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2/04/10 22:50:00
Name FruitDealer
File #1 846bd701e70f2a78e0b5e490010c6b1ba6fe4b8ab5d9ce0d23e19edf4b1335f51328934ea9f1a9d88e9590782ef1ffa9e084d46476c6cfdb7fb364b7ed614ad46a92a13086149ebe9749b67732464c709ec705cf656da4eeff7e48e9b5c3f1bc.png (67.9 KB), Download : 5
Subject [LOL] 2022 MSI 세번째 진출팀이 결정되었습니다





일본 LJL의 DFM

VS Sengoku Gaming 3 : 2 승

다시한번 Evi 선수의 따봉을 부산에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키모이맨
22/04/10 22:51
수정 아이콘
전력차가 어마어마하다고 들었는데 결과가 3:2네요?
데이나 헤르찬
22/04/10 22:52
수정 아이콘
한판은 제이스 리신 르블랑 자야 노틸 다주는 밴픽때문에 지고 그래서 그만...
구라쳐서미안
22/04/10 22:52
수정 아이콘
센코쿠의 제트가 미쳐 날뛰었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마지막은 센코쿠게이밍 원딜의 안일한 위치선정으로 게임이 끝났습니다. 점멸도 있었는데.. 안쓰고 버티다가 결국 제압됨.
비오는풍경
22/04/10 22:53
수정 아이콘
야하롱의 폼이 정규시즌보다 좋지 않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아롱이다롱이
22/04/10 22:55
수정 아이콘
야하롱의 상태를 떠나, 전반적으로 작년 월즈때보다 임팩트가 없어 보입니다
League of Legend
22/04/10 22:51
수정 아이콘
따봉을 볼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경기력은.. 화이팅
데이나 헤르찬
22/04/10 22:51
수정 아이콘
일본리그 우승미드 야하롱(일본에 간적 없음)이 가장 충격 크크크
MSI에서 팀원을 처음 만나는 선수가 있다?
키모이맨
22/04/10 22:57
수정 아이콘
집에서 롤하다가 KTX타고 부산가면 되겠네요 크크크
Silver Scrapes
22/04/10 23:12
수정 아이콘
야하롱, 하프 : LJL 우승 미드 서폿 (일본 체류 0일)
아롱이다롱이
22/04/10 22:53
수정 아이콘
중계를 보신분들도 계셨겠지만 msi 2라운드 진출도 힘들어 보입니다
구라쳐서미안
22/04/10 22:54
수정 아이콘
막세트 봤는데.. 눈이 너무 높아져버렸는지.. 아니 왜 바론을 먹었는데.. 굴리질 못하니. 하면서 봤습니다.
올해는다르다
22/04/10 22:54
수정 아이콘
메카닉이 부족한건 어쩔 수 없는데 조합이해도가 높고 결단력이 있어서 괜찮을 거 같은데..
22/04/10 22:56
수정 아이콘
와라, 따봉좌!!!
22/04/10 23:00
수정 아이콘
올해는 이걸 넘어서 뭘 줄지 궁금합니다. 작년의 아리아요리모 심심해서 다시 퍼옴요 크크크크
DFM의 MSI 진출을 축하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75TrVHf6JU
22/04/10 23:01
수정 아이콘
결국 또에프엠.. 한국와서 좋은 추억 쌓고 가라!
아슬릿
22/04/10 23:02
수정 아이콘
이게 정규시즌 때보다 경기력이 확실히 별로였던게, 야하롱이 정규시즌 기준으로는 작년 아리아 혹은 그 이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다가 이번 플옵에선 내내 상태가 심각했던 터라...
22/04/10 23:05
수정 아이콘
일본에서 롤 게임인기는 그렇게 많지 않은거 같던데 뷰어쉽이 계속 오르는게 신기하네요.
오늘도 공식방송만 7만명 넘게 보던데 DFM의 롤드컵 선전의 영향인지
아롱이다롱이
22/04/10 23:07
수정 아이콘
아뇨. 결승전은 항상 뷰어십이 많이 나왔었습니다
놀라운게 아니에요. 거기에 경기가 고픈 사람들이 많아서
외국인들도 보기도 했을꺼고 .. pgr 에서도 많은분들이 챙겨보셨으니
22/04/11 17:07
수정 아이콘
그때보다 더 뻥튀기 되서 얘기한거에요. 버튜버도 같이 중계해서 대충 봐도 10만명 이상 나왔어요.
보통 결승해도 4~5만명 수준이었는데
22/04/10 23:08
수정 아이콘
작년의 LJL은 수준이 좀 있는 편인데 오늘 경기보니..절레절레
Extremism
22/04/10 23:09
수정 아이콘
일본에서 롤이 흥할려면 롤에다가 모에선 짼 애니메이션이 흥해야 크크크
Silver Scrapes
22/04/10 23:12
수정 아이콘
DFM 카즈 코치 트윗
[승리해서 야하롱 하프를 직접 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보상인것 같다]
곱절로 달려라
22/04/10 23:12
수정 아이콘
일본땅을 밟지못한 일본리그 우승자!!
곱절로 달려라
22/04/10 23:12
수정 아이콘
작년이랑 올해랑 챔프폭이 비슷한게 아쉽더군요

그래도 따봉새우는 좋네요
22/04/10 23:14
수정 아이콘
전 DFM정도면 조별 뚫을만하다고 생각하는게, 아마도 올해 티어2 배정을 받을 거라 3~4 티어에 VCS 걸리는 것만 조심하면 해볼만 한 것 같아요. 작년에도 결국 C9에 밀린거라...실력적으론 PGG 보다 확실히 우위였죠.
게다가 VCS도 압도적 1황 대신 2위팀이 올 확률이 높고....무엇보다 LPL이 못오면 더더욱 가능성 올라갈 것 같아요.
그리고 현재 PCS 1황 PSG도 미드가 베이입니다...야하롱 정도면 해볼만 할 것 같아요.
22/04/10 23:28
수정 아이콘
다들 눈높이가 올라간 게 아닐까요
전 조별 뚫는거 정도는 가능하다고 보는데 크크크크
일단 리바이 병장팀이 못오니
22/04/11 15:03
수정 아이콘
그래도 볼수있다는거 자체가 기쁘네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4145 [LOL] 2022 MSI 5번째 진출팀이 결정되었습니다 [5] FruitDealer8384 22/04/11 8384 1
74144 [LOL] 김정수 drx 전감독이 1심에서 승리했다고 합니다 [88] 카루오스14147 22/04/11 14147 10
74143 [모바일] [카운터 사이드] 4/12(화) 업데이트 점검 및 패치노트 안내 [6] 캬옹쉬바나6007 22/04/11 6007 0
74142 [LOL] 주관적인 LCK 스프링 총평 [39] 원장12165 22/04/11 12165 11
74141 [LOL] 이순(耳順) [35] 쎌라비9297 22/04/11 9297 67
74140 [LOL] 리그제 이후, 티원의 매년 마지막 상대는? [6] Leeka8094 22/04/11 8094 0
74139 [LOL] 게임의 승패에 운이라는게 있을까? [114] 아몬11448 22/04/11 11448 0
74138 [LOL] 페이커의 습관 - 상대를 숨 막히게 하는 방법(by P.S.) [115] roqur17438 22/04/11 17438 0
74137 [LOL] 지투 부산행 확정 기념, 티원과 지투의 상관관계는? [13] Leeka7796 22/04/11 7796 5
74136 [LOL] ??"두렵지 않은가, 혁" [66] roqur12529 22/04/11 12529 1
74134 [LOL] 2022 MSI 세번째 진출팀이 결정되었습니다 [27] FruitDealer8904 22/04/10 8904 0
74133 [LOL] 이번 시즌 거의 노골적이였던 티원의 용주고 전령먹는 전략 [77] 랜슬롯15727 22/04/10 15727 7
74132 [콘솔] [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 15시간 플레이 리뷰 [19] 삼화야젠지야7314 22/04/10 7314 1
74131 수정잠금 댓글잠금 [LOL] 진짜 페이커 싫어하는거 같다고 느꼈던 해설 [17] 칰칰폭폭13678 22/04/10 13678 8
74130 수정잠금 댓글잠금 [LOL] 왜 티원팬이 해설을 공격할 때만 악성 팬의 짓이 되는가? [184] 올해는다르다18936 22/04/10 18936 67
74129 [LOL] 오늘과 내일사이 MSI 진출팀 3팀이 가려집니다 [32] 아롱이다롱이6592 22/04/10 6592 1
74128 [LOL] 주말에 무슨 큰일인가요? [117] itzy13683 22/04/10 13683 36
74127 [LOL] 2022 MSI 두번째 진출팀이 결정되었습니다 [2] FruitDealer8724 22/04/10 8724 1
74125 [스타1] ASL13의 우승자가 결정됐습니다(스포있음) [28] 김재규열사13025 22/04/09 13025 3
74124 [LOL] 클템 이현우 해설에 관한 논란에 대해. [194] 하얀수건21178 22/04/09 21178 22
74123 [LOL] 아시안게임 국대 후보군 루머 [345] roqur19344 22/04/09 19344 0
74122 [LOL] LCS가 야심차게 도입한 챔피언스 큐(CQ) 근황 [39] 비오는풍경10046 22/04/09 10046 0
74121 [PC] 둠 이터널- 하나만 빼면 완벽한 [5] 꿈꾸는드래곤5796 22/04/09 5796 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