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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10 [일반] 트럼프 지시로 폼페이오 방북 취소.. [40] 삭제됨14260 18/08/25 14260 3
78009 [일반] 꿈을 이루고 싶은 절박함, 이를 위한 노력 feat. 프듀48 [15] 뒹구르르7194 18/08/25 7194 5
78008 [일반] 고급 시계의 세계, 그리고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취미란 [30] 삭제됨11181 18/08/25 11181 9
78007 [일반] 꼰대질의 패턴 - 가불기 [36] The xian9957 18/08/24 9957 10
78006 [일반] 생산가능인구의 변동과 취업자 수 [31] LunaseA10236 18/08/24 10236 8
78005 [일반] 지루하고도 비루했던, 26년의 기다림이 끝났습니다. [55] RedSkai13513 18/08/24 13513 111
78003 [일반] 다스뵈이다 29회 삼성, 삽자루 그리고 표창원 [22] 히야시14479 18/08/24 14479 18
78001 [일반] 동일본대지진 쓰나미를 피한 일본 후다이 촌 이야기 [20] 10099 18/08/24 10099 5
78000 [일반] 강남 숙명여고 전교1등 쌍둥이 사건의 결론이 얼추 나왔네요 [113] truebeatsfear18975 18/08/24 18975 15
77999 [일반] 봉화 총기 사건 현장에 있었던 직원들에 대한 심리 치료 무대책. 현장 청소까지 시켜 [44] swear7874 18/08/24 7874 10
77997 [일반] 건국대 최배근 교수가 얘기하는 경제기사들의 문제점 [179] Jun91116041 18/08/24 16041 31
77996 [일반] 우리나라 사람들은 의약품 사용에 얼마나 많은 돈을 쓰고 있을까? [7] 사업드래군5209 18/08/24 5209 1
77995 [일반] 살면서 겪었던 무서웠던 경험들 [26] swear7268 18/08/24 7268 5
77993 [일반] 국정농단 2심 재판 결과가 나왔습니다. [37] 후추통9565 18/08/24 9565 6
77992 [일반] 현금할인 탈세 신고 통수는 부도덕한가? [142] 삭제됨13521 18/08/24 13521 0
77991 [일반] 여러 일을 겪으면서 질렀던 소소한 지름 후기입니다. [25] Tiny8198 18/08/24 8198 5
77989 [일반] 수술한지 4년 된 저의 자세한 라섹 수술 후기. [32] 프리템포16019 18/08/24 16019 7
77988 [일반]  '에어컨 꺼달라'…거절한 시내버스 기사 빰 때린 40대 입건 [42] swear12825 18/08/23 12825 7
77987 [일반] 폭행 피해자에게 막말한 경찰관 [33] 뽀유9035 18/08/23 9035 1
77986 [일반] 안철수 전대표 줄행랑 뒷이야기 [53] 길갈13299 18/08/23 13299 9
77985 [일반] (삼국지) 조조의 세 아들 (5) -끝- [58] 글곰9989 18/08/23 9989 74
77984 [일반] 기무사 현역 중사 "원대복귀 추진 중단 요청"…靑 청원 [120] kicaesar14773 18/08/23 14773 0
77983 [일반] 슈퍼히어로 영화에 반감을 표한 배우와 감독들 [67] 베라히11899 18/08/23 1189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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