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6/08/10 09:01:42
Name En Taro
Subject [기타] [WOW] [스포주의] 군단 초반부 인게임 시네마틱 5종
현재 소군단 북미서버에서 군단의 프롤로그 컨텐츠인 [부서진 해변]과  
군단 예약구매자들 한정으로 [악마사냥꾼] 초반 부분이 개방되었습니다.

강스포일러가 될수 있으니 스포일러를 원치 않는 분들은 역시 뒤로가기 버튼을 살포시(...)

한국도 8월 11일부터 [부서진 해변]과 3개월 결제자들은 [악마사냥꾼]이 플레이 가능합니다.




출처: 와우인벤 실유게  - 시아a님,  DevilChris님 글









부서진 해변 - 얼라이언스

영문판 : 


부서진 해변 - 호드


영문판: 




부서진 해변 후퇴 이후 - 실바나스와 볼진

영문판: 

<와우인벤DevilChris님 일부 번역> - 아래로 다 같은 분이 번역하신 글입니다.

볼진 - 로아께서 말하길  죽음이 빠르게 날 정복할 거라더군..
실바나스 윈드러너 - 결국엔.. 죽음이 모든 것을 정복하기 마련. 그러나 호드는 살아갈 거요.
볼진 - 난 자네를 한 번도 믿은 적이 없었네. 그러나 누가 알았겠는가 가장 어두운 시기에 자네가 우리 모두를 구할 줄을.. 

        영혼들이 내게 깨달음을 주었네. 비전을... 그들은 한 이름을 속삭였지.. 많은 이들이 이해하지 못할 지도 모르지..

        그러나 자네는 반드시 어둠 속에서 나와야 하네. 그리고 이끌어야 하네.. 자네가 대족장이..되어야....하네.




신규 영웅 직업 악마사냥꾼 시작


일리단 스톰레이지 - 일리다리....내 악마사냥꾼들이여 수많은 세계가 군단에 의해 불타왔고 그대들은 부름에 답해야 한다. 

                       이 무지한 필멸자들이 그들 구원을 스스로 부수러온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짧다. 

                       내가 이 방해꾼들을 맡는 동안 그대들은 마르둠으로 가 살게라이트 쐐기돌을 찾아와야 한다. 

                       이제 가라. 허나 기억하라. 그대들이 실패한다면 모든 세상이 불타리라.



신규 영웅 직업 악마사냥꾼 시작지역(마르둠) 퀘스트 종료 영상

카인 선퓨리 - 안돼! 일리단 님께서 쓰러지셨다. 

코르바스 블러드쏜 - 일리다리! 주인님의 복수를 하라!

마이에브 섀도송 - 너흰 그의 타락의 징표를 몸에 지니고 있다. 그리고 네 몸에 흐르는 악마의 피는... 너의 감옥이 되리라! 
                     그들을 금고로 데려가라. 그곳에서 그들은 배신자와 영원히...함께하리라.
 
(수년 후 부서진 섬)
 
굴단 - 때가 왔다. 콜다나. 네 충성심을 증명하라.
콜다나 펠송 - 아누다리니 탈라
감시자 - 군단이 봉인을 파괴했다! 서둘러라 자매들이여! 금고를 사수하라! 마이에브님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마이에브 섀도송 - 내가 먼저 해야 할 일이 있다.
                    일리다리.. 난 평생을 사악한 자들의 감시자로 살아왔다. 천년간 내 유일한 의무는 너희와 같은 놈들로부터 세상이 안전함을                     증명하는 것이었지. 
                    그러나 난 아제로스를 지키기 위해선.. 무엇이든 할 수 있다. 그것이.. 설령 너흴 풀어줌을 뜻할 지라도. 
                    우릴 도와주겠나? 악마사냥꾼..!!












바리안니뮤................ 저렇게 고통스럽게 죽다니........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klemens2
16/08/10 09:10
수정 아이콘
마에이브 폭풍간지네요. 검은 사원에서 그 씁쓸한 퇴장과는 전혀 다른 모습인데..
파란만장
16/08/10 09:12
수정 아이콘
쓰랄이라는 훌륭한 군주가 있는것에 반해서
초반 얼라이언스 지도자 공백은 매우 컸죠.
그 자리를 훌륭하게 메꿔주고
수많은 확팩동안 준수한 군주로 유저와 함께 성장했던
그 바리안이 굳이 죽는것건 너무 안타까운 일이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볼진은 대족장 된지 얼마나 됐다고 뭐 저렇게 훅훅 보내나요;
역시 살아쉬님 만한 군주가 없는듯...
Betelgeuse
16/08/10 09:20
수정 아이콘
정말 유저가 키워낸 왕인데 이렇게...ㅠ
파란만장
16/08/10 09:42
수정 아이콘
리치왕 울드아르 시네마틱 당시 바로 이 갈등 때문에! 에서 쌈귀신으로 나오고
이후 얼음왕관에서 싸울팽 고이 보내주는 배려와 위엄
판다 엔딩때는 그야말로 폭풍간지 얼라이언스의 패왕이였는데
너무 아쉬워요ㅠㅜ
인게임 등장마다
캬 우리 왕 짱임 흐흐 하는 대견한 맛이 있었는데 말이죠
하심군
16/08/10 09:18
수정 아이콘
사실 볼진의 경우에도 많이 연로하신분이라 민주당으로 치면 문희상 선생같은 느낌이었는데 이놈의 블리쟈드는 은퇴라는 개념을 모르는 걸까요 (...)
최작가
16/08/12 08:35
수정 아이콘
엌 문희상옹.. 크크크크크크크크
버스를잡자
16/08/10 09:18
수정 아이콘
블리자드가

워크에서 인지도 있는 애들은 죽기로 되살리든 뭘 하든 어떻게든 뽕을 뽑아먹는데

와우 들어와서 띄운 애들은 가차없이 척살시키네요 크크
16/08/10 09:33
수정 아이콘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워크에서 인지도 있는 애들중 죽기로 되살아난 캐릭이 누가 있나요?
황제의마린
16/08/10 17:38
수정 아이콘
아서스 다리온 모그레인 고어핀드

그리고 스포가 포함되어 조심스럽지만 몇명 더 있습니다
16/08/10 20:57
수정 아이콘
아서스랑 고어핀드는 워크에서 죽기가 된거고.. 나머지 둘은 와우에서 띄운애들 아닌가요?
황제의마린
16/08/11 02:26
수정 아이콘
음.. 워크3까지의 정확한 스토리라인이랑 와우랑 좀 겹쳐서 햇깔리는데

스포일러되는 애들이 워크3까지 등장했는지 잘 모르겠네요
16/08/11 09:15
수정 아이콘
대충 검색해 봤는데 스포가 되는 애들이 신생4기사단이면.. 넷다 와우 오리지널입니다.
요그사론
16/08/10 09:23
수정 아이콘
아..바리안...ㅜㅜ
비익조
16/08/10 09:25
수정 아이콘
바리안 죽는 건 진짜 너무 아쉽습니다. 성장캐릭터의 진수였는데
16/08/10 09:31
수정 아이콘
와우는 안 하지만 스토리를 보니 스타2가 저절로 생각나네요.
파란만장
16/08/10 09:43
수정 아이콘
바리안 린 : 난 죽음을 경험한 적이 없네...
16/08/10 09:51
수정 아이콘
족장님 ㅠㅠㅠ
인간흑인대머리남캐
16/08/10 09:52
수정 아이콘
근데 생각해보니 불성때 왜 유저들은 일리단을 잡은 것일까요?? 그냥 샤트라스랑 갈등이 있는 정도였는데 쳐들어가서 떄려잡을 정도였나?? 일리단이 나쁜놈이란건 아카마가 징징댔는 거 말고는 딱히 알 수 있는게 없었던 걸로 아는데 말이죠 크
청소부하이에나
16/08/10 09:53
수정 아이콘
군단 하시면 그거에 대한 내용도 나옵니다
산성비
16/08/10 09:56
수정 아이콘
아지노스 먹으러 갔죠
16/08/10 10:11
수정 아이콘
인간흑인대머리남캐
16/08/10 09:54
수정 아이콘
멧젠이 왕좌의 게임보고 감동먹었나.. 공들여 잘 키운 캐릭터를 왜 끔살시키는지...
Shotable
16/08/10 13:06
수정 아이콘
확실하진 않지만 아프라샤비가 맷젠을 대신해 스토리에 더 관여했다고 하는데 그게 영향을 주지 않았나 싶긴 하네요
닭장군
16/08/10 10:04
수정 아이콘
죽은지 오래된 캐릭터는 죄다 살려내고, 이제 좀 허리펴나 싶은 정든 캐릭터는 죽여버리네요.
16/08/10 10:09
수정 아이콘
폭풍간지 바리안을 저렇게 비참하게 죽이네...
16/08/10 10:23
수정 아이콘
죽는다는건 알고있었지만 이렇게 시네마틱 영상으로 보니 느낌이 다르네요. 그런데 저런 정예부대들도 떡실신을 당하는데.. 진행하면서 어떤 스토리로 역전을 하게 될런지 기대되긴하네요.
Sgt. Hammer
16/08/10 10:36
수정 아이콘
그레이메인이랑 실바나스의 악연은 깊어만 가네요
compromise
16/08/10 11:36
수정 아이콘
바리안 린 아이고 ㅠㅠ
16/08/10 11:39
수정 아이콘
얼라이언스 분들은 국왕 폐하 떠나실 때까지만이라도 칭호를 '린의 검' 으로 해 두면 어떨까요 ㅠㅠ
폐하 고생 많으셨어요. R.I.P......
복타르
16/08/10 11:40
수정 아이콘
일리단 : 그렇게 무거운 짐은... 내가 져야만 해. 왜냐하면 다른 누구도...
바리안 : 일리단! 어두운 운명을 손에 쥐고 있지만, 그건 당신 몫이 아니오
일리단 : 바리안! 세상에...!
...
GreyKnight
16/08/10 11:49
수정 아이콘
바리안... 아이고ㅠㅠ
16/08/10 12:14
수정 아이콘
바리안 초반에 똥오줌못가리고 호드적대만 하는 무투파(바리안 어린시절이 다크포탈 타고 오크 쳐들어온시기라 이해는 함)에서
점점 성장해서 얼라이언스뿐만 아니라 쓰랄한테도 비빌정도로 완전체 지도자가 되었는데 쩝..

워크3까지가 아니라 와우에서 떠오른 캐릭터중에서 가장 잘 만들고 영향력있는 캐릭터였는데 이렇게 훅가네요

안 그래도 와우이전 캐릭터들 인지도를 와우캐릭터가 못 넘어서 맨날 예토전생이나 시키고 있는데
그나마 잘 만든캐릭터를 이렇게 훅 보낼 필요가 있나
샨티엔아메이
16/08/10 12:32
수정 아이콘
바리안 죽으면 얼라를 대표할만한 영웅이....있나요?
Shotable
16/08/10 13:08
수정 아이콘
일단 예정엔 판다의 불진과 드군의 이렐같은 역활을 안두인이 한다고 합니다.
정지연
16/08/10 15:45
수정 아이콘
일단은 성장형 영웅은 안두인이 있고.. 겐 그레이메인의 비중이 높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쿤데라
16/08/10 12:43
수정 아이콘
볼진은 악마 아무개한테 너무 허무하게 죽네요. 이번 확장팩은 얼라이언스로 해서 바리안 복수나 해야겠네요. 제이나가 옳았습니다. 겁쟁이 호드 !
윤하바다초아이유
16/08/10 12:55
수정 아이콘
제이나 프라우드무어 말고, 어린아이로 등판시킨 안두인 린 빼고 모든 얼라이언스 영웅들은 끔살 아니면 타락.....
내가 미국인이었으면 멧젠 쏘러 갑니다 진짜....안두인 로서,치안대장 윈저,볼바르 폴드라곤,대주교 베네딕투스,마커스 조나단....부들부들....
이쥴레이
16/08/10 12:58
수정 아이콘
아니 볼진은 죽는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너무 간단하게 죽네요.
허..
BraveGuy
16/08/10 14:07
수정 아이콘
캐릭터를 만든다는게 어려운건데 너무 쉽게 생각하는거 아닌지 아쉽습니다.
성장형의 정점이었던 트루 워치프 가로쉬도 퀘스트라인 중간에 죽고, 지금 호드의 개국공신 케른은 확장팩 시작 자막으로 사망해서 조문조차 가지 못하였으며 진정한 개국공신 렉사르는 공신 취급도 못받는 현실이죠.

바리안도 너무 허무하게 간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그냥 천둥호 시선에서 멀어지는 바리안만 그렸으면 살아있을거라고 희망이라도 가질텐데요

더군다나 볼진까지 죽으면서 호드수장 = 사망플래그가 아닌가 싶네요(그래서 쓰랄이 자꾸 안하고 딴데로 새나..)
볼진도 안타까운게 정말 옆에서 조언 및 태클거는 온건파의 수장 정도로 길게 가줬어야 하는데요 볼진 마지막 모습을 바인과 섭정이 아련히 보는 모습에서 참 임팩트가 너무 없습니다.

판다리아에서 로만레인즈급 푸쉬를 받은 바리안 린인데, 존시나로 거듭날 수 있을것인지 걱정도 되고 동시에 뭉쳐야할 호드와 얼라이언스에 생긴 오해와 그 와중에 살아단님의 준비는 너희되었다. 거의 아침드라마 급 수준의 갈등갯수인데 어떻게 풀어나갈지
스덕선생
16/08/10 14:13
수정 아이콘
그놈의 되도 않는 [더 큰 선을 위한...] 드립 좀 그만 쳤으면 합니다.
워크래프트 1 -> 2 - > 3 -> 와우로 가면서 독특한 캐릭터성을 가진 캐릭터들이 하나씩 순삭 됬습니다.
그렇게까지 해서 다시 꺼낸게 일리단이라고요? 요즘 블리자드 보면 스토리 진행부터가 WWE도 놀라 나자빠질 수준입니다.

캐리건이 스타크래프트 1 -> 2를 거치면서 자신의 악행은 싹 아몬에게 떠넘기고 젤나가가 되는 꿀을 빨았으며
거기에 개인적인 희생이라곤 쥐뿔도 없이 몇년만에 풍성충으로 전직한 레이너와 알콩달콩하는것도 어이없었는데
그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었군요.
16/08/10 14:32
수정 아이콘
유저의 업적에 더 큰 의미를 두고 위상을 더욱 띄우기 위한 작업이 아닌가 싶어요
드레노어까지만 하더라도 모험가들이 위기를 해결했지만 그건 다 짱짱센 수장들이 다 잘 지시내렸기 때문이야 였다면 이번 군단은 바리안과 볼진마저 집어삼킨 거대한 적을 유저들이 마침내 출동하여 토벌하였다. 유저들은 아제로스의 수호자이자 대적할 수 없는 최강자로 만들려는 거죠
으와하르
16/08/10 15:42
수정 아이콘
그게, 유저가 성장을 했다 -> 아제로스 최강자다! 라면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전개지만...
윗사람들이 죄다 죽었다 -> 그래서 유저가 아제로스 최강자가 되었다. 라고 하면 그 '윗사람들'의 팬으로 와우를 해온 유저들 멘탈은 견디기 힘들어지죠.

솔직히 군단 도입부부터 티리온, 바리안, 볼진까지 인기 탑텐에 들만한 영웅급 리더 셋을 날려버리고 있는데, 앞으로 몇명이나 영웅들을 갈아넣을지... 혹은 드군때처럼 '실은 군단도 처음이 제일 강했어 데헷~'으로 가도 유저들 납득 안가는 건 마찬가질테고.
후천적파오후
16/08/10 16:59
수정 아이콘
가로쉬를 그렇게 버리는 카드로 쓸줄이야.. 개인적인 생각으로 호드는 좀 더 막장화 되야 제맛이라 보는데 크크
바리안은 진짜 허무하게 가네요.. 필드몹한테 다이라니.. 안두인 린을 성군으로 만들기 위한 희생인가 ㅠㅠ
꿈꾸는드래곤
16/08/10 18:37
수정 아이콘
바리안의 죽음이야 안두인이 왕 물려받을수 있을때쯤되면 죽일거라 들어서 놀랍지는 않은데 생각보다 훨씬 비장하게 죽네요. 마음에 듭니다.

볼진은 대족장으로 지낸 드군에서 한게 없는데 벌써 죽이네요. 바인이랑 캐릭터가 겹쳐서 그럴까요? 바인이 대족장 올라오면 얼라 호드가 진정한 동맹 맷을수 있을텐데. 트롤은 워낙 네임드가 부족해서 볼진의 죽음이 참 아깝네요.
뻐꾸기둘
16/08/10 23:54
수정 아이콘
워3에서 만들어 놓은 영웅들에 기대서 끌어 오다가 기껏 와우만의 오리지널 영웅으로 정착시킨게 바리안인데 그냥 보내버리는군요.
황승언
16/08/11 04:05
수정 아이콘
볼진을 저렇게 멋대가리 없이 죽여버리는건 뭘까요? 전장에서 말 조금 하다가 일반 몹한테 칼에 맞고 허무하게 죽는 꼴이라니..

쓰랄도 이제 뒷방 늙은이 신세일까요? 전장에서 거의 죽어가네요. 아니면 군단이 너무나도 강력한 존재라는 걸 표현하고 싶었을까요?
그러다가 갑자기 볼진 장례식 시네마틱에는 안보이네요. 플레이를 해보면 알 수 있을까요?

얼라 영웅들은 대놓고 죽이고 있지만, 호드 영웅들도 은근히 죽여가고 있네요. 대족장을 할 캐릭터가 실바나스 밖에 없다니..
호드에도 새로운 신흥 세력들이 필요한데 멧젠은 무슨 생각일까요
아리마스
16/08/11 11:19
수정 아이콘
볼진은 대족장 된지 몇일 되었다고 !! 이놈들아 트롤좀 행복하게 해라 !!
세이젤
16/08/12 00:47
수정 아이콘
볼진보다 죽이려면 쓰랄을 죽였어야 하는데. 그린지자스는 오너캐다 이건가요.
볼진은 들불인가 그때빼곤 하는거 없이 그냥 소멸해버렸네요.

그리고 영상을 보면 크게 대립될 부분은 없어보이는대 어찌 대립할게 될런지 궁금합니다.
16/08/12 05:08
수정 아이콘
이거 호드쪽만 해서 몰랐는데 얼라 부서진섬 시네마틱은 완전히 호드가 뒷통수 치고 버리고 가는걸로 표현되는군요
Scatterbrain
16/08/12 10:27
수정 아이콘
아마 그래서 대립의 씨앗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실제로 제이나나 겐은 그렇게 믿고 있구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9740 [LOL] 섬머는 KT!!!! KT의 결승 진출을 축하드립니다. [50] YanJiShuKa7449 16/08/12 7449 6
59739 [LOL] LCS All-Pro Team, 갱맘 선수 정글로 포변 [35] sand10279 16/08/12 10279 0
59738 [기타] [퍼즐앤드래곤] 300 스테미너. [28] The xian5916 16/08/11 5916 1
59737 [오버워치] 금메달수로 보는, 내가 이점수인 이유 [40] pgr-29251312044 16/08/11 12044 6
59736 [기타] [WOW] [군단 스포] 늑대의 아들 [52] 길갈14824 16/08/11 14824 1
59735 [LOL] ESPN 선정 현재 TOP10 플레이어. [83] 유스티스12149 16/08/11 12149 0
59733 [하스스톤] 북미 37등. 크툰방밀전사 평가 및 팁. [47] 가렌11105 16/08/10 11105 4
59732 [스타2] 2016년 8월 첫째주 WP 랭킹 (16.8.7 기준) - 전태양 4위로 상승 Davi4ever5643 16/08/10 5643 0
59731 [스타2] WCS SUMMER에서 DK가 밸런스 디자인에 대해 이야기 할 예정입니다 [20] FloorJansen8450 16/08/10 8450 0
59730 [기타] [WOW] [스포주의] 군단 초반부 인게임 시네마틱 5종 [50] En Taro10752 16/08/10 10752 2
59729 [LOL] 기대하는 LCK 결승 오프닝 [26] 삭제됨12959 16/08/10 12959 2
59728 [LOL] 롤챔스쇼 뇌피셜 논란 [75] 이홍기18346 16/08/09 18346 1
59727 [스타2] 해외 리그의 저프전 - 궤링링은 사기인가? [15] 아름답고큽니다9604 16/08/09 9604 5
59726 [LOL] 미드 소나 공략 (gif 자동재생) [19] 안마의자8603 16/08/09 8603 1
59725 [LOL] [LCK] 스코어 vs 피넛.. 2016년 최고의 정글러는? [266] Shotable17695 16/08/09 17695 9
59724 [LOL] 과연 롤드컵 우승팀의 다음해 롤드컵 진출 징크스가 깨질것인가? [46] 기다림...그리8788 16/08/09 8788 1
59722 [기타] 대항해시대3 연재(9) - 예술가 미켈란젤로 [8] guldan10230 16/08/08 10230 14
59721 [LOL] LPL, LSPL 중국 리그 근황 [36] sand9115 16/08/08 9115 1
59720 [스타1] 스타1 패치내용 유출 및 리마스터 관련 루머 [52] 공실이19252 16/08/07 19252 1
59719 [하스스톤] 한여름 밤의 카라잔 - 카드 예측 [71] bemanner10406 16/08/07 10406 1
59718 [기타] [번역글]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 은빛 레지스탕스 - 프롤로그: 은빛 영혼 [6] MystericWonder5902 16/08/07 5902 0
59717 [스타2] 7월 20일 피드백 한국어번역과 7월 30일 피드백입니다 [20] 사신군7362 16/08/07 7362 1
59716 [LOL] 첫 플레 달성 기념 자랑글 [15] QM35865 16/08/07 5865 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