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1/12/02 09:07:18
Name Rated
Link #1 철권7갤러리 ATL PD님이 직접작성한 글
Subject [기타] 철권판 이야기 로하이 ATL 무기한 참가금지


아프리카TV ATL 입니다.



LowHigh / 로하이 (윤선웅) 선수에 대한

아프리카TV ATL 의 공식 입장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다음주 그랜드 파이널은 앞두고 새로운 이슈가 발생하여,

운영진에서 내부 논의를 하였고 그 조치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조치 대상:

LowHigh / 로하이 (본명 : 윤선웅)



기한:

무기한 출전금지 (해당 사전 종료 후 소명 가능)



<규정>



* 대회 참가 금지 조치

⊙ 법적인 문제 혹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선수에 한해 주최측에서 참가를 금지할 수 있다.

⊙ 방송 노출이 어려운 닉네임을 사용하는 선수의 한해 참가를 금지할 수 있다.

⊙ 꾸준한 논란과 분쟁이 있는 선수의 경우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참가를 금지할 수 있다.



- 해당 선수는 아래 내용에 대한 규정에 의해 무기한 참가 금지를 합니다.

- 해당 선수는 사건이 종료된 시점에 소명이 가능합니다.

- 소명 이후 운영측에서 논의하여 재 참가를 결정합니다

  1. 사회적 물의

  2. 꾸준한 논란과 분쟁 발생





----





우선 첫번째로 아프리카TV 지원 컨텐츠 '야식크래시' 에 대한 입장입니다.



2020년도 BJ아빠킹(남기웅) '야식크래시' 대회에 대한 건입니다

해당 컨텐츠는 아프리카TV 지원센터를 통해 진행되는 컨텐츠임과 동시에

ATL 포인트를 제공하는 공식 투어 대회 중 하나 였습니다.



원래 해당 대회의 기본 방식은

예선-단판, 본선-2선승, 싱글엘리 구조였습니다만,

ATL포인트가 걸려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더블엘리미네이션 방식이 아니기에,

이후 많은 선수들의 요청으로 인해 '야식크래쉬'가 더블엘리미이션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야식크래쉬' 만의 독특한 컨텐츠 매력이 많이 사라졌었고

BJ아빠킹이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 되었었습니다.

하여 하반기부터는 ATL포인트를 없애고 원래대로의 단독 대회로 진행되었습니다.



이후 '야식크래쉬' 가 다시 시작 되었습니다만,

로하이 선수는 대회 기획자인 BJ아빠킹이 원하는 방향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주변 프로 선수들에게 불참을 종용하며 분위기를 형성하였습니다.



'야식크래시'는 아프리카TV 공식 지원으로 매회차 300만원 정도의 큰상금으로 진행되는 대회입니다.

아프리카TV가 '야식크래시'에 이런 큰 비용을 지원하는 이유는

BJ들과 BJ의 컨텐츠 모두 소중히 생각하며, 더 나아가 철권 E-sport의 활성화를 위해서 입니다.

그러나 개인이 이러한 취지를 방해하는것은 아프리카TV 입장에서는 충분한 조치 대상이 됩니다.



현재는 아빠킹은 새로운 도전을 위해 아프리카TV와는 좋은 인연으로 남고,

타 플랫폼으로 자리를 옮겼지만,

아빠킹의 도전을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





두번째로 아프리카TV 프릭스 소속 '머일' (오대일) 선수에 대한 건입니다.



현재 '머일' 선수와 가족에 관한 내용입니다.

이로 인하여 발생한 정신적 피해로 인하여

정상적인 선수생활이 어려우며,

ATL 주최 운영측은 아프리카 프릭스 선수 보호차 이를 조치함을 알려드립니다.



최근 가해자 A씨가 머일 선수의 약혼자인 피해자 B씨를

법률 제 70조 제1항 (명예훼손) 및 형법 제 311조 모욕죄 등의 혐의로

'가해자'가 '피해자'를 역으로 고소 하였습니다.



법적인 문제로 넘어간 만큼 로하이 선수는 해당 고소건의 중요한 핵심 관계자로써

사건 발생의 큰 책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긴 시간동안 방관하여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상태입니다.

출석 요청에 적극 응하여, 피해자가 고통받는 일을 해결해 줄 책임이 있습니다.

이 고소건에 대해 적극 해결을 부탁합니다.



책임과 양심의 무게를 느끼고

해당 사건이 원만히 해결되도록 노력해주시길 바랍니다.



사유 : '사회적 물의',  '프로 선수로써의 윤리 의식',  '리그 참가 선수 보호'





----





대회는 기본적으로 선수에 대한 조치를 취하는데 굉장히 보수적일수 밖에 없습니다.

당연히 기본적으로 중립적이어야 합니다.

그렇기에 이제껏 개개인의 문제 소지가 있는 선수들의 참여에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누군가에게 참가 금지 조치를 내린다면,

이후 이런 선례로 리그운영에 제약이 많아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방송 컨텐츠 와 대회 리그가 법적인 분쟁과 분노의 다른 장이 되는것도 옳지 않습니다.

남은 리그가 파행되는 것을 방치 할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이에 선수들을 보호하고, 배려함의 차원으로 큰 결단을 내립니다.



ATL이 이제 자리 잡은지 2년이 되었습니다.

정규리그 로써 2022년에는 더욱 더 크게 발돋움을 할 전망입니다.

먼 미래를 보며, 리그의 성장을 위해 확실한 조치가 필요했으며,

물의를 일으킨 선수에게 자숙할 것을 권고하며 이러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무거운 마음으로 해당 글을 남깁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약하자면

1. 아프리카 tv 에서 후원하는 야식크래쉬 컨텐츠에 프로선수 들에게불참을 몰래종용함
2. 가해자A씨와 아프리카소속 프로게이머 머일과 머일의 약혼자 B양의 개인적 사건이 가해자가 피해자를
법률 제 70조 제1항 (명예훼손) 및 형법 제 311조 모욕죄 등의 혐의로
'가해자'가 '피해자'를 역으로 고소함.
이사건의 핵심적 주요 참고인인 로하이 윤선웅씨는 사건에 책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침묵으로 일관하여  아프리카 소속 프로게이머 가족에게 피해를 주어서 선수보호차원에서 이를  결정
3.이 사건을 이유로 운영진과 논의하여  무기한 출전금지 징계를 내림
4.법적사건 종료시 소명기회는 언제든지 제공되서 징계해지도 가능


머일 오대일씨 사건은 꽤 복잡하므로
https://namu.wiki/w/%EC%9C%A4%EC%84%A0%EC%9B%85#s-6.1

나무위키 논란부분을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1/12/02 09:09
수정 아이콘
[침묵으로 일관하여 피해를 주었다]는 건 대체 무슨 소리인지 영문을 모르겠군요….
21/12/02 09:12
수정 아이콘
말로는 길어서하단에 나무위키 논란부분 보시는게 빠를껍니다

요약도 힘든사항이라
21/12/02 09:13
수정 아이콘
나무위키도 봤는데 이게… 리그 참가를 제재할 사안이 되는지는 모르겠네요…. 보이콧쪽은 이해하기 쉬운데.
21/12/02 09:15
수정 아이콘
선수보호차원이라 생각하면 될껍니다
21/12/02 09:44
수정 아이콘
머일 선수가 아프리카 소속인것도 영향이 갔을겁니다. 아마 아프리카 선수가 아니면 경기 출전금지 사유로 디테일하게 언급되지 않았을 확률이 높습니다.
21/12/02 10:13
수정 아이콘
아, 그 문제도 있군요. 그러면 이야기가 다르긴 하겠네요.
21/12/02 09:11
수정 아이콘
이게 무슨일이지... 로하이가 아빠킹 철권 가르쳐준 사람일텐데.. 아이고 철권판도 바람잘날이없네요
지켜보고 있다
21/12/02 09:14
수정 아이콘
로하이는 예전에 무릎하고도 트러블이...
시린비
21/12/02 09:15
수정 아이콘
뭐 아래 개인사건은 잘 모르겠고 대회 불참종용은 너무했네요.
근데 ATL도 아니게 되었다는거 아니에요? 저 판을 잘 몰라서 이 글로는 어떤 심정으로 불참종용한건지 잘 모르겠네요.
21/12/02 09:18
수정 아이콘
철권 게이머들은 각자가 BJ/스트리머기도 한데,
좁은 판에서 남의 파이가 크면 내 파이가 작아지니 다른 철권 방송이 잘 나가는게 싫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시린비
21/12/02 09:20
수정 아이콘
고작 그런 마인드로 불참종용한거면 너무 치졸한데요... 더블엘리니 플랫폼이니 그런건 관계도 없었군요.
착한글만쓰기
21/12/02 09:28
수정 아이콘
그래서 팬들한테 개욕 처먹었죠. 심지어 훼방놓은 대회 스트리머한테 제자니 스승이니 하면서 엄청 친한척 하던 사이였는데
뒤에서 저러고 있었음.. 피해 스트리머인 아빠킹은 그래서 충격 때문에 정신병 올 정도
마스터카드
21/12/02 09:37
수정 아이콘
그냥 철권판이 치졸한거 많아요
예전 무릎사건만 봐도 기기후원 받았다고 욕하고 다닌 사람이 한두명이 아니였죠..
21/12/02 10:44
수정 아이콘
동의합니다. 무릎 사건뿐만 아니라 철권 5시절까지 올라가면 닌물샘 사건 포함 여러가지가 나오죠.
후랄라랄
21/12/02 16:50
수정 아이콘
그분 방송 좀 봤는데
그분은 무릎이랑 10선 이기면 5만원
아빠킹은 양민 10연승 20만원
불공평하다고 떠들고 다녔습니다...
마카롱
21/12/02 09:16
수정 아이콘
플랫폼이 다를때는 제자라고 하더니 아빠킹이 아프리카로 옮기고 나서 자기 밥줄이 줄어들을까 싶어서 견제한 것 같네요.
타카이
21/12/02 09:21
수정 아이콘
스트리머 개인돈으로 주최하는 대회 불참종용도 꽤나 문제가 크게 터진 적이 있었는데
이건 스트리밍 사이트 후원으로 진행되는 대회에 불참종용이면 사안이 더 클 수 밖에 없죠.
공식 컨텐츠 파파괴 시도니
시무룩
21/12/02 09:35
수정 아이콘
바뀌지 않았던 꼬
다시 돌아온 로
체베망의 승리인가
오직니콜
21/12/02 09:36
수정 아이콘
결국 밥줄문제였죠
마스터카드
21/12/02 09:40
수정 아이콘
이건 '아프리카'가 후원한 대회를 방해했고
'아프리카' 소속선수를 힘들게 한거라서..
마카롱
21/12/02 09:47
수정 아이콘
격겜 파이가 작은데도
철권도 스파도 유명 플레이어 구설수가 너무 많아요.
그래서 격겜 인방 안 본지도 오래 되었네요.
Lord Be Goja
21/12/02 10:07
수정 아이콘
격겜파이가 워낙 작다보니까 자신이 격겜판흥행에 정당한 지분이 있다는식의 중세영주식 사고방식을 가진분들이 계시더군요
마카롱
21/12/02 10:21
수정 아이콘
언급하신 플레이어가 누군지 알 것 같습니다.
심리전 플레이가 일품이어서 보는 맛이 있었는데 환멸을 느끼게 만든 사람이기도 하죠.
플레이 자체는 가장 좋아하긴 합니다.
아이는사랑입니다
21/12/02 10:21
수정 아이콘
[인생은 xx] 자기보다 못하던 정질이 요즘 잘하니 질투하는 모습도 보이던데....
그러고 보면 철권에는 무릎 스파에는 정질 요 둘이 구설수 없이 오래하네요.
21/12/02 10:34
수정 아이콘
정질도 구설수가 없지는 않...
이세계 띵호잉루
21/12/02 12:47
수정 아이콘
근데 그게 선녀수준
네~ 다음
21/12/02 10:42
수정 아이콘
나무위키 가면 정질도 논란있긴했네요.
이번에 스파 아시아쪽 2번쨰 대회 보는데 잠입 나오니까 그냥 만화에서나 보던 그 죽일놈 포지션이던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우승한거보면 멘탈이랑 실력은 참 좋은.
21/12/02 11:31
수정 아이콘
철권판에는 무릎말고 그런 얘기할 자격있는 사람이 없고..
딴데는 모르겠네요
21/12/02 09:54
수정 아이콘
로하이 인성이야 원체 유명해서..

다 받아주고 친하게? 지내는 무릎이 보살이지
21/12/02 10:02
수정 아이콘
항상 대회만 봐서 몰랐는데 로하이가 이미 평판이 안좋았었나보네요
21/12/02 10:17
수정 아이콘
꼬꼬마와 무릎이 척을 진 사건에서 로하이와 체베망도 연관이 있었는데 로하이 체베망은 반성하고 무릎과 푼줄 알았었죠. 그런데 이런 사건이 다시 터지니 그게 재조명 되면서 말이 나오는거 아닌가 싶어요.
달빛기사
21/12/02 10:21
수정 아이콘
파이를 키울 생각보다 내 파이 줄어드는걸 생각하니..
FarorNear
21/12/02 10:47
수정 아이콘
격투게임 예전에 몸 담거나 게임좋아해서 커뮤니티 상주했을 당시에 느끼는건 이게 판이 좁다보니, 그 몇 안되는 소수의 사람들을 끌어모아서 나의 지위를 확보하는게 중요하고 파이가 작다보니 사소한 것들 하나하나 견제같은 게 유독 다른 게임에 비해 심하긴 한것 같습니다. 티도 많이 나고요. 킹오파, 철권 계 모두 저런 인물들이 하나씩 있었죠.
로하이는 참 근시안적인 생각인게, 실력도 좋고 외모도 좋아서 스테디하게만 가도 알아서 승승장구 할텐데 저런 짓들을 하다니;;;;;
순수하게 탑급 클라스 플레이어를 못본다는 점은 아쉬울 수 있으나 본인 업보니 뭐 달게 받아야죠.
결국 로꼬체 에서 생존자는 체 인 걸로..
이쥴레이
21/12/02 10:49
수정 아이콘
제가 쉽게 이해한것으로는..

1. 친구가 내 주위에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는데
좀 도와달라고해서 고민상담도 하고 도와줘서 썸타고
잘되감

2. 알고보니 그 이성이 말하지 않은 남자친구가 있었고
이일로 헤어진 그 남자친구가 내가 연결해줘서 그렇다며
날 원망하고 욕하고 주변에 욕하고 있음

3. 그런데 내가 연결해줬던 이 2명이 날 도와주지는 않고
방관하거나 오히려 나랑 내 남자친구 이야기를 화제삼아
조림돌림 하면서 주변에 욕하는중

4. 그와중에 그 2명이 다시 썸에서 관계발전 못하고 만남이
끝남... 소개해줬던 이성에게 너 헤어진 남자친구가 자신을 계속 욕해서 힘들다. 그리고 자기 이야기랑 내남자친구 이야기 하지 말아달라 하는데 생까더니 오히려 자신이 욕먹고 있다며 모욕죄로 고소

5. 그와중에 일 발단 및 자신이 이성과 친해질려고 열심히 까던 친구놈은 계속 방임 및 다른곳에서 친한형(?)뒷통수 치고 인성질...


주변에서 가끔보던 그런 이야기이기는 한데..
욕먹을만 하죠..
네오바람
21/12/02 11:09
수정 아이콘
[철]권인[생]
55만루홈런
21/12/02 12:17
수정 아이콘
사실 아프리카 철권판은 서수길이 무릎 하나 보며 열어주는 대회에 가까울 정도였는데 무릎과 가장 사이 안좋은 꼬꼬마도 아무 문제없이 참가 가능하죠
크크 근데 로하이는 확실히 안좋은게 좀 엮여서... 아프리카 소속 선수인 머일과도 엮인거라 그냥..참가불가능 시켜버리네요 국내는 atl말고 뭐 없는데 해외서 생활해야할지도 크크
21/12/02 12:18
수정 아이콘
다른 스포츠긴 하지만 존테리같은 선수도 별 징계 없이 뛰던데..
칠리코코넛
21/12/02 13:18
수정 아이콘
머일 사건관련하여 피해자인 머일선수 여자친구분은 자해시도까지 했었다는 얘기도 있던데 아프리카가 소속선수 보호차원에서 할수 있는 조취라고 생각합니다.
파쿠만사
21/12/02 13:22
수정 아이콘
로하이 트위치 방송 가끔식 봤는데 방송에서 본 모습은 꽤 괘찮은 사람같았는데...
21/12/02 14:46
수정 아이콘
사실 머일 여친과의 사건은 애매하다고 볼수라도 있는데
문제는 아빠킹이 주최하는 야식크래쉬 보이콧 사건이 너무 커서...

지금이야 아빠킹이 다시 트위치로 돌아오면서 야식크래쉬도 다시 독립대회가 되었지만
저 사건이 일어날 당시만 해도 아빠킹은 아프리카에서 방송을 진행하고 있었고
야식크래쉬는 ATL과 연계되어 어느 정도의 ATL포인트를 지급하고, 상금도 아프리카 쪽에서 제공하는 대회였습니다.
(애초에 아빠킹도 저런 건 때문에 아프리카로 이적을 했었기도 했고...)

그런 대회에 저렇게 어깃장을 놓은 게 밝혀졌으면 당연히 징계사유가 되죠.
21/12/02 14:54
수정 아이콘
근데 철찌들은 두번째 사건으로 이미 등을 돌려서 두번째가 중대한 사안이라 보더라구요
21/12/02 14:56
수정 아이콘
원래부터 격겜 배틀계는 다들 인정하는 쓰레기들이 꽤 있었습니다. 제가 팀원으로 활동하던 90년대 후반에도 킹오파 팀배틀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잇었는데 그 시절에도 별의 별일들이 발생 했었더랬죠...
Cazellnu
21/12/03 10:05
수정 아이콘
예전부터 인성 나락간 사람들 많았죠.
닌물샘 사건부터 시작해서
라이디스
21/12/03 13:10
수정 아이콘
1번사건은 예전에 워3에서 리마인드 사건이 생각나는군요.
좁은판에 왜 이렇게들 하는지 참..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3419 [LOL] LCK 최다 킬 선수 Top 5+ 최다 데스 선수 Top 5+최다 어시스트 선수 Top 5 [13] 장동인9486 22/01/09 9486 1
73418 [LOL] 새 시즌, 새 꿀챔 동향 [14] 올해는다르다12438 22/01/08 12438 2
73417 [하스스톤] 알터랙 계곡 덱 소개 - 핸드락 흑마법사 [6] 젤나가8225 22/01/08 8225 8
73416 [LOL] 각 지역 스프링 시즌 개막일.txt [7] FruitDealer10122 22/01/08 10122 0
73415 [LOL] 뱅울프 은퇴식 일정 1/10 월요일 오후 10시 반으로 잡혔습니다 [17] 미원9843 22/01/08 9843 6
73414 [LOL] 롤 2022시즌 신규 시네마틱 영상 'The Call' [46] 카트만두에서만두10441 22/01/08 10441 1
73413 [LOL] 강퀴, 라일락이 푼 와xx 자낳대 내전 괴담 [56] 다크서클팬더18339 22/01/07 18339 4
73412 [LOL] 주관적인 LCK팀들 예상글 [24] 원장11097 22/01/07 11097 3
73411 [기타] DRX, ‘비전 스트라이커즈’ 인수, 장재호-무릎 합류 [22] telracScarlet10182 22/01/07 10182 1
73410 [모바일] [명일방주] 한섭 2주년 기념 이벤트 [17] 캬옹쉬바나9615 22/01/07 9615 4
73408 [LOL] 와디드팀이 자낳대 몰수패를 당했습니다. + 합의하에 피유 대타로 진행. [112] Leeka38483 22/01/06 38483 10
73406 [LOL] 와디드님 감독취임부터 사과전까지 타임라인정리 [102] Lord Be Goja49005 22/01/06 49005 11
73405 [LOL] 기세파님 t1 입성 [37] roqur16255 22/01/06 16255 5
73404 [LOL] [2022 LCK CL SPRING] 주요 변경점 안내 [2] telracScarlet7601 22/01/06 7601 0
73401 [LOL] (펌) 기인 도란 칸나 4시즌 지표 변화.jpg + (번외 너구리 +칸) [47] insane14088 22/01/06 14088 0
73400 [LOL] 스토브리그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Feat.클리드) [16] 대막리지10904 22/01/05 10904 2
73399 [기타] 1000승 달성 기념 길티기어 스트라이브 리뷰 [17] 꿈꾸는드래곤7292 22/01/05 7292 3
73398 [LOL] LCK 미디어데이 팀들이 뽑은 우승후보는? [99] 아지매13628 22/01/05 13628 2
73397 [뉴스] 원신 캐릭터 복장변경 [23] 13103 22/01/05 13103 1
73396 [뉴스] 중국, 수개월 판호 중단…게임사 14000곳 폐업 [25] 9863 22/01/05 9863 1
73395 [모바일] [카운터사이드] EPISODE V : TERRASIDE PART 2 _ 공식 PV [1] 캬옹쉬바나6147 22/01/05 6147 1
73394 [콘솔] [스포, 장문]디스코 엘리시움 완전 비판적 평론 [39] 플레스트린12944 22/01/05 12944 8
73393 [하스스톤] 덱 추천 - 독 도적 [16] ESBL8506 22/01/05 8506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