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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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8411	[일반] 저출산에 대한 소고 + 직접 경험해본 우리나라 출산정책의 실효성 [87]	Hammuzzi13139	20/10/16	13139	59
88410	[일반] 거리두기 1단계로 다녀온 잠실 야구경기 직관기(짤 주의) [8]	판을흔들어라8192	20/10/16	8192	4
88409	[정치] 홍남기 구하기법? 계약갱신청구권 행사 기재토록 추진 [70]	relax10057	20/10/15	10057	0
88408	[일반] COVID-19 유행 이후 우리나라의 사망율 변화 [35]	여왕의심복13952	20/10/15	13952	37
88407	[일반] 각기 다른 장르의 보드게임 6종과 대략적인 소개 [98]	소이밀크러버12051	20/10/15	12051	19
88406	[정치] 통일부, '4.27시대연구원'과 3개월 2천만원 정책용역 계약 [75]	LunaseA17219	20/10/15	17219	0
88405	[정치] (정정+기사추가) 법정서 표창장 위조 시연한 검찰…"위조데이" 표현에 변호인 발끈 [112]	Cafe_Seokguram16798	20/10/15	16798	0
88404	[일반] 은행에서 퇴직금 날린 사연 [57]	지니팅커벨여행17763	20/10/14	17763	8
88403	[정치] “고마운 줄 알아야지” 文편지 질타 ‘피살 공무원 유족’에 쏟아진 악플 [182]	미뉴잇20364	20/10/14	20364	0
88402	[정치] '秋아들 의혹제기' 당직사병, 조선일보 언중위 제소 [86]	이니그마13288	20/10/14	13288	0
88401	[정치] (수정)민주당은 공산주의호소인인가? 답은 의혹은 해소되지 않았다. [182]	이스칸다르13467	20/10/14	13467	0
88400	[정치] 홍남기 부총리겸 기재부장관이 의왕 아파트를 못팔게 되었습니다 [80]	Leeka14065	20/10/14	14065	0
88399	[정치] 옵티머스 사태 진행 사항 (타임라인) [45]	목화씨내놔13155	20/10/14	13155	0
88398	[정치] 주미대사 "70년 동맹했다고 계속 미국과 해야하냐. 국익에따라 선택할수 있어야" [273]	metaljet18997	20/10/14	18997	0
88397	[일반] 35개월 아기와 소아정신과 다녀온 이야기 [51]	비싼치킨17277	20/10/14	17277	68
88396	[일반] 부산 해뜨락 요양병원 52명 집단 확진 [24]	Rorschach12603	20/10/14	12603	0
88395	[일반] 친구들아 내가 술 못마심을 이젠 인정 해줘라 [64]	치토스13356	20/10/14	13356	11
88394	[일반] 이제 와서 뒷북치는 2019년 애니 이야기 [51]	이르10827	20/10/14	10827	6
88393	[일반] 건의게시판에 운영진들은 원래 답변을 잘 안다나요? [29]	TAEYEON9058	20/10/13	9058	8
88391	[일반] 내장출혈은 생각보다 무섭습니다. [25]	한국화약주식회사13190	20/10/13	13190	42
88390	[정치] 부동산값 폭등 이면에 있는 한국경제의 장기적 변화 넷 [131]	데브레첸17416	20/10/13	17416	0
88389	[일반] 다음 주부터 다시 전면등교라네요 [110]	피잘모모12043	20/10/13	12043	3
88388	[일반] 성범죄에 관하여 수사기관과 법원에 물음표를 붙이는 이유 [132]	烏鳳17869	20/10/13	17869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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