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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939 [일반] 양극성 장애(조울증)을 치료하며 위로가 되었던 노래들 - 上편 [14] 욱상이7228 24/07/22 7228 20
101938 [일반] 요즘 본 만화 감상 [22] 그때가언제라도8651 24/07/22 8651 3
101937 [일반] 큐피드의 이직 [1] 번개맞은씨앗5714 24/07/22 5714 1
101936 [정치] 김건희 윤석열 부부가 이렇게 막나갈수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60] 아수날12014 24/07/22 12014 0
101935 [일반] 『둔황』 - 허무 속에서 찾은 역사의 의미 [4] meson3972 24/07/22 3972 9
101934 [일반] 고 김민기 사망으로 생각해본 대한민국 대중가요 간략 흐름 [2] VictoryFood4687 24/07/22 4687 7
101933 [일반] 아침에 출근하며 미친자를 만난 이야기 [39] 수리검8763 24/07/22 8763 53
101932 [일반] 바이든, 당내 사퇴압박에 재선 전격 포기…美 대선구도 급변 [111] Davi4ever17492 24/07/22 17492 0
101931 [정치] [속보] 바이든, 미 민주당 대선 후보직 사퇴 [28] watarirouka11093 24/07/22 11093 0
101930 [일반] 이런저런 이야기 [6] 공기청정기4816 24/07/21 4816 5
101929 [일반] (글말미 약스포)「Despicable Me 4」(슈퍼배드4): 뜨끈한 국밥 한그릇 [1] Nacht4373 24/07/21 4373 3
101928 [정치] 윤석열 각하와 김건희씨덕분에 대한민국 정부의 위계질서가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51] 아수날14120 24/07/21 14120 0
101927 [일반] [서평]《자아폭발》 - 모든 인류 역사의 비극을 자아 탓으로 돌릴 수 있는가? [5] 계층방정4509 24/07/21 4509 3
101926 [일반] 임진왜란의 2차 진주성 전투, 결사항전이냐 전략적 후퇴냐 @.@ [20] nexon5593 24/07/21 5593 3
101925 [일반] 안락사, 요양원, 고령화, 독거 노인.. 거대한 재앙이 눈앞에 있습니다. [57] 11cm9195 24/07/21 9195 17
101922 [일반] [팝송] 프렙 새 앨범 "The Programme" [6] 김치찌개4668 24/07/21 4668 1
101921 [일반] 질게에 글올린지 1년된 기념 적어보는 인생 최고점 몸상태 [20] 랜슬롯8737 24/07/20 8737 11
101920 [일반] 인간은 언제 태어나는가 [6] 번개맞은씨앗6008 24/07/20 6008 5
101919 [일반] 안락사에 대하여(부제: 요양원 방문 진료를 다녀본 경험을 바탕으로) [64] 아기호랑이9149 24/07/20 9149 30
101918 [일반] 삼성전자. 버즈3 프로 사전 판매 문제 공지 [70] SAS Tony Parker 13771 24/07/19 13771 2
101917 [일반] 윈도우 블루스크린 (크라우드스트라이크 보안프로그램) [16] 윙스10319 24/07/19 10319 1
101916 [일반] 국내 엔터주들의 연이은 신저가 갱신을 보고 드는 생각 [93] 보리야밥먹자15485 24/07/19 15485 5
101915 [일반] 동성부부 피부양 자격 인정 [78] 12113 24/07/19 12113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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