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3/02/18 17:37:42
Name par333k
Subject [기타] [플스] 일본 PSvita 파격의 가격인하!
방금 5시, PSP의 후속기종인 ps vita에 대해 SCEJ(소니재팬)가 어마어마한 발표를 했습니다.
바로 말도안되는 가격인하인데요.

현재 한국의 PS vita 가격은 신품이 2월 이벤트를 통해 약 26만원 정도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일본의 엔화가 약 1200원 전후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일본의 25000엔 전후의 가격에 비해 쌌죠.

근데 오늘 5시 기준 발표로, 일본에서 PS vita의 가격이 3g/wifi 버전 차별없이 '19980엔'으로 인하해 버렸습니다.
즉, 한화로 신품가격이 220000원 정도까지 싸진거지요. 이게 '정발'쪽으로 넘어올경우, 20만원전후의 가격을 형성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심지어 지금 중고가격이 19만원 정도로 형성되고 있는데, 일본의 가격인하가 큰 영향을 줄 것 같습니다.


그 외의 오늘자 정보입니다.


*비타를 주력 휴대기기로서 푸시 !

*모두의 비타를 위해!

*1. 기계 보급률 증가를 위해 2013 2.28 부터 19980엔으로 가격인하. 3g//wifi 가격 동일화.
2. 4개의 기간한정 켐패인

PS+ 캠페인
-2.28 부터 vita 유저 모두 7일간 무료 캠패인.
-2.28 부터 무료 서비스되는(일본기준)게임 -릿지레이서//삼국무쌍//도쿠로//언챠티드등

그 외에는 한국에서 거의 의미없는 것들.

새 타이틀 소식은 별게 없습니다. 이미 다 드러난거.. 판타지스타2, 토귀전 등..
토귀전 체험판은 4월중으로, 발매는 여름예정

소새크 홍보
소새크 한정판 비타세트 23800엔 ->어마어마하게 싸네요.

개발자 인터뷰에선 간단히 말하면 성능 잘 뽑아낸다는 이야기를 하고있네요.

--------------소새크이후------------

발할라나이츠 3 발매예정. 5월 23일.

영웅전설 섬의 궤적 발매예정(궤적시리즈 최신작)-2013년중 발매
-그러나 지금까지와는 많은 그래픽의 변화 등이 이어지기 때문에 기존작의 매력에 대한 호불호가 있을 수 있을듯.

신작 건담게임
-건담 브레이커, 건담에 자쿠팔을 붙이는 등 '커스터마이징'기능이 pv로 선보여. '자신만의 프라모델'개념인듯.
기존 건담배틀류 같습니다. 제가 게임을 잘 몰라서..
2013년 내 발매예정입니다.

갓 이터2
발매예정
UMD 패스포팅으로 발매.

인덱스사의 완전신작, '드래곤 크라운즈' 발매예정. 2D의 최고봉.
(저는 이 회사가 뭔지 모르지만 영웅전설시리즈처럼 꽤 영향력있는 개발사인가봅니다)

마지막. 스퀘어에닉스의 발표.

파이널 판타지 10 HD 발매예정.

->PS2 에서 파판 10이 뒤늦게 한글화가 됐었나 하는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아무튼 한글화를 기대해 볼 만한 소프트네요.

그 외 확정적인 원피스 해적무쌍2, 프로야구 스피리츠 시리즈 등의 소프트도 여전히 정해진 스케쥴대로.


이상입니다. 소니가 닌텐도상대로 이를 간 가격인하를 던졌네요. 그 외에 소프트 정보들도 콘솔게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흥미로워하실 것 같습니다. PGR 콘솔게이머 분들을 위해 빠르게 올려봅니다.

비록 한국 정발 정보가 아니지만, SCEK에서 SCEJ를 참고하지 않을 수 없기때문에 어떤 변화가 있으리라 기대됩니다. 본 정보는 전부 다가오는 2.28일에 시작된다고 하네요.

혹시 PS vita 나 휴대용 콘솔에 관심이 있으셨던 분들은 구매에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3/02/18 17:41
수정 아이콘
비타 판매량이 시원찮긴 한 모양이네요.
알리바바 사르쟈
13/02/18 20:18
수정 아이콘
주간판매량을 보면 좀 그렇죠;;;;
실루엣게임
13/02/18 17:41
수정 아이콘
소새크 패키지세트는 이미 품절상태인것으로 압니다. (ㅠㅠ)
신게임 정보가 파판 10 HD밖에 없다는건 좀 그렇긴 한데.. 일본에서 비타가격이 저렇게 떨어지면 국내 비타의 국전 최저가격이 20까지 떨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비타 유저수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네요.
누나 좀 누워봐
13/02/18 17:42
수정 아이콘
제가 좋아하는 rpg류 한글화만 많이 나오면 사볼텐데.. 너무 없더라고요.. 영화같은건 핸드폰으로 보면 되니 무의미하고...
13/02/18 17:42
수정 아이콘
흠... 진삼국무쌍때문에라도 하나 장만할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가격하락폭 한번 봐야겠네요.
불쌍한오빠
13/02/18 17:42
수정 아이콘
ps2세대의 게임기들은 콘솔이건 휴대용이건 모두 구매했었지만
ps3세대 게임기들은 건너뛰었는데 간만에 땡기네요!!
비타츄가 20만원이라니!!!
요즘 엔화도 싸던데 가격 기대해 봅니다
13/02/18 17:46
수정 아이콘
예상한 정보들이긴 했지만.. 소니에서 확실하게 푸시하겠다는 의지기도 하죠..

정작 비타로 게임을 발매하는 회사들은 만족도가 꽤 높은 상태입니다.
(페르소나, 몬스터오피스, 연금술사 시리즈등..... )
13/02/18 17:48
수정 아이콘
PSP가 초창기에 진짜 개발사들에게 갖은 욕을 다 먹었었는데,
막상 2~3년 지나고 2005 버전부터 소프트가 쏟아지더니
결국 몬스터 헌터시리즈를 필두로 치고 올라갔죠.
PS vita도 아마 내년쯤 2000번대 기종이 등장할테고, 기존 개발툴이 개발사들의 호응이 나쁘지 않은 만큼 올해 하반기-내년하반기 사이에 큰 반등을 노려볼 포텐셜이 있지 싶습니다. 2000번대 기종은 빠르면 올 여름쯤에 정보가 터지지 않을까 싶네요.
라이디스
13/02/18 17:46
수정 아이콘
파이널 판타지 10 HD가 비타로 나온다는 말인가요?;;
13/02/18 17:47
수정 아이콘
네 그렇습니다.
13/02/18 17:48
수정 아이콘
네.. 사실 비타 처음 나올때부터 했던 말인데... 오늘 드디어 모델링을 공개했다는 놀라운 사실이..........
13/02/18 17:50
수정 아이콘
저 같은 경우엔 현재 비타 사용 중인데..

확실히 좋아하는 게임이 비타에 있다면.. 비타 기기 자체의 퀄은 좋아서.. 꽤 만족스럽습니다.

격투게임 / 레이싱 및 스포츠 / FPS 류에선 확실한 강세가 있고
저 장르들은 언어도 크게 안타는지라..


RPG류는 일어를 할줄 모르면 제약이 좀 따릅니다. (테일즈, 이스, 영웅전설, 그 외 스퀘어 RPG 게임, 디스가이아등이.. 다 일어로 나오는지라..)
일어를 할줄 안다면 꽤 괜찮고요.
13/02/18 17:58
수정 아이콘
저는 일어도 크게 개의치 않는 편인데, 일본어를 할줄 알아도 액정자체의 글씨크기가 작아서 어느정도 게임관련되어서 일본어가 숙달된 분들이 아니면 좀 껄끄러울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일어를 어느정도 할 줄 아는데, 한자가 가끔 보기힘든게 섞이면 엄청 답답하더라구요..
물론 지금 하는게임은 진삼국무쌍/언챠티드/디제이맥스테크니카라 한자가 의미없지만요 크크크크

RPG를 워낙 안하다보니..페르소나 한글판은 워낙 퀄리티가 좋다길래 해보려고합니다.
13/02/18 18:01
수정 아이콘
페르소나는 강추!

비타에서 가장 추천하고픈 한글판 필수 게임은 언챠티드 / 페르소나4 라고 봐서..

진삼/디맥은 저도 열심히 하고 있는 중이긴 한데..
디맥 73랩 찍고 나서.. 이제 미쿠를 사는 바람에..
13/02/18 18:18
수정 아이콘
저에겐 비타의 존재이유입니다
알리바바 사르쟈
13/02/18 20:05
수정 아이콘
페르소나는 강추!(2)

한글화뿐만 아니라 게임도 좋은 게임이죠
저는 소닉 올스타 레이싱 트랜스폼드를 하고 있네요.(주먹왕 랄프의 랄프가 게스트 참가라서 놀랐네요)
13/02/18 17:52
수정 아이콘
지금 콘솔쪽으로 눈을 돌리고있는데

PS4 XBOX720(?)등등이 발표되고있는 상황이라서 차기콘솔 나오면 살려고 하는데

이건 진짜 지르고싶게 만드네요...
13/02/18 17:54
수정 아이콘
vita의 경우, 출시된지 1년밖에 되지 않았고 휴대용 기기의 사이클이 더 길기때문에 PS4가 출시되도 한동안 휴대용 주력은 vita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PS3나오고나서도 한동안 PSP가 PS2//3의 게임들의 대체가 되곤 했으니까요.
13/02/18 17:54
수정 아이콘
덧붙이자면.. 현재 확정된 라인업은

2/28 - 섬란 카쿠라 / 닌자가이덴 2

3/7 - 테일즈 오브 하츠 R / 소울 새크리파이스(한글판은 여름쯤 발매 예정입니다.)

3/14 - 슈타인즈 게이트 / 노부나가의 야망

3/20 - 원피스 해적무쌍2 / DOA5+ / 메루루의 아틀리에 / 프로야구 스피릿츠 2013


최근 한달에만 이정도가 확정인지라.... 인하 타이밍 자체는 꽤 괜찮은듯한..
불쌍한오빠
13/02/18 17:54
수정 아이콘
근데 비타도 psp수준의 에뮬머신 가능한가요?
psp로 sfc게임하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13/02/18 17:56
수정 아이콘
커펌이 아직 등장하지 않아서 불가능합니다. 스펙 자체는 충분한데다가, 터치스크린도 있어서 닌텐도DS같은 에뮬도 돌릴 수 있을 거 같은데.. PSP는 에뮬을 커펌으로 돌렸기때문에 어렵지 싶습니다. 다만 네오지오-플스 시절의 게임들은 히트작위주로 PSN에서 유료판매를 하고있죠. 대체로 만원 이하가격에..
불쌍한오빠
13/02/18 17:58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psp는 그냥 에뮬머신만으로도 가치가 있었는데 비타츄는 조금 시간이 필요한군요 크크크
13/02/18 17:59
수정 아이콘
문제는 갈수록 콘솔도 네트워크동기화(스마트폰처럼)가 활발해지고 있어서, 커펌이 좀 의아한 상황입니다. 안드로이드의 경우 오픈플랫폼이었기도 했지만 루팅해도 앱들이 네트워크 버전체크등 때문에 결국 루팅해서 제대로 최신 기능쓰기가 어려워졌던 적이 있었던 만큼, 가뜩이나 그런데서 보수적인 소니라 커펌이 예전처럼 활성화될지 모르겠네요. 실상 3005번 PSP부터는 커펌이 거의 죽다시피했으니까요..
알리바바 사르쟈
13/02/18 20:07
수정 아이콘
커펌의경우 불법복제로 가기 쉬운 점도 있어서 커펌을 쉽게 하지 못하도록 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13/02/18 17:55
수정 아이콘
으아아... 콘솔게임 하고싶어요...
밀가리
13/02/18 17:55
수정 아이콘
몬헌을 내놓으란 말이다 ㅠㅠㅠㅠㅠㅠ
13/02/18 17:56
수정 아이콘
소새크가 몬헌같은 게임이던데, 아마 이 타이틀 흥행여부가 추후 몬헌의 가능성을 열어주리라 봅니다.
알리바바 사르쟈
13/02/18 20:14
수정 아이콘
캡콤의 특성상 vita판매량이 호조를 보이면 낼 가능성이 큽니다
라이디스
13/02/18 18:08
수정 아이콘
으.. 파판10HD는 플3으로 나올줄 알았는데;; 비타였군요...
매화틀
13/02/18 18:14
수정 아이콘
혹시 비타로 철권태그2 나왔나요?
psp 2005버전 사서 지금까지 잘 써먹고 있는데, 이번에 비타를 한번 고려 해 봐야겠네요.
13/02/18 18:20
수정 아이콘
파판10은 영문판만 출시되었습니다
엔딩곡은 이수영씨 버전으로 현지화했지만요
13/02/18 19:02
수정 아이콘
오 비타... 인하라.. 지금 맞은 폭탄 처리하면 슬슬 비타에 눈을 돌려봐야겠네요.
언어의 장벽은 크게 문제가 안되니 RPG나 들고 할수있으면 좋기는 개뿔... 흑흑 집에있는 ps3도 놀고 있습니다.

확밀아를 적당히 해야지 원 크크크.
뭐 별개로 노려볼건 꽤 많아서 좋을것 같네요. 환율이 내리는 김에 형성가격대도 낮춰질것 같으니.
13/02/18 19:06
수정 아이콘
파판10 HD는 제작 예정 발표한지 한참 됐는데 progress 발표는 한 번도 하지 않은 걸로 봤을 때는

아직 나오려면 2년 이상은 있어야할 거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요새 스쿠에니 하는 거 보면 참 맘에 안들어요... 아, 아이폰용 파판은 좋습니다. 크크
13/02/18 19:10
수정 아이콘
라고 썼더니 오늘 캐릭터 모델링 영상 10초짜리 하나 나오긴했네요.

2년 이상은 안걸리겠고 1년은 더 걸리겠군요...

플삼으로 나오고 한글화까지 해주면 추억팔이로라도 사주려 했건만...
13/02/18 19:21
수정 아이콘
인터뷰에서는 근시일에 발표한다고 한걸로보아 올해내 발매목표인듯 합니다.
honnysun
13/02/18 19:07
수정 아이콘
무료 서비스라는건 그냥 기기에 다운받아서 일주일간 공짜로 할 수 있다는 건가요?
13/02/18 19:20
수정 아이콘
다운받으시고 psn+에 가입해있는동안은 무제한이용입니다. 1년가격이 38000원이니 괜찮은서비스죠.
KalStyner
13/02/18 19:08
수정 아이콘
기기도 이미 있고, 타이틀도 다 아는 상태라 기대한 만큼의 발표는 아니었습니다.
비타의 문제는 기기값보다는 메모리값인데 메모리값이나 좀 내려주지!
복타르
13/02/18 19:30
수정 아이콘
비타에 들어가는 메모리카드의 독자규격만 포기했어도 백만대는 더 팔았을 겁니다.
13/02/18 20:09
수정 아이콘
그 놈의 독자규격... 소니는 진짜 독자 규격 때문에 몰락한게 몇 개인데 아직도 그걸 고집하는지 모르겠네요.

물론 정발 메모리카드를 팔아서 돈을 더 벌 수도 있겠지만,

요즘 같이 비슷한 물품이 난무하는 시대에서는 보급률이 더 중요할 것 같은데...

플삼에서는 하드 방식이라 정신 차렸나 했는데 비타에서도 또 그렇게 했나보네요;
KalStyner
13/02/18 20:50
수정 아이콘
쏘니가 전용 메모리카드를 쓰는 건 메모리 팔아서 돈 벌려는 속셈보다는 보안상의 이유가 더 큽니다.
가격도 더럽게 비싸지만 소량 생산으로 인해 원가도 더럽게 높기 때문에 MS 시절보다 더 벌진 못합니다.
그래도 독자 규격 메모리 덕에 PSPemu 가 뚫리긴 해도 비타가 뚫리진 않고 있습니다.
관조하는 자의 운
13/02/18 20:30
수정 아이콘
아직 루머로만 알고 있지만 비타 후속작이 적어도 올 해 안에는 무조건 나온다는 소문이 있던데,,.
소니의 사전 작업으로써의 가격 인하인지 조금 더 지켜보려 합니다. 가격에 급 땡겨 샀다가 금방 후속 나오면 완전 패배할 것 같아서...
13/02/18 20:53
수정 아이콘
차라리 '깜짝 할인' 같은거로 한달 정도 때렸으면 어땟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기존 구매자들도 있고.. 이쪽이 더 마캐팅효과가 좋을거같기도 한데 말이죠 음..

갑자기 정가를 후려치니까 땡쳐리 하는것 같기도 하고 이건좀 그릏네요..

플스게임중엔 메탈기어솔리드 시리즈랑 아머드코어류 그리고 로봇대전씨리그 좋아하는데.. 비타엔 작품이 업어..ㅠㅠ
13/02/18 21:31
수정 아이콘
페르소나 때문에라도 언젠가는 지르려고 했는데 잘됐네요.
jagddoga
13/02/18 21:40
수정 아이콘
곧 있으면 PS4도 발표 하는데 소니에서는 이쪽에 사활을 걸고 있고
비타는 가격인하정도에서 끝내는거 같네요. 아무래도 신모델 까지 투입은 여력이 부족한듯 보여집니다.
쪽빛하늘
13/02/18 22:05
수정 아이콘
소니는 아직도 배가 부른가 보네요.
본체 가격 인하보다 메모리 가격 인하가 더 효과가 좋을텐데 말이죠.
13/02/19 00:12
수정 아이콘
탐이나기시작했습니다.
헬리제의우울
13/02/19 11:39
수정 아이콘
로봇대전 두개만 내주면 살텐데...
[Oops]Rich
13/02/19 14:58
수정 아이콘
자.. 잠깐.. 나 그제 vita 샀단 말야...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0603 [기타] [플스] 일본 PSvita 파격의 가격인하! [49] par333k11238 13/02/18 11238 1
50602 [LOL] Locodoco 나진 실드 원딜되나? 나진 실드 1차 테스트 완료 [101] 아티팩터13065 13/02/18 13065 0
50601 [스타2] [실전 영상] 자유의 날개 아주 어려움 난이도에서 미션 및 업적 클리어 (10) [4] 캐리어가모함한다12195 13/02/18 12195 0
50600 [스타2] 2013년 2월 셋째주 WP 랭킹 (2013.2.17 기준) - 새로운 랭킹 2위! [4] Davi4ever9966 13/02/17 9966 4
50599 [기타] [엑자일] 디아3보다 더 디아?같은 엑자일의 소소한 팁들 [7] 마빠이11933 13/02/17 11933 0
50598 [기타] 10년전, 바바리안 할배검들고 훨윈드 돌던 시절.. [27] 눈물이뚝뚝T^T18977 13/02/17 18977 3
50596 [LOL] 순간폭딜의 일인자 아칼리 공략 (1) [16] 풍림화산특11005 13/02/16 11005 3
50595 [기타] 스마트폰으로 e스포츠를 보는 방법 총정리 (2013년 2월 기준) [14] kimbilly12507 13/02/16 12507 12
50594 [LOL] 문도에게 와~ 문도 공략! [18] papaGom11980 13/02/16 11980 0
50593 [스타2] [HIGHLIGHT] 2013 GSL S1 Ro.16 Group C Critcal Strike [7] 워크초짜15932 13/02/16 15932 2
50592 [LOL] 대만 프로게임팀 AHQ 가 팀결성을 완료 했다는 소식 입니다 [54] 카르타고12131 13/02/15 12131 1
50590 [공지] 비속어, 우회욕설, 성인유머 관련 [2] Toby7990 13/02/15 7990 0
50589 댓글잠금 [LOL] PGR21 채널에 대하여. [139] 감자해커12868 13/02/15 12868 1
50588 [기타] 채널 휴모르를 기억하십니까? [10] 유라7623 13/02/15 7623 0
50586 [LOL] PBE 서버에서 공식 리플레이 기능이 추가된다고 하네요. [10] DEICIDE10157 13/02/15 10157 1
50584 [LOL] 6개월간 미친듯이 하던 롤... 지웠습니다. [52] 재이12521 13/02/14 12521 0
50583 [LOL] KT 롤스터 인원 추가 내용. [20] 말룡11379 13/02/14 11379 0
50582 [공지] 겜게 스팟공지 - 게임 게시판 통합 운영 안내 [10] kimbilly6153 13/02/14 6153 0
50581 [스타2] [실전 영상] 자유의 날개 아주 어려움 난이도에서 미션 및 업적 클리어 (9) [7] 캐리어가모함한다12374 13/02/14 12374 0
50580 [LOL] 당신도 한 팀의 inSec이 될 수 있다!! PGR 아마리그 홍보~ [107] '3'10820 13/02/14 10820 0
50579 [스타2] 협회의 e스포츠대상 스타2 부문 후보선정이 굉장히 파격적입니다. [35] 삭제됨9747 13/02/14 9747 0
50577 [LOL] 소환사 주문의 재사용 대기시간과 탐욕의 검에 대해서 [14] AirQuick13355 13/02/14 13355 0
50576 [LOL] 북미서버 3.0.2 + PBE서버 비공식 패치노트 [71] AirQuick10128 13/02/14 1012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