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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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8820	[정치] 후쿠시마 시찰단, 명단공개 불가, 취재 불가 [67]	어강됴리16000	23/05/20	16000	0
98819	[일반] 또나온 삼성 램 불량 이슈 [10]	랜디존슨12906	23/05/20	12906	3
98817	[정치] '바이든'인가 '날리면'인가를 가리는 정정보도 소송이 시작됐습니다. [81]	prohibit15553	23/05/19	15553	0
98816	[일반] 내기에 이겨서 키스를 해봅시다. [23]	피우피우10477	23/05/19	10477	7
98815	[일반] 수가인상은 기피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127]	lexicon12697	23/05/19	12697	25
98814	[일반] RTX 4천번대 요악: 70TI 아래로는 쳐다도 보지 마라 [60]	SAS Tony Parker 10162	23/05/19	10162	2
98813	[정치] 재료비 내렸는데 라면 값 그대로?…영업이익 잔치 벌였다 [89]	톤업선크림15221	23/05/19	15221	0
98812	[정치] 후쿠시마 시찰단, 오염수 체취 불가, 민간참여 불가 [174]	어강됴리14073	23/05/19	14073	0
98811	[일반] GPT4와의 대화 : 칸트의 <판단력비판>에 대한 니체의 생각 [17]	번개맞은씨앗8018	23/05/18	8018	6
98810	[일반] (노스포)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12]	Rorschach8154	23/05/18	8154	0
98809	[일반] 나의 주식투자답사기, 손실로 점철된 짧은 기록 [56]	숨결11513	23/05/18	11513	16
98808	[일반] 의대정원을 두배로 늘리면 어떻게 될것인가. [354]	lexial19482	23/05/18	19482	11
98807	[일반] 발광유발자들 [15]	후추통10195	23/05/18	10195	8
98806	[정치] 尹 "오월 정신 계승한다면 자유민주 위협 세력과 맞서 싸워야" [86]	덴드로븀14549	23/05/18	14549	0
98804	[정치] 소아응급실 당직 교수 분이 사표+기자와 엄마의 억까(추가) [282]	카미트리아19920	23/05/18	19920	0
98803	[정치] 트뤼도 총리 국회연설 중 5.18 언급 부분 [1]	어강됴리8782	23/05/18	8782	0
98802	[정치] 5·18 추모식과 전야제 찾은 전우원 "언젠가는 가족들과 같이 왔으면" [46]	Davi4ever9446	23/05/18	9446	0
98801	[일반] 최근 본 만화 이야기 + 메달리스트가 애니화됩니다. [22]	Cand8320	23/05/17	8320	1
98800	[일반] GPT4와의 대화 — 니체 초인사상 (40,000자 토크) [22]	번개맞은씨앗9592	23/05/17	9592	10
98799	[정치] 튀르키예 야당지지자들의 분노의 국개론 [37]	기찻길11310	23/05/17	11310	0
98798	[일반] 여러분은 세상이 얼마나 노력으로 결정된다고 생각하십니까? [348]	모찌피치모찌피치15460	23/05/17	15460	0
98797	[일반] 초등자녀를 둔 부모가 자기자식 수학과외하면서 느낀점 몇가지 [82]	오타니13912	23/05/17	13912	92
98796	[일반] 코로나19 신규 확진 2만6147명…전주 대비 2600여명 늘어 [51]	톤업선크림12887	23/05/17	1288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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