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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30 [일반] 영화 '디바' 후기입니다..신민아의 재발견?no스포 [26] 에버쉬러브12011 20/09/27 12011 0
88229 [일반] [미디어] 요란한 빈 수레의 지배 [46] 아루에16615 20/09/27 16615 53
88228 [일반] 40대 미혼의 일상 [32] CastorPollux16797 20/09/27 16797 10
88227 [일반] [웹툰추천]가볍게 볼수 있는 웹툰 몇개 추천 합니다. [26] 치토스12512 20/09/27 12512 3
88226 [일반] [그알]이종운 변호사 실종사건.jpg [35] 청자켓23739 20/09/27 23739 5
88225 [일반] [팝송] 토니 브랙스턴 새 앨범 "Spell My Name" [4] 김치찌개7360 20/09/27 7360 2
88223 [일반] 태조 이성계가 이방석을 왕세자로 삼던 당시 상황 [53] TAEYEON14226 20/09/26 14226 5
88222 [일반] 새로운 종류의 스캠 이메일 받았습니다 [21] OrBef13541 20/09/26 13541 15
88221 [일반] [역사] 1537년, 노예제를 금지한 교황칙령(Sublimis Deus) [5] aurelius10344 20/09/26 10344 4
88220 [일반] 북한 ICBM과 북한에게 절대 지원해주면 안 되는 분야 [66] 그랜즈레미디13643 20/09/26 13643 12
88219 [일반] 공무원 시험에 추첨 요소를 도입한다면? [66] 대파11653 20/09/26 11653 2
88218 [일반] [역사] 어원으로 보는 서양어와 번역어, 그리고 사고방식의 차이 [9] aurelius10521 20/09/26 10521 14
88217 [일반] 선진국과 국제연합이란 용어의 문제점 [63] 아리쑤리랑15622 20/09/26 15622 59
88216 [일반] 대충 알아보는 태종 이방원의 숙청 [61] TAEYEON14957 20/09/26 14957 4
88215 [일반] [역사] 라틴교회는 어떻게 시민사회의 선구자가 되었나? [4] aurelius9176 20/09/26 9176 12
88214 [일반] 나의 사랑이야기 [14] 마다오7615 20/09/25 7615 16
88213 [일반] 이런저런 이야기. [10] 공기청정기7930 20/09/25 7930 0
88212 [정치] [속보] 김정은 "불미스러운 일…문대통령·남녘동포에 실망감 줘 미안 [715] viper43490 20/09/25 43490 0
88211 [일반] 우리은행,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대출 금리가 올랐습니다 [21] Leeka14787 20/09/25 14787 1
88210 [정치] 문재인의 이번 사건 대처는 굉장히 실망스럽습니다. [494] 미생23854 20/09/25 23854 0
88209 [일반] [역사] 중세말기 로마를 부활시키고자 했던 사나이 [11] aurelius10647 20/09/25 10647 12
88208 [일반] 교육부의 대학감사체계와 현황 [29] 쿠보타만쥬7680 20/09/25 7680 3
88207 [일반] 살기 싫은 사회를 떠날 자유 [79] 아난14305 20/09/25 1430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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