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0/03/22 15:48:33
Name 삭제됨
Subject [LOL] 씨맥 감독의 내부고발 행위와 소드선수의 고발 행위는 개별적인 행위인가?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0/03/22 15:50
수정 아이콘
이런건 댓글로 달라는게 댓글화 규정입니다.
20/03/22 15:50
수정 아이콘
밑에글이 올라온지 얼마안됐고 거의 똑같은 내용이라 댓글화하시는게 나을거같습니다
스덕선생
20/03/22 16:05
수정 아이콘
곧 댓글화되겠지만 한줄 쓰자면 오히려 정황증거는 고발행위가 개별적 행위였다는걸 입증하고 있습니다.

하다못해 고발상황에 도와줄 사람이 없어서 네이버 지식인을 이용하고 있는게 소드 상황인데요.
그 사람이 어떻게든 복귀하려고 소드를 이용한거라면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맞죠
20/03/22 16:14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근데 이걸 꼭 합쳐서 봐야만하는 이유가 있나요?
별개의 건인데 아랫글도 그렇고 이걸 억지로 같은 사안으로 몰고 가려고 하더라구요.

카나비 건은 씨맥이 정의였고, 소드 건은 유죄를 받을 확률이 높아졌는데, 징계는 소드 건 때문에 나온 것이니,
두 건을 합쳐야 징계를 줄이거나 덜 받게되거나, 씨맥의 소드 공격이 정당화되는걸까요.
아니면 그냥 소드를 비판해왔던 것에 대한 정당성을 팬들이 부여하기 위해서일까요?
도라지
20/03/22 16:22
수정 아이콘
이게 카나비 건 때문에 영구제명이라는 부당징계를 당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럴겁니다.
내부고발자가 박살나는거 보는거야 하루이틀이 아니긴 하지만, 여기서도 볼줄은...
20/03/22 16:51
수정 아이콘
세상 어느 스포츠업계에서
감독이 선수 어깨를 쎄게 잡앗다고 영구퇴출까지 시킵니까?
줄빠따를 때려도 유야무야 넘어가는게 일상 아니었나요?
카나비 사건의 내부고발자가 아니었어도 영구퇴출까지 갔을까 하는 의심이 드네요
20/03/22 17:36
수정 아이콘
음 그럼 씨맥과 소드의 문제에서는 유죄가 나올 가능성이 높은 씨맥이 잘못. 소드에 대한 비난여론도 결국 잘못. 단, 이를 통해 과한 징계를 한 라이엇은 문제가 있음 정도가 별개의 건을 합쳐서 보시려는 분들의 의견인가요?
Do The Motion
20/03/22 16:15
수정 아이콘
일단 관련글 댓글화부터 부탁드립...
ioi(아이오아이)
20/03/22 17:14
수정 아이콘
씨맥-소드의 폭행 건, 씨맥-조규남의 카나비 건이 관련이 있다면 중간에 있는 라이엇 코리아가 관련이 있겠죠.

하지만 그건 라이엇의 영구 징계건이지. 지금 이야기하는 폭행하고는 아무런 관련이 없죠.

언제부터 우리나라가 괘씸죄로 사람 한 명 죽이는 데 명분 찾았다구요. 그냥 말 그대로 맘에 안 드니까가 이유지
20/03/22 17:19
수정 아이콘
소드 씨맥 얘기 하는데 라이엇 징계 얘기나오는 것도 씨맥이 짠 프레임이죠. 징계를 소드가 했습니까? 라이엇이 했지. 구약식명령이 뭔지 물어볼 사람이 없어서 네이버에 물어보는 소드가 라이엇을 조종했다구요? 지나가는 개가 웃죠.
SkyClouD
20/03/22 18:04
수정 아이콘
내부고발자에 대한 보복성 징계죠. 그게 왜 씨맥이 짠 프레임입니까?
20/03/22 18:40
수정 아이콘
씨맥의 내부 고발은 그리핀 운영에 관한 것이고, 씨맥에 대한 징계가 내부 고발에 대한 보복이어도 그건 그리핀 운영진과 라이엇/케스파가 한 편이라는 증거가 될 수는 있어도 소드가 거기에 있다는 증거가 될 수는 없습니다. [소드와 조규남은 한패다]라는건 어디까지나 씨맥의 주장이죠
SkyClouD
20/03/22 18:41
수정 아이콘
소드와 조규남이 한패인게 아니라, 꺼리가 걸렸으니 라이엇이 이놈 참 잘걸렸구나 하고 때리는거죠. 징계를 소드가 내리는게 아닌데요.
말 그대로 때리고 싶은데 때릴게 나온겁니다. 징계 수위가 부당하다는거죠.
20/03/22 18:47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니까요. 감독이 선수 어깨를 잡았다고 영구 징계를 때리냐 라는 논리는 지금 나올 얘기가 아니라는겁니다. 영구징계는 라이엇하고 해결할 일이고 감독이 선수 어깨를 잡은건 소드하고 해결해야할 일인데요. 근데 위에 댓글을 보면 그런 얘기가 자연스럽게 나오고 있어요. 이게 라이엇과 소드를 동치 시키는 씨맥의 프레임이라구요. 둘은 전혀 다른 사안인데요.
SkyClouD
20/03/22 18:57
수정 아이콘
아뇨. 그걸 별개로 볼 수가 없죠. 라이엇은 이미 징계를 했으니까. 지금 징계를 취소한게 아니라 유예중인데요.
소드와의 감정문제는 소드와 씨맥이 해결할 일이지만, 거기에 라이엇이 이미 편승한게 현실인데 그걸 따로 볼 수는 없습니다. 씨맥이 뭐라고 말하는지는 씨언어 해석이 안되서 솔직히 관심도 없지만, 그와 별개로 라이엇이 뻘짓을 하고 있기 때문에 씨맥이 그런 프레임을 만든다면 사실 큰 틀에서는 틀리지 않다고 봅니다. 다만 주체가 소드가 아니라 라이엇이죠.
소드가 라이엇을 조종한다고 하면 그야말로 개짖는 소리지만, 라이엇이 소드를 이용한다고 하면 딱히 크게 틀린 말은 아니라고 봅니다만.
20/03/22 18:59
수정 아이콘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라이엇이 소드를 이용할 수는 있지만 소드가 라이엇을 조종하는건 아니에요.

그래서 라이엇 얘기를 할 때 소드 갖고 그러는게 말이 되냐 라고 할 수는 있겠지만, 소드와 씨맥을 얘기할 때 라이엇을 끌고 오면 안된다는겁니다.

지금 이슈는 소드와 씨맥의 폭행 사건인데 거기에 라이엇의 징계를 끌고 오는건 논점을 벗어난거라는거죠.
boijsf123
20/03/22 19:06
수정 아이콘
그러면 소드가 해당 폭력행위에 대한 라이엇코리아가 주관한 자리에 씨맥과 참석했을때, 씨맥에게 "평생을 반성하면서 사세요." 라고 한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래도 여전히 소드가 해당 징계에 대한 기여가 전혀 없나요?
20/03/22 19:13
수정 아이콘
씨맥이 소드에 대해 폭력을 저지른게 사실이면 평생 반성하면서 살아야 하는건 당연한거죠;
SkyClouD
20/03/22 19:12
수정 아이콘
아뇨. 라이엇의 징계가 소드와 씨맥의 관계에 얽혀 있기 때문에 두개를 분리할 수 없는겁니다.
둘 중 누가 잘못했고, 누가 나쁜놈이고 이게 둘만의 문제가 아니라는거죠.
결과가 둘 간의 개인적인 문제로 끝난다면 차후에 이야기해도 되겠지만, 라이엇이 던진 징계수위는 그걸 훌쩍 넘어서있기 때문에 그걸 감안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애초에 소드에 대한 폭행(?)이 정말로 폭행이라고 고소를 할만한 수위인가에 대해서는 개인마다 생각하는게 다르니 말을 아끼겠지만, 라이엇이 던진 징계수위가 상식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죠. 하지만 소드-씨맥 둘 간의 사이에서 나오는 결과에 따라서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끼치고, 이게 영향을 끼치는 이유가 라이엇의 부당징계이기 때문에 이야기가 안나올 수가 없습니다.
왜 자꾸 그걸 분리하려고 하시는지는 모르겠는데, 소드에 대한 호불호와 전혀 별개로 라이엇이 징계로 편승한 시점에 이 사건은 이미 분리할 수가 없어요. 막말로 정말 벌금형이라도 나오면 얼씨구나 하고 라이엇이 징계를 진행할텐데, 그럼 DRX는 감독없이 시즌을 진행해야 합니다. 징계에 대한 반발이나 불복이 당연히 나오겠지만 그게 금방 끝날까요? 그리고 라이엇은 이 게임판의 절대 갑이라서 다른 리그에서 일어난 일들을 봐도 제대로 된 결과물이 나온적이 없어요. 결국 소드와 씨맥간의 사건 결과에 전반적인 결과가 달려있다는거죠.
소드가 그 꼬리표를 떼려면 내 소송과 라이엇 징계는 상관없다고 오히려 스스로 말해야 할건데, 그럴리가 있나요. 소드가 이 타이밍에 소송을 진행한게 정말로 순수하게 폭행건이 미워서라고 생각하시면 그게 더 순진해보입니다. 제가 소드라도 무슨 수를 써서라도 씨맥을 최대한 엿먹이고 싶을텐데 말이죠.
20/03/22 19:15
수정 아이콘
네 소드 입장에서 씨맥은 이미 철천지 원수인데 씨맥을 위해줄 이유가 없죠. 근데 소드가 본인을 그렇게 생각하도록 만든건 씨맥 본인이구요
SkyClouD
20/03/22 19:27
수정 아이콘
GogoGo 님// 그러니까 이미 누구 프레임 여부를 떠나서 저걸 떼놓고 생각할 수 없는거죠. 서로서로 필요에 따라 이용하는것 뿐인데요.
무지개송아지
20/03/22 18:13
수정 아이콘
이건 솔직히 어쩔 수 없죠.

소드야 본인은 조규남하고 아무 상관없다고 얘기한다지만 그렇다고 본인이 씨맥 싫다고 일대일로 까고 붙은 것도 아니고..
애초에 시작이 조규남vs씨맥에서 프론트라인 편으로 시작한 거 아닙니까. 폭력행위도 그 때 설문조사하니 어쩌니 하다 나온 얘기고

거기다가 이거 재판 결과 나오면 그건 그거대로 라이엇이 징계처리라는 이름으로 보복에 써먹을 꺼고


지금와서 자 조규남 꼬리표 떼고 소드와 씨맥의 일대일! 이래봤자 택도 없는 소리죠. 이건 오히려 소드 스스로 기어들어간 프레임입니다.
자몽맛쌈무
20/03/22 23:3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씨맥입장에서는 한패라고 생각할수밖에없는거아닌가요 타잔 래더 변영섭 소드 영구퇴출 증언 파티를 소드가 단독으로 소집시켰습니까?? 조규남 김동우 단장 주도하에 폭력 설문조사를 보복성으로 진행하면서 소집된거죠. 소드 고소건도 조규남이 나올수밖에없는 구조같은데.. 이 사건에 일절 관련없는 사람도아니고 무슨 프레임이니뭐니 누가 씌웠다는건지.. 벌써부터 조규남은 별개라고 선긋는 분들 보여서 안타까울지경입니다.
20/03/22 23:43
수정 아이콘
결과를 놓고 앞 일을 해석하면 안돼죠.

일을 시간 순서대로 보면, 바이퍼 인터뷰-소드 인터뷰-씨맥의 소드 공격-소드 욕받이-귀국 후 소드의 대응 입니다.

말씀하신 영구 퇴출 파티는 소드가 씨맥의 여론전으로 만신창이가 된 이후의 일이에요. 씨맥은 그런 일이 벌어지기 전에 인터뷰 하나만 나온 상태에서 이미 소드를 공격해서 만신창이로 만들었습니다. 그 상황에서 소드가 눈 돌아가서 뭔 짓이든 하는건 이상할게 없죠.
자몽맛쌈무
20/03/22 23:54
수정 아이콘
씨맥과 소드 사이에 3년을 우리는 알지못합니다. 그 사이에 무슨 짜잘짜잘한 마찰이있었는지도 모르고요 근데 그 두명 사이에는
공통분모가 존재하죠 조규남입니다. 결과적으로 씨맥과 소드선수의 법정공방이지만 관련없는것은 아니라는걸 말씀드리는겁니다.

두 사람의 지난 3년동안 어떤일이 있었는지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가 왈가왈부할일도아니에요.
다만 구약식으로 벌금형이 나왔으니 이것을 빌미로 정황만으로 영구정지처분을 내렷던 라이엇코리아의
향후 행동에 귀추가 주목될뿐이죠.
20/03/23 00:04
수정 아이콘
정답입니다.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우리는 몰라요. 그러니까 함부로 소드가 나쁜 놈 씨맥이 나쁜 놈이라고 결론 짓고 욕하면 안되는 겁니다. 근데 롤드컵 기간 부터 사람들은 소드를 죽일 놈이라고 결론 짓고 쌍욕을 퍼부었죠. 그게 잘못이라는 얘기를 계속 하는겁니다. 둘 간의 문제는 둘이 알아서 풀 일이지 제3자가 왈가왈부 할 일이 아니라구요. 그런데 대중들은 마치 소드가 죽일 놈인 것 처럼 결론을 내려버렸잖아요.
자몽맛쌈무
20/03/23 01:17
수정 아이콘
어찌됬건 3년을 롤드컵우승이라는 공동목표를 가지고 동고동락하던 사이인데 이렇게 파국으로 가버려서 안타깝네요
밀로세비치
20/03/22 18:08
수정 아이콘
별개로 볼수가 없죠 내부폭로에서 영구퇴출까지 이어진 사안이니까요 딱 적절한 시기에 폭행증언을 했죠 심지어는 일관된 진술도 아니고 목을 졸랐다고 했다가 모서리에 찍혔다고 했다가 결국 어깨만 잡고 흔든걸로 정정되었고 타잔도 뭐 카톡자료로 바로 거짓증언 뽀록나 버렸구요

폭행이라고 생각할정도로 그렇게 심했다면 그 상황을 정확하게 기억못할리가 없죠

누구 하나 죽어야 끝나는 싸움이었죠

라코 규남 소드 스틸에잇 vs 씨맥
미니온
20/03/22 18:39
수정 아이콘
모바일로 수정이 어렵네요. 퇴근하는대로 관련글 댓글화하고 내용 다 옮겨놓도록 하겠습니다.
20/03/22 18:49
수정 아이콘
소드-씨맥 사이의 고소는 엄연히 개별 문제.
씨맥에 대한 라이엇의 징계는 연관 있음.

일단 소드와 씨맥의 관계가 나빠진 거는 카나비 건과는 관련이 없죠. 여긴 엄연히 도란 기용으로 인한 문제였으니까요.
이라세오날
20/03/22 18:53
수정 아이콘
소드 씨맥은 법대로 보면 될 일입니다.

설사 카나비건과 연결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소드 및팀원에게 법에 저촉되는 행동을 했으면 그에 걸맞는 벌을 받아야죠.

글쓴님은 검찰이 잘못 판단했다 라고 보시는 겁니까!?

아니면 씨맥은 유죄를 받으면 안 된다고 원하시는 겁니까!?
20/03/22 19:05
수정 아이콘
소드의 씨맥 고발건에서 소드 선수는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지는 않을 겁니다.
조규남 또는 조규남과 관계있는 인물과 소드의 부모님이 주로 일을 진행하고 소드 선수는 부모님을 통해 결과만 전해 듣는 정도로 생각되네요.
스덕선생
20/03/22 19:20
수정 아이콘
그러면 네이버 지식인 따위를 사용해 물어볼 필요가 없죠.
해당 관계자에게 물어보면 그만인데요. 오히려 이런 주장이야말로 근거가 없습니다.
20/03/22 19:26
수정 아이콘
소드선수가 관계자랑 직접적인 연락은 하지 않고, 부모님으로부터 결과만 받고 다른건 신경 쓰지 말고 lck에 집중하라는 말을 들으면 자세히 물어보기 어려워서 지식인을 이용하는 상황을 생각해봤습니다.
뚠뚠이
20/03/22 19:29
수정 아이콘
이런 시나리오까지 만들어가면서 소드랑 조규남을 연결하기엔 너무 옹색해보이네요.
20/03/22 19:34
수정 아이콘
네이버 지식인을 이용한 것이 도와주는 사람이 없다는 증거라고 하기엔 비약이 있다고 생각해서요. 굳이 조규남을 연결한 건 시나리오 쓰고있네 라는 소릴 들어도 할 말이 없지만 도와주는 사람이 없다는 생각은 안 드네요.
20/03/22 20:15
수정 아이콘
제가 이 댓글을 쓰게 된 건 일류 변호사를 고용한 강자 씨맥과 도와주는 사람이 없어서 지식인 검색하는 약자 소드라는 프레임에 대한 반감 같은 것을 느껴서입니다. 제가 쓴 시나리오가 진실이라는 주장이 아닌, 지식인 검색의 배경에 대해 다른 설명도 할 수 있지 않나?하는 가설제시로 봐주세용. 반론은 무조건 환영입니다.
랜슬롯
20/03/23 13:16
수정 아이콘
애시당초 반대로 봐야죠. 이제까지 강자는 소드였고 약자는 씨맥으로 보는 사람들이 90% 이상 됬었습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소드 = 조규남 = 슽틸에잇 으로 보고 씨맥은 소드를 위시한 조규남 아래 탄압받는 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았죠. 소드가 잘했다고 말하는 사람은 거의 없지만, 그와 별개로 과연 소드가 이제까지 받은 비난들 + 앞으로도, 아마 활동하는 동안 받을 비난들만큼의 악의적인 일들을 저질렀는가 에 대한 이야기는 나오고 있죠.
20/03/23 19:09
수정 아이콘
제가 느끼지 못했던 것일 수도 있지만 소드가 강자라고 주장하는 의견은 본 기억은 없네요. 소드를 방패삼는다는 의견은 많이 보았지만요.
씨맥은 약자였지만 강자는 소드가 아닌 라이엇이었고 소드는 비유하자면 콜센터 직원정도로 보입니다. 욕은 많이 먹지만 그렇다고 해서 강자가 아니라 사실상 약자죠.
20/03/22 20:03
수정 아이콘
소드가 용어 지식인 검색한게 왜 법률지원이 없다는 소리가 나오는지 잘 모르겠네요 컴퓨터 앞에 맨날 붙어있는 프로게이머고 팀숙소에 변호사 상주하는거 아니면 지식인 검색할수도있죠 그리고 소드가 지금 민사고소한것도 아니고 형사고소인데 필요한 법률지원은 구약식 청구한 검사가 해주고 있는데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8079 [LOL] 클템&동준&강퀴&빛돌의 LCK 1라운드 스프링 결산 [20] 삭제됨10995 20/03/23 10995 1
68078 [기타] [POE] 3.10 빌드 소개 - 독블볼(을 가장한 독성운반자) 어쌔신 [20] Chronic Fatigue13839 20/03/23 13839 0
68077 [LOL] LCS 8주차 요약 - 북미의 균형의 수호자들 [17] 비오는풍경8595 20/03/23 8595 1
68076 [LOL] lck가 재미없다는건 정말 프레임 일까요? [149] 꼼햇17684 20/03/22 17684 16
68075 [LOL] 씨맥 감독의 내부고발 행위와 소드선수의 고발 행위는 개별적인 행위인가? [40] 삭제됨13933 20/03/22 13933 2
68074 [LOL] 구약식 처분 관련 씨맥 방송 전문을 텍스트로 옮긴 것입니다. 긴 글입니다. [300] boijsf12322893 20/03/22 22893 5
68073 [LOL] LEC 플레이오프 진출팀 확정 [14] 비오는풍경8958 20/03/22 8958 0
68072 [LOL] 배당률로 보는 국제대회 다전제 [22] ELESIS15416 20/03/22 15416 1
68071 [LOL] IG에게 미칠듯한 상성이 잡힌 TES + 퍼프의 인터뷰 [23] 신불해16396 20/03/21 16396 9
68070 [LOL] 최근 LPL 글로벌 중계진들이 가장 배신감 느끼는 팀 [16] Ensis12279 20/03/21 12279 0
68069 [스타1] “낭만시대, 마지막 승부” 3세트 - 승부사 [5] 나주임11684 20/03/21 11684 11
68068 [스타1] “낭만시대, 마지막 승부” 2세트 - 스타일리스트의 종말 나주임11221 20/03/21 11221 2
68067 [스타1] “낭만시대, 마지막 승부” 1세트 - 스타일리스트에서 올라운더로 [4] 나주임10211 20/03/21 10211 8
68066 [LOL] 씨맥에게 다시 징계가 내려진다면 합당한 수위는 어느정도일까요? [125] 스니스니13276 20/03/21 13276 0
68065 [LOL] LCK 스프링 1라운드 강퀴,빛돌,김동준,클템의 강중약 평가 [31] 삭제됨10060 20/03/21 10060 0
68064 [LOL] [LJL] 블랭크,피레안선수의 팀 센고쿠게이밍에 대해서 [9] 타바스코9306 20/03/21 9306 2
68063 [기타] GoTY의 위기? [69] 스위치 메이커14126 20/03/21 14126 0
68062 [오버워치] 오버워치 올해 추가 영웅 계획 없다 [37] CastorPollux11982 20/03/21 11982 0
68061 [기타] [소녀전선] 근황 및 잡담 - 우중PD가 불을 지피다. [48] Finding Joe11050 20/03/21 11050 0
68060 [기타] 아무도 올리지않으셔서 올리는 명일방주 리뷰 [26] Way_Admiral12902 20/03/21 12902 2
68059 [LOL] 구약식 처분 관련 씨맥 방송 요약입니다. [16] 삭제됨11203 20/03/21 11203 0
68058 [스타2] 2020 GSL Tour 세부 계획 안내.jpg [13] 김치찌개10223 20/03/21 10223 3
68057 [스위치] 갓겜등장! 동물의 숲 짧은 리뷰 [31] 스위치 메이커10108 20/03/21 10108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