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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7/04/28 09:21:26
Name 한조
File #1 IMG_1187.JPG (91.3 KB), Download : 35
Link #1 디시인사이드
Subject [기타] 히오스가 7위라고? 날조다!


게임트릭스 랭킹에서 5위를 기록했습니다

민속놀이를 제낀건 덤

* 더스번 칼파랑님에 의해서 유머 게시판으로부터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7-04-28 09:27)
* 관리사유 : 게시판 용도에 맞지 않아 이동합니다. (게임정보(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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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토끼
17/04/28 09:24
수정 아이콘
히오스 신입들 많아지면 농락하는 재미가 있을 듯 크크크;
칼라미티
17/04/29 10:13
수정 아이콘
어제 막판에 오브젝트 신경 안쓰는 적 팀을 만나서 중반부터 4렙차이로 가볍게 이겼습니다(...)
같이하던 사람들끼리 다들 신입들 안타깝다고...크크
퀸세정
17/04/28 09:24
수정 아이콘
요즘 히오스 할맛 납니다~
17/04/28 09:33
수정 아이콘
2.0 업데이트 영향인가요. 얼마나 지속될지 궁금하네요.
17/04/28 09:42
수정 아이콘
발리라 노바 제라툴하세요 여러분
니가가라하와��
17/04/28 10:33
수정 아이콘
제라툴은 여기 묶일 캐릭은 아닙니다만 흐흐
스덕선생
17/04/28 09:58
수정 아이콘
블소의 영압이 사라졌다...?
Paul Pogba
17/04/28 10:14
수정 아이콘
오버워치 난민 때문인가요?
저도 어제 하는데 큐 시간이 평소보다 짧더군요 ㅡㅡ;
아지다하카
17/04/28 10:19
수정 아이콘
61222번과 더불어 굳이 게임게시판으로 옮겨와야 했나요?
글자수 규정에도 안 맞는 것 같은데 게임 순위란 '정보'만 있으면 애초에 글자수 상관없이 작성가능한건지.
게임정보(순위)가 있지만 '유머'게시판에 올린 작성자분 의도도 있을테고 댓글 분위기도 게시판에 따라 달라지지 않나요?

별개로 저 역시 이번 이벤트에 혹해서 그래픽카드까지 바꿔가며 히오스 해보고 있습니다. 흐흐.
서리한이굶주렸다
17/04/28 10:34
수정 아이콘
어제의 히오스와 오늘의 히오스는 '다.른.게.임'입니다
네오크로우
17/04/28 10:37
수정 아이콘
정~~~말 오랜만에 어제 잠시 접속해서 ai 전 해봤는데 저도 그렇지만 다른 분들도 다 초보였는지 진짜 처참하게 깨졌습니다. ㅠ.ㅠ
영웅 수가 많아진 거 보니 괜히 기분이 좋더군요. 무료 묶음 팩 받았는데도 아마 그만 두기 전에 꽤 열심히 했는지 골드도 그럭저럭, 시공석도 그럭저럭 있어서 주말에 좀 달려보고 신영웅들 몇 개 사야겠습니다.
해피나루
17/04/28 10:42
수정 아이콘
사실 2.0이라고 해봤자 상자까기가 전부고 알맹이는 그대로이긴 한데 이 상자까기가 심히 재밋습니다. 그냥 오버워치처럼 처음부터 스킨 퍼주면 뭐 그런가보다 할텐데 돈으로 5000원 10000원에 팔던게 쏟아져 나오니까 얘네들 진짜 뭐먹고 사나 싶을정도에요. 골드로 몇 번 다시 돌릴 수 있는게 골드회수 목적도 있는거 같지만 꽤 재밋는 요소에요.

게임자체는 초기에 비해 많이 업데이트해서 할만하고. 기본적으로 팀게임으로 설계되서인지 그냥 빠대팟 잡아서 게임하는게 가장 재밋더라구요.(그게 경험치도 가장 많이주고, 예전에는 5인큐돌리면 7~10분은 걸렸는데 지금은 사람많아서 그런지 5분내로 잡힘) 영리는 브실골 구간에는 트롤도 진짜 많고 하던사람만 걸리고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대로 받다보니 랭크 욕심이 있지 않은이상은 비추고. 히오스가 근본적인 시스템을 바꾸지 않는다면 가장 중요한게 파티 시스템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부분은 빈약해서 아쉬운 부분입니다. 여전히 채널에서 사람구해서 돌려야되니..
아라가키
17/04/28 10:51
수정 아이콘
상자까기 너무 조아... 중독증상 왔습니다 ..
말코비치
17/04/28 11:04
수정 아이콘
빠대에서 자가라로 꿀좀 빨고 있습니다. 20게임 했는데 타격감만 어떻게좀 해주면 지금보다는 인기있는 게임이 될거라는 생각도 드네요. 특히 옵치 영웅인 트레이서랑 겐지는 제가 옵치에 적응이 되어서 그런지 움직임 자체가 부자연스럽고 특히 트레이서는 옵치 때처럼 쏘는 맛이 너무 안나네요.
해피나루
17/04/28 11:12
수정 아이콘
뭐 히오스가 타격감 없는건 맞는데 슈터랑 비교하면 당연히...크크 그냥 다른것보다 히오스는 SE를 너무 힘없이 만들어요. 하스스톤 빼면 요즘 블리자드의 전체적인 경향성이긴 한데 AOS는 타격감이 워낙 있기 어려운 장르다보니 더욱 그렇죠. 카라짐 같은것만 봐도 사운드하고 이펙트만 좀 보완하면 충분히 타격감 느껴지죠.
말코비치
17/04/28 11:25
수정 아이콘
사실 블쟈 게임 중에서 스2랑 히오스 말고는 효과음에 불만은 없긴 합니다. 다만 aos 장르에는 이미 롤이란 엄청난 경쟁자(라고 히오스에서 생각하는)가 있는데 롤 정도 타격감만 있어도 불만은 안들것같네요
해피나루
17/04/28 11:52
수정 아이콘
근데 롤도 타격감은 뭐...도토리 키재기 수준이라
17/04/28 12:17
수정 아이콘
aos 중에선 롤이 제일 낫긴 한듯 다른것들이랑 비교하면...
미터기
17/04/28 12:38
수정 아이콘
주방장 바뀌고 처음 큰패치라 앞으로 좀더 지켜봐야겠죠
Janzisuka
17/04/28 19:59
수정 아이콘
전 미디움레어요~!
행복한인생
17/05/02 15:58
수정 아이콘
전 도타라고 봅니다. 미라나 최대거리 화살 맞으면 플레이어가 스턴 맞은 기분
드아아
17/04/28 16:49
수정 아이콘
타격감이라....불타오를 수 있는 주제군요
말코비치
17/04/28 16:56
수정 아이콘
생각해보니 롤하고 히오스가 장르는 같아도 게임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타격감을 주긴 어려울 듯 합니다. 제가 히오스는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서 오해를 한 것일 수도 있으나 롤에 비해서는 암살자가 적을 순삭한다던지 한타 때 cc기가 난무한다던지 하는 인상보다는 약간 워3 영웅 컨트롤하는 느낌도 나고 그렇습니다. 주캐인 자가라만 한정해서 보면 맹독충 터질 때나 히드라 침뱉을 때 소리는 마음에 듭니다. 아마 캐릭터 별로 타격감이란 것도 차이가 있겠죵.
17/04/28 11:17
수정 아이콘
우서 리워크하니까 열 손가락 다 안 써도 되고 좋네요
이호철
17/04/28 11:57
수정 아이콘
반갑네!
징벌레 트리로 달려들어오는 겐지 머리통을 쥐어박아주는게 참 재밌더군요.
스턴쿨이 무진장 짧다보니 날뛰는 애들 진정시키는데 참 좋은 것 같아요.
17/04/28 12:45
수정 아이콘
E특 이름을 반갑네로 짓는 기적의 인성...
17/04/28 11:33
수정 아이콘
더스틴 당신은 대체...
제리드
17/04/28 13:27
수정 아이콘
흑염룡이 깨어나 게임계를 집어삼킬까봐 억제하고 있었던 것인가
17/04/28 13:29
수정 아이콘
확실히 피방가면 히오스 하고있는 분들이 한두명씩은 꼭있어요
예전엔 안그랬는데..
디바 이벤트 이전 기준입니다..
킹찍탈
17/04/28 14:13
수정 아이콘
뉴쉪..ㅠㅠ
17/04/28 14:37
수정 아이콘
전 어서 이벤트 후딱 해치우고 치워버리고 싶은 마음뿐..
레가르
17/04/28 15:34
수정 아이콘
이벤트 때문이든 뭐든 기분 좋습니다. 흐흐

어떤 곳에서는 이벤트 때문에 올랐다고 까는데 아무도 반응 안해줌. 역시 이런 까임에는 익숙하니까요 +_+ 거기다 재밌는게 사실이니!!!

시.공.좋.아
17/04/28 16:06
수정 아이콘
사실 유입이 많아져서 좋긴한데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걍 오셔서 다섯판만 하고 가려는 분들이 많아서 ㅠ 기존 유저는 힘들긴합니다...ㅠㅠ
리듬파워근성
17/04/28 16:50
수정 아이콘
겐지 진짜 재밌네요
17/04/28 16:53
수정 아이콘
어제 피씨방에서도 어떤 커플 둘이서 하고 있더군요. 신기했습니다.
비빅휴
17/04/28 18:19
수정 아이콘
진정한 고오급 레스토랑으로 다시 태어난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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