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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94	[일반] D.P 시즌2 재평가? : 채 상병 사고 이첩했던 해병대 수사단장 보직해임 [22]	Davi4ever14005	23/08/03	14005	9
99391	[일반] 서현역에서 차량돌진, 칼부림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341]	졸업27422	23/08/03	27422	0
99390	[정치] 오사카 부지사: 정부에게 엑스포 관련 세금 지원 요청 [11]	기찻길9608	23/08/03	9608	0
99389	[일반] 주호민 사건 녹취록을 다 들은 특수교사의 입장문 [180]	Leeka21454	23/08/03	21454	28
99388	[일반] 대학병원에서 황당한 의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70]	Leeka15036	23/08/03	15036	14
99387	[일반] 몇년이나 지난 남녀군도(+도리시마) 조행기 [4]	퀘이샤9143	23/08/03	9143	20
99386	[일반] 학생이 아니라 선생을 분리해달라 요청했을 때 [32]	rclay12144	23/08/03	12144	8
99385	[일반] 유튜브 극혐썸네일. 여러분도 당하고 계신가요? [95]	새침한 고양이20602	23/08/03	20602	3
99384	[일반] "담임선생님이 성추행" 누명 씌운 초등생(8.1. JTBC 사건반장) [136]	qwerasdfzxcv16882	23/08/03	16882	29
99382	[일반] 사극 드라마에서 나오는 이방원에 대한 이성계의 빡침 포인트에 대한 구분 [29]	퇴사자11016	23/08/02	11016	20
99381	[일반] 친구가 잘못했다고 해서 [91]	HolyH2O16094	23/08/02	16094	6
99380	[일반] 새만금 잼버리 온열질환자 400여명 발생 [143]	Pikachu20019	23/08/02	20019	0
99379	[일반] 주호민님의 새로운 입장문 + 학교측 반응 [690]	만찐두빵39307	23/08/02	39307	13
99377	[일반] [단독] 33년 전문가, "주호민 고소 교사, 학대 아니다" 의견서 제출 [223]	만찐두빵21826	23/08/02	21826	36
99375	[정치] 尹 “건설 이권 카르텔 깨부숴야…부실공사, 文정부 때 이뤄져” [132]	베라히16334	23/08/02	16334	0
99374	[정치] 책임지지 않는 사회 [19]	Vacuum9686	23/08/02	9686	0
99373	[일반] 밤 사이 안될과학이 휩쓸고간 초전도체 관련주 근황 [25]	OneCircleEast12163	23/08/02	12163	0
99372	[일반] 초전도체가 우리에게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2) [13]	꿀깅이8934	23/08/02	8934	0
99371	[일반] 자게 운영위원 후기 [39]	SAS Tony Parker 7918	23/08/02	7918	35
99370	[정치] 민주당혁신위원장의 수명에 비례한 투표권 발언으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116]	아이스베어13073	23/08/02	13073	0
99369	[일반] 영화추천 &뇌 속에 각인된 영화 명장면들 (약스포) [3]	AW6421	23/08/02	6421	1
99368	[일반] 정리해본 림버스 컴퍼니 관련 내용 [43]	kien.14563	23/08/01	14563	7
99367	[일반] LG를 연상시키는 삼성 갤럭시 탭S9의 새로운 액세서리들 [23]	Zelazny11793	23/08/01	1179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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