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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8823 [일반] 흑해곡물협정 가까스로 연장···러시아, 경제 피해 용납 못하는 중국-튀르키예 눈치 보기 [20] 베라히11482 23/05/20 11482 1
98822 [일반] 선교행위가 상대방의 종교선택의 자유를 빼앗는다면 불법행위일 수 있습니다 [115] 삭제됨13160 23/05/20 13160 4
98821 [일반] 독일에 온 제 1호 소녀상이 어디에 있는지 아세요 ? [19] Traumer14423 23/05/20 14423 21
98820 [정치] 후쿠시마 시찰단, 명단공개 불가, 취재 불가 [67] 어강됴리16296 23/05/20 16296 0
98819 [일반] 또나온 삼성 램 불량 이슈 [10] 랜디존슨13066 23/05/20 13066 3
98817 [정치] '바이든'인가 '날리면'인가를 가리는 정정보도 소송이 시작됐습니다. [81] prohibit15755 23/05/19 15755 0
98816 [일반] 내기에 이겨서 키스를 해봅시다. [23] 피우피우10652 23/05/19 10652 7
98815 [일반] 수가인상은 기피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127] lexicon12955 23/05/19 12955 25
98814 [일반] RTX 4천번대 요악: 70TI 아래로는 쳐다도 보지 마라 [60] SAS Tony Parker 10328 23/05/19 10328 2
98813 [정치] 재료비 내렸는데 라면 값 그대로?…영업이익 잔치 벌였다 [89] 톤업선크림15455 23/05/19 15455 0
98812 [정치] 후쿠시마 시찰단, 오염수 체취 불가, 민간참여 불가 [174] 어강됴리14264 23/05/19 14264 0
98811 [일반] GPT4와의 대화 : 칸트의 <판단력비판>에 대한 니체의 생각 [17] 번개맞은씨앗8200 23/05/18 8200 6
98810 [일반] (노스포)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12] Rorschach8342 23/05/18 8342 0
98809 [일반] 나의 주식투자답사기, 손실로 점철된 짧은 기록 [56] 숨결11736 23/05/18 11736 16
98808 [일반] 의대정원을 두배로 늘리면 어떻게 될것인가. [354] lexial19816 23/05/18 19816 11
98807 [일반] 발광유발자들 [15] 후추통10424 23/05/18 10424 8
98806 [정치] 尹 "오월 정신 계승한다면 자유민주 위협 세력과 맞서 싸워야" [86] 덴드로븀14736 23/05/18 14736 0
98804 [정치] 소아응급실 당직 교수 분이 사표+기자와 엄마의 억까(추가) [282] 카미트리아20111 23/05/18 20111 0
98803 [정치] 트뤼도 총리 국회연설 중 5.18 언급 부분 [1] 어강됴리8963 23/05/18 8963 0
98802 [정치] 5·18 추모식과 전야제 찾은 전우원 "언젠가는 가족들과 같이 왔으면" [46] Davi4ever9607 23/05/18 9607 0
98801 [일반] 최근 본 만화 이야기 + 메달리스트가 애니화됩니다. [22] Cand8473 23/05/17 8473 1
98800 [일반] GPT4와의 대화 — 니체 초인사상 (40,000자 토크) [22] 번개맞은씨앗9803 23/05/17 9803 10
98799 [정치] 튀르키예 야당지지자들의 분노의 국개론 [37] 기찻길11419 23/05/17 114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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