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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18 23:35
이 상태로 격차가 벌어지면 가격 인하나 키넥트 제외 버전 등으로 좀 더 차별화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세는 현지화니 정발하는 소포트들 대작들은 한글화 해줄 것 같습니다.
14/03/18 23:46
2월 미국 지표는 그렇게 차이도 안 나고, 판매액수는 엑원이 우위인걸 보고 마소 애들이 그냥 여유로운거 같습니다.
한국엔 별로 관심도 없는거 같고... ㅜㅜ
14/03/18 23:49
엑원은 정가보다 싸게 팔리고 있고.. 플스는 정가보다 비싸게 팔리고 있는 현실을 보면..
지금 콜오브듀티랑 타이탄폴이 리드플랫폼을 플4로 옮긴다는 이야기가 파다해서.. 이거까지 리드 플랫폼이 넘어가면 마소도 결단을 내려야 될거같네요..
14/03/19 00:00
소니 아시아쪽(구 소니코리아가 여기 통합되었으니)에서는 현지화 열정과 역량이 상당해서 엑박의 한글화가 어지간해서는 판도 뒤집기가 쉽지않을거같아요. 가격이랑 타이틀 둘 다 어택해야하고.. 사실 엑박의 키넥트 티비로 모든걸 뭐 이런 컨셉이 우리나라에서는 iptv때문에 겹쳐서 좀 티비주변이 번잡해지기도 할테고.. 엑박은 좀 제대로 준비를 해야할거같아요. 소니가 타이틀이 얼마 아직 안나와서 그렇지 아시아 통합되면서 중/한 현지화 욕심이 대단하죠. 특히 한국지부 사장인 카와우치시로? 이분 현지화 열정이 대단하셔서.
14/03/19 00:25
내년에나 나올 줄 알았는데 의외로 빨리 나오네요. 주된 기능으로 홍보하던 셋탑박스 기능이 안될 확률이 높아보이는데 그건 어떻게 해결했는지 궁금하네요. 그냥 삭제해서 나올라나...아니면 기존 iptv업체하고 연계해서 마케팅하려나...
14/03/19 00:52
궁금한게 있는데 플4는 이제 유료죠? 예전 엑박 360처럼? 예전에 2개다 있어서 해봤는데 ps3은 공짜라 그런가 커넥션이 별로 안좋더라구요. 특히 축구게임이나 fps같은거 좋아하는 저한테는 ps3보다 엑박이 더 편했는데 이번 차세대 기종의 온라인 상태는 어떤가 궁금하네요. 혹시 ps4가지고 계신분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4/03/19 01:36
좀더 빨리나오는게 좋을텐데요
다른면은 다밀려도 현재 나와있는 타이틀은 엑원이 더좋다고 보는데요 발매시기가 늦어질수록 장점이 희석될거같은데 과연..
14/03/19 09:50
마소 한글화는 이미 360때 포기했습니다.. 점점 게임기가 말년이 다가올수록 한글화는 아에 없어졌죠 다만 소니는 한글화에 적극적이었죠
14/03/19 20:22
정발시기,기기성능,현지화노력,국내시장점유율+ 가격
(책정되진않았지만 그간 마소 행태로 볼 때 498000이상일것이 분명하죠) PS4 > 엑원이네요 엑원이 플4에 비해 우월한점은 패드 진동, 타이탄폴, 멀티 채팅, 현재까지 나온 독점작 수(+2) 정도 있겠네요 그 독점작도 사실 타이탄 폴 제외하면 메타스코어나 유저 평점도 상당히 박한편이죠 킬존 넥도 평점 및 유저평이 좋지않은건 마찬가지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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