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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3525 [일반] 탄소중립은 어려운 거지 불가능한 것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208] 트와이스정연17360 21/09/27 17360 21
93524 [정치] 남여 젠더갈등, 그 이후는? K 마케이누의 시대가 오는가 [238] 나주꿀23010 21/09/27 23010 0
93523 [일반] 신세계 그룹의 분리경영의 신호탄이 올라갔습니다. [21] Leeka13552 21/09/27 13552 4
93522 [일반] 코로나 확진 됐습니다 [42] 핸드레이크15650 21/09/27 15650 16
93521 [정치] 세금 낼 바엔 물려준다...부동산 증여 더 늘고 시기 빨라졌다 [40] Leeka14257 21/09/27 14257 0
93519 [정치] 문 대통령 “이제는 개 식용 금지 신중히 검토할 때” [220] 깃털달린뱀20892 21/09/27 20892 0
93518 [정치] 오징어게임 인기에 편승하는 대만 정치인들 [15] 나디아 연대기14249 21/09/27 14249 0
93517 [정치] 대출 규제와 가격 펌핑 [44] LunaseA15466 21/09/27 15466 0
93516 [일반] 친환경의 역설 - 급등하는 화석연료 가격 [120] 맥스훼인15378 21/09/27 15378 9
93515 [일반] (강스포)오징어게임을 보고나서 끄적이는 생각들 [8] Rays7553 21/09/27 7553 3
93514 [일반] 난 집을 원해요 [23] 아난12753 21/09/27 12753 2
93513 [정치] 청와대 "부동산 정책 가장 아쉬워… 다음 정부는 이런 일 없어야" [114] 미뉴잇17707 21/09/27 17707 0
93512 [일반] 오징어게임에 염증을 느낍니다 [166] Beam818393 21/09/27 18393 3
93511 [일반] 그래프로 알아보는 각 국가의 코로나 백신 1차 접종과 2차접종의 텀 [7] 여기9767 21/09/27 9767 2
93510 [일반] (강스포) 생각나는데로 오징어게임 해석 [25] 드문11513 21/09/27 11513 21
93509 [정치] 국민은행이 대출을 추가로 축소합니다. [51] Leeka19718 21/09/26 19718 0
93508 [일반] (강강강스포) <오징어 게임>의 자본-인간 관계의 고찰에 대하여 [26] esotere9416 21/09/26 9416 19
93507 [정치] 원유철 전대표는 얼마나 억울할까 [53] 유목민16116 21/09/26 16116 0
93506 [정치] [스압주의] 일본 자민당 총재 후보자 타운미팅(독도, 역사날조??) [14] 아롱이다롱이9846 21/09/26 9846 0
93505 [일반] 무술이야기 1편, 가라데에 한국인을 끼얹는다면? [9] 제3지대9678 21/09/26 9678 16
93504 [정치] 곽상도의 '문준용 연대기' [209] 어강됴리23727 21/09/26 23727 0
93503 [일반]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공군을 가진 PMC. [24] 한국화약주식회사13799 21/09/26 13799 44
93502 [일반] 어렸을때 아끼던 장난감 [29] 메가카9034 21/09/26 903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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