, 진짜 발포 좀 나서 인명피해 발생하면서 국회의원들 및 선거관리위원회 멤버들 지하 벙커로 끌려가서 물좀 먹어보고 이정도까지 진행됬어야 그게 사람들이 "심각한 사건"으로 인식할련지...
25/01/12 19:05
수정 아이콘
목숨걸고 막아냈더니 장난계엄이라는 사람들은 진짜..
25/01/12 19:26
수정 아이콘
그런 지경이 됐을 땐 저 20~30%는 저 같은 사람들을 고문받고 처단당해도 싼 빨갱이들이라고,
대통령께서 위험분자들을 제대로 정리해주시고 나라를 구했다고 생각하고 있었겠죠
벨리어스
25/01/12 20:50
수정 아이콘
하.....근데 지금 극우들 하는 행태를 보면 정말 그랬을거같습니다.
VanVan-Mumani
25/01/12 19:29
수정 아이콘
장담컨데 유혈사태가 일어났어도 물타기 했을 겁니다. 그 총 빼앗으려고 했던 여자가 누구였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아무튼 그 사람 핑계대면서 그 여자가 괜히 군인들을 자극해가지고 이런 유혈사태가 일어난 것이다. 뭐 이런 헛소리를 지껄였을겁니다.
벨리어스
25/01/12 20:49
수정 아이콘
안귀령 민주당 대변인입니다.
치킨너겟은사랑
25/01/12 20:56
수정 아이콘
당시 WWE 라고 한 사람들 꽤 있었죠
아이군
25/01/12 19:30
수정 아이콘
사실 뭐 저것도 수위조절 많이 한 거죠... 미얀마 지금 상황 생각하면....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이제 한국의 민주주의는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손상을 입었다는 겁니다. 이걸 어떻게 해야 할 지 감도 안 잡힐 정도루요.
그런데 이걸 생각하는 게 민주당 정도라는 게 더 기가 막힙니다. 언론도 소위 정치 전문가라는 작자들도 이거 생각도 안 하고 있더라구요.

이재명 대통령 만들려고 서둔다 이딴 소리 들을 때마다 기가 멕힙니다. 이재명이 대통령 된 다음에 계엄 걸어서 그 딴 소리 한 놈들 다 전기 고문 맛을 보여 줘야 정신을 차릴건가.... 싶을 때가 있어요.(물론 나쁜거지만) 고문 당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 적으니깐 저 따위 한가한 소리가 나오는 건가 싶어요...
벨리어스
25/01/12 20:55
수정 아이콘
그딴 인간같지도 않은 작자들은 평생 맞아본 적도 없었을건 물론이고, (뭐 꼭 맞아봐야 아는건 아닙니다만) 최소한의 공감능력이란게 있고 부끄러움이란게 있다면 그런 소리는 하지 못할텐데 말이죠.
쪼아저씨
25/01/12 21:14
수정 아이콘
진짜 까딱 잘못했으면, 민주주의 개박살나고 독재로 후진국 된 나라들처럼 경제 나락으로 쳐박고 많은 국민들이 죽어 나갔을걸 막았는데, 장난계엄 어쩌고 민주당이 맘에 안드네 어쩌네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날 국회 막아선 국민들과 민주당 의원들 아니었음 피지알도 못하고 있을건데.
적어도 요 몇달간은 민주당이 너무 잘하고 있어요. 이보다 더 잘하길 바라는건 도둑놈 심보죠. 이거 욕하는 사람은 본인은 뭘 하고 있는지 가슴에 손을 얹어봐야..
25/01/12 21:44
수정 아이콘
아마 쿠데타가 성공했으면 처음엔 윤석열이 의기양양하겠지만
얼마 지나서는 군대가 나서서 윤석열과 김건희, 국힘의 일부를 처단하고 자기들이 '정의사회구현'을 한다고 선전을 하면서 누군가가 제2의 전두환으로 나섰겠죠.
하지만 군부가 나라를 먹는 게 70,80년대처럼 쉽사리 되지는 않을 거고
저항하는 군인들과 시민들이 나서는, 그야말로 내전 상황이 되거나 할 지도...
그날의 몇 시간이 미얀마 같은 꼴 나는 걸 막은 순간이었을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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