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9043	[일반] 트위터 하길 잘했다 싶었던 순간들 [25]	及時雨12022	18/11/28	12022	32
79042	[일반] 목숨 걸고 전쟁하던 옛 시대의 지휘관들 [50]	신불해17001	18/11/28	17001	39
79041	[일반] 얼마전 문제 되었던 EBS 미디어 해명이 나왔네요. [68]	알레그리13821	18/11/27	13821	8
79040	[일반] 음주운전 방조죄, 음주운전자의 차량에 동승했다 사고를 당한 휴가 중 군인 [19]	청운지몽11062	18/11/27	11062	1
79039	[일반] [이미지]GM 대규모 구조조정 소식, 일만 오천명 감원, 공장 7개 폐쇄 [39]	오리공작14130	18/11/27	14130	7
79038	[일반] 최초의 여신과 고자 아들이 로마제국에 취직한 이야기 - 키벨레와 아티스 [13]	Farce14572	18/11/27	14572	32
79037	[일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국어영역 출제오류 없어." [29]	아타락시아19659	18/11/27	9659	4
79036	[일반] 중국 연구진 "'유전자 편집' 아기 출산 성공… 에이즈에 면역" [72]	군디츠마라13718	18/11/27	13718	0
79035	[일반] 가정폭력범 즉시 체포 접근금지 어기면 징역형 [28]	미스포츈8156	18/11/27	8156	4
79034	[일반] [역사] 1914년 러시아 각료의 보고서 [47]	aurelius9440	18/11/27	9440	15
79033	[일반] 1995년 6월 29일 17시 57분, 그리고 지금. [19]	김유라7680	18/11/27	7680	2
79032	[일반] 미세먼지는 무조건 중국탓? [90]	읍읍15599	18/11/27	15599	6
79030	[일반] [영화] 국가부도의 날 후기(스포X) [34]	키비쳐13732	18/11/27	13732	0
79028	[일반] 마이크로닷과 도끼 사건의 안타까움 [299]	entz19433	18/11/27	19433	21
79027	[일반] 무죄추정의 원칙과 연좌제 [61]	소주꼬뿌9504	18/11/26	9504	8
79026	[일반] 소소한 빡침 - 한부모 가족 복지 시설 비정함 논란 [38]	blood eagle7436	18/11/26	7436	12
79025	[일반] 내마음대로 이해하는 우주의 근원적 원리 [3]	noname116736	18/11/26	6736	0
79024	[일반] 두 달간 추리소설을 읽으며 - 스포 無 [37]	잠잘까9882	18/11/26	9882	5
79023	[일반] 말을 제대로 못 하고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31]	나는모른다13691	18/11/26	13691	0
79022	[일반] 한국 바둑계 근황. [58]	탕웨이16916	18/11/26	16916	10
79021	[일반] 여론 참여 심사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31]	jjohny=쿠마7653	18/11/26	7653	0
79020	[일반] 대지의 기운 [29]	어강됴리9029	18/11/26	9029	8
79019	[일반] 두번째로 올려보는 제 짧은 이야기 입니다 [13]	태양연어7191	18/11/26	7191	11

목록 이전 다음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

PGR21.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