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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558	[일반] 올해의 목표... 다들 얼마나 이루어지셨나요? [29]	Goodspeed6429	18/12/31	6429	4
79557	[일반] 운영위원회는 왜 열었는지 모르겠네요 [72]	Jun91112220	18/12/31	12220	15
79556	[일반] 민주당 vs 자한당 역대 여성부 장관들의 출신 해부 분석. [128]	마재11395	18/12/31	11395	19
79555	[일반] 한국(KOREA)에서의 생존법 [16]	성상우8288	18/12/31	8288	4
79554	[일반] 2018 히어로 영화 및 작품들 소감 [14]	잠이온다6573	18/12/31	6573	1
79552	[일반] 무심코 뽑아본 2018년에 즐겨 들은 음악 [5]	KOZE4995	18/12/31	4995	4
79551	[일반] 과연 성차별문제 해결을 위해 중년층이 대가를 치뤄야 할까? [85]	유소필위9197	18/12/31	9197	1
79549	[일반] 올해의 영화는 무엇인가요? [64]	작고슬픈나무7670	18/12/31	7670	1
79548	[일반] 2019년 개통 예정인 수도권 전철역 [24]	光海10076	18/12/31	10076	6
79547	비밀글입니다	차오루17134	18/12/31	17134	32
79546	[일반] 일본이 레이더 갈등 홍보영상을 영문판으로 제작해서 유튜브에 홍보했습니다. [48]	retrieval10119	18/12/31	10119	4
79545	[일반] 미스터션샤인-동경에 대하여 [16]	Asterflos6474	18/12/31	6474	1
79544	[일반] 표창원 의원에게 문자를 보냈고, 답장을 받았습니다. [313]	마재19384	18/12/31	19384	53
79543	[일반] (원글)신재민 전 사무관이 기재부를 그만둔 이유 [170]	내일은해가뜬다22056	18/12/31	22056	36
79542	[일반] 레이더 사건에 대한 전문가의 견해가 나왔습니다. [10]	츠라빈스카야7366	18/12/31	7366	0
79541	[일반] 내일부터 마트/슈퍼에서 비닐봉지가 전면 금지랍니다. [53]	홍승식11147	18/12/31	11147	1
79538	[일반] 일본에서 요양원 케어소홀로 사건이 있었습니다. [22]	짐승먹이8124	18/12/31	8124	1
79537	[일반] 운수 좋은 해 [61]	39년모솔탈출7331	18/12/31	7331	23
79535	[일반] 군대인가 학원인가…병사는 병사 다워야 정상 [220]	홍승식20549	18/12/30	20549	26
79534	[일반] 물증 없이 진술만으로 성폭력 유죄 선고 [169]	라임트레비19389	18/12/30	19389	14
79533	[일반] 육아의 어려움 [18]	해피어른8647	18/12/30	8647	31
79532	[일반] 단말기 자급제가 시행되나 봅니다. [45]	회색사과16757	18/12/30	16757	1
79531	[일반] 미국 월가에서는 미투로 누명 쓰고 쫓겨날까봐, 남성들이 두려워 하는군요.(블룸버그 뉴스) [98]	삭제됨14658	18/12/30	1465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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