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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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21	[일반] 하루에 11억원씩 쓴 10조 갑부 근황 [20]	인간흑인대머리남캐17559	23/10/11	17559	24
100020	[정치] 강서구 주민이라 투표했습니다. [132]	홍철22439	23/10/11	22439	0
100019	[일반] 취업난과 대학 교육서비스의 현실 [55]	장국영9921	23/10/11	9921	12
100018	[일반] 팔레스타인계 모델이 이팔 분쟁에 관해 인스타에 올린 글 [88]	VictoryFood15884	23/10/11	15884	22
100017	[일반] 합리적인 이혼은 존재하는가? [74]	shadowtaki11744	23/10/11	11744	1
100016	[일반] 요즘 MZ들 취업난 수준 [224]	푸끆이23156	23/10/11	23156	7
100015	[일반] 2028학년도 대학입시제도 개편안 발표 [93]	오타니11019	23/10/11	11019	7
100014	[정치] 오늘은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일 입니다. [122]	Croove15040	23/10/11	15040	0
100013	[일반] 조기영어교육 시켜야할까? 아동 외국어습득에 대한 이론적고찰 [56]	숨고르기9059	23/10/11	9059	15
100012	[일반] 신형 PS5 출시(Slim?) [35]	조선제일주둥이9202	23/10/11	9202	0
100011	[일반] 하마스가 이스라엘 아기들을 참수했다는 소식입니다 + 바이든 오피셜은 오보 [393]	고세구27608	23/10/10	27608	17
100010	[일반] 영어유치원이 효과가 있을까 [54]	유랑10394	23/10/10	10394	0
100009	[일반] 덕후가 말리는 사람 없으면 영화가 산으로 간다 크리에이터 감상 스포 다	PENTAX7185	23/10/10	7185	2
100007	[일반] 뉴욕타임스 10. 4. 일자 기사 번역(미국인은 교사가 되기를 원치 않는다.) [16]	오후2시8458	23/10/10	8458	5
100006	[일반] 학폭 고발 표예림 씨, 부산서 극단적 선택 추정 숨진 채 발견 [29]	로켓13622	23/10/10	13622	3
100005	[일반] 서이초 사건이 결국 고구마엔딩이 되나 보네요... [85]	철판닭갈비17539	23/10/10	17539	7
100004	[일반] 키프텀의 등장으로 킵초게가 가장 위협받는 부분 [26]	우주전쟁10040	23/10/10	10040	9
100003	[정치] 尹, 역대 최대 순방비 다 쓰고…예비비 329억 또 편성 [128]	빼사스18446	23/10/10	18446	0
100002	[일반] 43살에 결혼하고 1년이 지났습니다. [25]	43년신혼1년15814	23/10/10	15814	45
100001	[일반] 오퍼레터를 많이 받을수록 불행해진다 : 선택의 역설, 잼, 그리고 초콜릿 [26]	원달라11448	23/10/09	11448	28
100000	[일반] 주말에 재미있게 달린 서울달리기 하프마라톤 대회 후기 [25]	insane8903	23/10/09	8903	8
99999	[정치] [단독] "선관위 北해킹 정황 없지만 취약…사전투표 폐지해야" [123]	기찻길16719	23/10/09	16719	0
99998	[일반] 한글날 전 날에 태극기 불태운 디시유저 [52]	졸업13192	23/10/09	1319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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