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4/03/11 16:56:15
Name 카즈하
File #1 K_002.png (158.0 KB), Download : 98
Link #1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3112294B
Subject [일반] 비트코인이 1억을 돌파했습니다.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9880552&code=61141111&cp=nv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309526638822336&mediaCodeNo=257&OutLnkChk=Y





딱 1억 스샷찍는다고 고생(?) 했습니다.

얼마전에 전고점을 갱신해서 횡보하던 비트코인이 국내 업비트 기준 1억을 돌파했습니다.

1억이라는게 상징적인 숫자라 코인 커뮤니티에서는 오늘 기념비적인 날이 되었네요.

현재 각 뉴스에서도 앞다투어 속보로 나오는것으로 보아, 코인을 하든 안하든 큰 이슈가 된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아직 미국에서는 7만달러를 넘어선 수준이라서, 바이낸스 - 업비트간의 차이 즉 일명 김치프리미엄은 꽤 높은 상황입니다.

이게 앞으로 폭락의 신호탄이 될지 아니면 폭발적인 상승장이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부자 되신분들 축하드립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덴드로븀
24/03/11 16:58
수정 아이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554088?sid=104
[블랙록 현물 비트코인 ETF, 두 달간 약 20만개 매집] 2024.03.11.

이런 상황이라 당분간은 그냥 상승장을 즐기면 되긴 합니다.

물론 언제 폭락할진 아무도 모르니 투자/투기는 언제나 신중하게...
미메시스
24/03/11 16:58
수정 아이콘
예상은 했지만 막상 넘으니 매도 타이밍 잡기 어렵군요 흐흐
당분간 더 갈거같기도 하고
8figures
24/03/11 16:58
수정 아이콘
내 인생을 바꿔준 비트코인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마동왕
24/03/11 18:02
수정 아이콘
현 상황이 닉네임 그 자체
24/03/11 17:00
수정 아이콘
10억가즈아
츠라빈스카야
24/03/11 17:00
수정 아이콘
예전 코인 난리일 때 코인 찍먹한다고 빗썸에 30만원 넣은 게 3만원까지 갔었던지라 그냥 잊고 있었는데, 지금 보니 13만원쯤 되네요. 여기서 추가금 넣기는 좀 그렇고, 그냥 털고 코인에서 발을 뺄까....라고 생각중인데 그러려니 그사이에 규정이 바뀌어서 농협 계좌를 만들어야 하는군요...
돔페리뇽
24/03/11 17:03
수정 아이콘
배가 많이 아프네요...
24/03/11 17:03
수정 아이콘
아이고 배야...
24/03/11 17:05
수정 아이콘
코스피랑 나스닥은 눈감아
훈남아닌흔남
24/03/11 17:05
수정 아이콘
1억에 샀으니 10억 가주십시오
훈남아닌흔남
24/03/11 17:06
수정 아이콘
10억을 돌파했습니다 라는 글을 보게 될 가능성은 얼마나 될지.......
엘브로
24/03/11 18:55
수정 아이콘
10년후?
Buybitcoin
24/03/11 17:07
수정 아이콘
여러분 눈 딱 감고 여윳돈으로 1개 사두세요. 팔지는 마시구요.
24/03/11 17:11
수정 아이콘
이젠 여윳돈 1억이 있어야 하는군요..
계란말이매니아
24/03/11 19:49
수정 아이콘
2000만원일때는 눈 딱감고 1개 살만한 가격이었는데.. 어느새..
24/03/11 17:08
수정 아이콘
8000 찍을 때 16만원 된거 뺐는데 더 오르네요 덜덜덜
Lich_King
24/03/11 17:11
수정 아이콘
또 떨어질겁니다. 그때 사든가 고민할듯.
큐제이
24/03/11 17:12
수정 아이콘
그럼 재미삼아 딱 1개만 사보죠 뭐
Lina Inverse
24/03/11 17:21
수정 아이콘
김프 환치기가 가능해지겠군요
24/03/11 17:21
수정 아이콘
으으 코인하다 날려먹은게 커서 다신 손도 안대겠다하고 지난주 미장에 들어갔는데 ㅠㅠ폭망
파란사자
24/03/11 17:22
수정 아이콘
유시민 생각이 궁금하네요
덴드로븀
24/03/11 17:28
수정 아이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075911?sid=102
[또 코인판 때린 유시민 "진짜 돈 주고 왜 가짜 돈 사나"] 2022.07.13.

그나마 가장 최근 발언 같긴 합니다. 23년/24년에 발언한게 있는진 아직 모르겠네요.
24/03/11 17:39
수정 아이콘
자 이제 누가 진짜돈이지?
MurghMakhani
24/03/11 17:46
수정 아이콘
비트코인이 진짜 돈으로 기능할 수 있을 것인가로 토론회가 벌어지면 유시민이 맨날 이기겠지만 사실 그게 돈인지 아닌지는 별로 안 중요하게 된 지도 꽤 지난 거 같아요. 비트코인 좋아하시는 분들 중에 진지하게 이게 진짜돈으로 기능할 거라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는 것과는 별개로
민간인
24/03/11 17:50
수정 아이콘
유시민 때문은 아니겠지만, 그 당시 리플을 4200원에 매입하고 폭락했을 때, 욕 많이 했었는데,
정말 유시민 생각이 궁금하네요.
리플도 좀 가자.
김홍기
24/03/11 19:23
수정 아이콘
유시민이 머라했는데요?
너T야?
24/03/11 17:29
수정 아이콘
이렇게 되면 다음 시즌이 또 있으려나...
24/03/11 17:30
수정 아이콘
참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유동성이에요.
24/03/11 17:37
수정 아이콘
1억이라는 금액이 그냥 밈으로 놀리던게 더 많은 대표금액이었는데 진짜 저게 가네요
덴드로븀
24/03/11 17:41
수정 아이콘
이젠 한화가격은 의미가 없어졌고
10만달러를 언제 가느냐의 문제만 남았죠...크크
무딜링호흡머신
24/03/11 17:42
수정 아이콘
예전에 피지알 회원분들끼리 연말 1억간다로 내기하신분 계시지 않았나요?

1억 갈거란 분이 탈퇴하고 도망간걸로 아는데 크크

시기는 다르지만 결국 가긴 갔네요
크랭크렁
24/03/11 17:57
수정 아이콘
아직도 이해가 안 가긴 해요. 세 사람이 호랑이가 있다고 말을 하니 진짜 호랑이가 튀어나오는 건가..
로하스
24/03/11 18:00
수정 아이콘
그냥 수요가 넘치니까 가격이 오르는거죠. 비트코인 현물 ETF가 비트코인을 끊임없이 사고 있으니까요.
덴드로븀
24/03/11 18:01
수정 아이콘
이젠 굳이 이해할 필요는 없죠.

그저 KRW 로 전환 가능한 돈벌이 수단이다 뭐 그런 자본주의적인 관점으로다가 접근하면 됩니다...?
Dr. Boom
24/03/11 18:36
수정 아이콘
어렵게 생각할거 없이 금이나 다이아몬드 생각하면 비슷해요.
물론 귀금속이라는 사치재의 성격이 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가격은 수요와 공급이 결정하는 걸 보여주는 좋은 예시죠.
주인없는사냥개
24/03/11 20:07
수정 아이콘
금이랑 다이아는 수요 공급으로 인한 금전적 가치를 떠나서 그냥 물질적 가치만으로도 굉장히 활용도가 높은데
(금의 가공 편의성, 다이아의 경도 등)
비트코인은 이게 없어서 비교되기엔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Dr. Boom
24/03/11 20:10
수정 아이콘
금이나 다이아의 물질적 가치는 가격하고 크게 상관관계가 없어요.
다이아보다 훨씬싸고 경도 비슷한 물질도 있고 금의 가공 편의성이야 훨씬 저렴한 은도 있고...
일면식
24/03/11 21:20
수정 아이콘
금이나 다이아몬드에 물질적 가치가 있어서 그 비싼 가격에 거래되는 게 아니니까요.
오히려 물질적 가치는 구리나 철이 압도적으로 더 있죠.
24/03/11 21:56
수정 아이콘
물질적 가치는 옛저녁에 돌파했죠...
24/03/11 21:42
수정 아이콘
그냥 투자상품입니다 딱히 이해할것도 없고 이해할필요도 없어요
까놓고 바닥에 굴러다니는 돌도 투자상품이 될수있는겁니다
알카즈네
24/03/11 18:05
수정 아이콘
이젠 그냥 종교 같은 영역으로 보면 될 것 같아요.
코인신 포교 잘돼서 신도수 늘어나면 가격 올라가고 신도수 줄어들면 떨어지겠죠.
24/03/11 18:07
수정 아이콘
7000부터 조금씩 수익실현해오고 있는데 계속 오르는 걸 보니 역시 난 부자가 될 수 없는 범부구나 다시한번 느낍니다 허허
로하스
24/03/11 18:24
수정 아이콘
팔아야 내돈이잖아요..7천까지 홀딩하고 거기서부터 분할 수익실현하는것도 대단하네요
24/03/11 18:13
수정 아이콘
지금 들어갈 타이밍인가요?
24/03/11 18:22
수정 아이콘
돈 놓고 돈 먹기.
마지막에 들어와서 물린 사람은 알빠노
Janzisuka
24/03/11 18:24
수정 아이콘
...종일 친구들이 놀리는 중....물린놈들이 ㅡㅡ
iPhoneXX
24/03/11 18:39
수정 아이콘
추세 상 훼이크일 가능성 보다는 조금 더 갈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놓친 분들은 눌림이나 조정에서 리스크 조절하면서 투자하면 좀 괜찮을지도...?
Jedi Woon
24/03/11 19:28
수정 아이콘
작년초에 들어갔으면 상당히 수익을 냈겠지만 지금은 뭐 그냥 신포도라고 생각해야죠.
24/03/11 20:15
수정 아이콘
참 감개무량하네요 1억이라는 가격은
24/03/11 20:51
수정 아이콘
번사람이 많을까 잃은사람이 많을까
덴드로븀
24/03/11 21:56
수정 아이콘
기간의 문제긴 할텐데 잃은 사람이 더 많을겁니다.
24/03/12 02:50
수정 아이콘
이게 주식처럼 수량이 정해져있어서 오르기 위해서는 누군가 손절하고 손해를 봐야지 수익이 납니다....
안 그러면 거래자체가 없어서 수익이 날 수 없고 지금은 ETF자금이 들어와서 올린거라 그만큼 개인이 팔았다라는 이야기가 되기 때문에 잃은 사람들이 많을 수 밖에 없지요...
QuickSohee
24/03/11 21:12
수정 아이콘
베네수엘라 우승!!!!!
덴드로븀
24/03/11 21:56
수정 아이콘
엘살바도르(소곤)
호비브라운
24/03/11 21:21
수정 아이콘
인플레이션이 크고 작게 꾸준하게 이어진다는 상수를 두고 비트코인과 비교했을 때 매력적인 투자처가 점점 줄어든다는 얘기지요. 간단하게 생각하면 됩니다.
일면식
24/03/11 21:31
수정 아이콘
몇 년 지나지 않아서 1개당 3억도 되겠죠.
그때가 돼서 이 글을 다시 본다면 재밌을 겁니다.

지금도 17,18년도 글 찾아가 보면 놀라울 정도로 반응들이 비슷하죠. 너무 올랐다. 이제는 투자 가치가 떨어진다. 이런 반응들이요.
달라진 건 그때의 최고점에 물렸다는 사람들조차 3배 이상의 수익이 났을 정도로 올라버린 비트코인 가격 밖에 없습니다.
24/03/11 22:11
수정 아이콘
중국에서 많이 산다고 하던데 제가 중국 부자라도 코인이라도 사서 어떻게든 외국으로 돈 빼돌리려고 할 듯.
김삼관
24/03/11 22:27
수정 아이콘
17년 말 2천만원에 물려있던 것들 그대로 들고 있었으면 5배네요~
18년 즈음 300만원 시절에 다 주웠더라면 히익~
돔페리뇽
24/03/11 23:20
수정 아이콘
하지만 지금 다시 떨어지면 또 못 삼 흐흐흐
캬캬쿄쿄
24/03/11 23:18
수정 아이콘
Etf 상장 됐다는 뉴스보고 딱 1천만원 넣었는데 지금 거의60프로 수익이네요 1억을 넣었다면
종합백과
24/03/12 02:56
수정 아이콘
어쨌든 많이 버셨으니 축하드립니다 한잔해!
24/03/12 08:09
수정 아이콘
와...17년인가 18년인가에 180만원대까지 떨어졌을때 180이하로 가면 사자 하고 못샀는데...
오타니
24/03/12 08:47
수정 아이콘
어차피 지금 다시 그렇게 떨어져도
우리는 살수있는 심장이 아닙니다.
24/03/12 08:50
수정 아이콘
그죠 크크크
유료도로당
24/03/12 12:06
수정 아이콘
17년 이후 비트코인이 180만원까지 떨어진적은 없고.. 17년 버블 이후 가장 냉혹했던게 18년 겨울 하락장이었는데 그때 최저점이 아마 350만원 근처였을겁니다. 비트코인 이제 진짜 망했다는 얘기가 많이 나오던 시절이라 새로 들어오는 사람은 거의 없었고, 그때 정말 많이들 눈물의 손절을 했었죠.
기사조련가
24/03/12 08:59
수정 아이콘
투병하느라 돈 다 써서 애초에 살 돈도 없었으니 부럽지도 않네요.... 오를지도 모르면서 풀대출 박아서 살수도 없는거고
남의 일이라고 생각해야겠네요
파르셀
24/03/12 09:24
수정 아이콘
정답입니다

도박판 가면 항상 따는 사람들 얘기가 들리는데 반대로 잃은 사람얘기는 잘 안들리죠

규모가 커지니 뉴스로 나올 뿐입니다
Far Niente
24/03/12 09:04
수정 아이콘
첫 호황기인 17년 즈음에 내년에 1억간다던분은 자기 말이 맞았다고 하겠지만 결국 인디언식 기우제같은..
24/03/12 09:11
수정 아이콘
생각해보면 꼭 대중의 다수가 비트코인을 인정해야 되는 건 아니네요 한 1~2%만 인정하고 자신들의 부 저장수단으로 유동성만 공급해줘도 비트는 존속하죠 가격 변동은 떠나서요
보리야밥먹자
24/03/12 09:28
수정 아이콘
그래봤자 최근 코인 불장에서 이득본 개인은 극히 소수일듯... 이번에 미국 반도체 지수 불장때도 그 기간 내내 개인들 대부분은 반도체 지수에 숏을 쳤다던데
24/03/12 14:0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불특정 다수 비아냥 (벌점 4점)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136 [일반] LG전자, 2024 울트라기어 OLED 모니터 라인업 가격 및 출시일 발표 [48] SAS Tony Parker 12488 24/03/12 12488 1
101135 [일반] [역사] 연개소문 최후의 전쟁, 최대의 승첩: 4. 침공군의 진격 [5] meson7292 24/03/12 7292 11
101134 [일반] [잡담] 북괴집 이야기 [5] 엘케인8399 24/03/12 8399 21
101133 [일반] 수원 거주민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최근 1주 간 사건 3개 [22] 매번같은18142 24/03/11 18142 0
101132 [일반] [역사] 연개소문 최후의 전쟁, 최대의 승첩: 3. 몽골리아의 각축 [7] meson7419 24/03/11 7419 16
101131 [일반] 비트코인이 1억을 돌파했습니다. [71] 카즈하13941 24/03/11 13941 2
101130 [일반] (스포) 고려거란전쟁 유감 [38] 종말메이커9770 24/03/11 9770 2
101128 [일반] 96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34] Rorschach11708 24/03/11 11708 5
101127 [일반] 혐오의 과학으로 상나라를 돌아보다 [14] 계층방정9795 24/03/11 9795 3
101126 [일반] 자동차 산업이 유리천장을 만든다 [68] 밤듸12730 24/03/11 12730 43
101124 [일반] 유료화 직전 웹툰 추천-호랑이 들어와요 [19] lasd2419007 24/03/10 9007 9
101123 [일반] [역사] 연개소문 최후의 전쟁, 최대의 승첩: 2. 당나라의 ‘수군혁명’ [11] meson8402 24/03/10 8402 19
101122 [일반] [역사] 연개소문 최후의 전쟁, 최대의 승첩: 1. 들어가며 [7] meson7917 24/03/10 7917 18
101121 [일반] 요즘 알트코인 현황 [38] VvVvV14442 24/03/10 14442 0
101119 [일반] '소년만화' [14] 노래하는몽상가8473 24/03/09 8473 10
101118 [일반] 에스파 '드라마' 커버 댄스를 촬영했습니다. :) [10] 메존일각6655 24/03/09 6655 6
101117 [일반] 책 소개 : 빨대사회 [14] 맥스훼인7324 24/03/09 7324 6
101114 [일반] 드래곤볼의 시대를 살다 [10] 빵pro점쟁이6866 24/03/09 6866 22
101113 [일반] <패스트 라이브즈> - 교차하는 삶의 궤적, 우리의 '패스트 라이브즈' [16] aDayInTheLife7020 24/03/09 7020 4
101112 [일반] 밤양갱, 지독하게 이기적인 이별, 그래서 그 맛은 봤을까? [36] 네?!10877 24/03/09 10877 9
101111 [정치] 정부, 다음주부터 20개 병원에 군의관·공보의 파견 [152] 시린비14537 24/03/08 14537 0
101109 [정치] 요 며칠간 쏟아진 국힘 의원들의 망언 퍼레이드 및 기타 등.. [118] 아롱이다롱이14161 24/03/08 14161 0
101108 [정치] 역사교과서 손대나... 검정결과 발표, 총선 뒤로 돌연 연기 [22] 매번같은10312 24/03/08 1031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