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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3141 [일반] [일기] 럭키비키 연습 (『감정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12] 두괴즐3393 24/12/12 3393 6
103140 [정치] 내란수괴 윤, 강력 국정의지 피력.. 법률안 21건과 시행령 21건 재가 [41] 빅프리즈12089 24/12/12 12089 0
103139 [일반] 웹툰작가 고랭순대 부고 [9] Myoi Mina 8165 24/12/12 8165 4
103138 [정치] 네번째 김건희 여사 특검법, 국회 본회의 통과 [98] Davi4ever13682 24/12/12 13682 0
103137 [정치] 권성동,한동훈을 알아보자 [38] Dango8819 24/12/12 8819 0
103136 [정치] ChatGPT에게 담화문에 대한 의견을 물어봤습니다. [24] 눈물고기5678 24/12/12 5678 0
103135 [정치] [속보] 與, '내란 일반특검·김여사 특검법'에 반대 당론 결정 [99] Nerion11007 24/12/12 11007 0
103134 [정치] 윤석열은 오늘 새로운 국가를 건설했다 [43] 바밥밥바13563 24/12/12 13563 0
103133 [정치] 국민의 힘 신임원내대표 '권성동' [43] 빼사스12341 24/12/12 12341 0
103132 [정치] 조국, 대법원서 징역 2년 확정 [362] 철판닭갈비18212 24/12/12 18212 0
103131 [정치] 대통령실 내부에 엠뷸런스 들어가 [45] 그러지말자12593 24/12/12 12593 0
103130 [정치] 윤가 12일 대국민 담화문 전문 [581] 짱구31760 24/12/12 31760 0
103129 [정치] 점점 늘어나는 탄핵 찬성 여당 의원 [63] 깃털달린뱀12520 24/12/12 12520 0
103128 [일반] 최근 구매한 유선 이어폰 3개 [19] 김티모4710 24/12/12 4710 1
103127 [정치] “도이치모터스 항고 사건 속도전”…檢, 연일 밤샘 근무 [48] 시식코너지박령7581 24/12/12 7581 0
103126 [정치] 내란 5일전, 국회에 나온 김용현 [7] Dango8212 24/12/12 8212 0
103125 [정치] 내란범이 처벌되지 않는 나라에 누가 투자를 할것이며, [4] moodoori5615 24/12/12 5615 0
103124 [정치]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조국의 시간 [59] 하이퍼나이프10183 24/12/12 10183 0
103122 [정치] 박선원 의원 "군 병력 국회에 산탄총과 폭발물 들고왔다." [66] 빼사스11168 24/12/11 11168 0
103120 [정치] 국정원 고위 관계자 "대통령은 국정원보다 유튜브를 더 믿었다" [185] Nerion15950 24/12/11 15950 0
103119 [정치] 박정훈 "이재명은 계엄보다 더한 짓도 할 사람이라는 건 상식이 있는 국민이면 동의할 것" [140] 키르히아이스13075 24/12/11 13075 0
103118 [정치] “정치인·계엄 포고령 위반자, 지하 수백미터 벙커 감금 계획했다” [18] 바밥밥바7745 24/12/11 7745 0
103117 [정치] 내란 수사가 생각보다 빠르네요 [26] 법규8747 24/12/11 87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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