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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990 [일반] 현재 웹갤에서 떨어진 정의당 관련 초특급 정치폭탄 내용입니다 [79] 공원소년23374 16/08/15 23374 24
66989 [일반] 아이를 키운다는 것.. [10] 잉크부스5462 16/08/15 5462 17
66988 [일반] [야구] 2016프로야구 20주차 감상 [23] 이홍기5566 16/08/15 5566 1
66987 [일반] IOI의 손에 손잡고를 들어봤습니다. [29] 비타에듀7171 16/08/15 7171 0
66985 [일반] 학교에서는 '투쟁'만이 문제해결의 방식일까? [32] 삭제됨4536 16/08/15 4536 5
66984 [일반] 여말선초의 여진족들, "이성계 어르신 오셨습니까" [28] 신불해40332 16/08/14 40332 27
66983 [일반] 가온모바일차트 월간 탑텐급 음원들 얘기 [1] 좋아요4816 16/08/14 4816 1
66982 [일반] 한의학에 대한 기억과 미신 [36] 겜돌이6733 16/08/14 6733 0
66981 [일반] 학교가 차별을 조장한다는 티타늄님의 글을 읽고. [24] 삭제됨6489 16/08/14 6489 4
66980 [일반] 내 차가 찌그러 졌다. [4] 면역결핍5099 16/08/14 5099 1
66979 [일반] 2차대전 이탈리아 전투차량은 전부 병맛? [10] 모모스201310708 16/08/14 10708 0
66978 [일반] 자유주의의 소멸에 대한 불쾌한 우화 - 미셸 우엘벡 <복종> [6] 상여선인5227 16/08/14 5227 1
66977 [일반] 그 유명한 나폴레옹이.....조루? [114] 신불해13471 16/08/14 13471 3
66976 [일반] [바둑]응씨배 결승전 관전후기 (박정환 vs 탕웨이싱) [9] Dow6678 16/08/14 6678 1
66975 [일반] [잡담] 다시 꺼내보는 몇곡의 SMAP 노래들 [28] classic6831 16/08/14 6831 1
66974 [일반] 살해된 아들이 보낸 문자 [22] swear9725 16/08/14 9725 0
66973 [일반] 최강의 갑옷 - 판금갑옷 - [32] wlsak16479 16/08/14 16479 7
66972 [일반] 내 낡은 서랍속의 추억 [3] 감모여재3627 16/08/14 3627 1
66971 [일반] 내 생에 최고의 한 곡 [9] 켈로그김5204 16/08/14 5204 1
66970 [일반] "세계 평화 바라면 트럼프 찍어야…러시아와의 긴장 완화할 수 있는 유일한 인물" [66] 군디츠마라9548 16/08/14 9548 4
66969 [일반] 집냥이 동영상 하나 [16] 삭제됨4919 16/08/14 4919 1
66968 [일반] 마블/DC 히어로 미드 감상평 [40] 세이젤10125 16/08/14 10125 2
66967 [일반] 학교에서 벌어지는 차별이 차등인지 고민됩니다. [119] 티타늄12099 16/08/14 1209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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