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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0 19:53
대인배... ㅠㅠ
다음 스타리그 4강 때 당시 등콩광 빠로서 이영호 선수 소몰이로 짓밟던 김준영 선수가 그렇게 원망스러울 수가 없었는데... 아아;; 정말 그립네요.
12/12/10 19:46
아, 이영호 선수 경기가 무척 기다려집니다. 전태양 선수가 비교적 우세해보이기는 합니다만 부디 2라운드 진출하길...;;
12/12/10 19:49
IM이 정종현 선수랑 임재덕 선수가 좋지 못하니 전체적으로 좋지 못하네요. 안상원 선수는 제2의 짝지화 되어 버렸구요.
강현우, 최용화 두명을 한번 믿어 봐야 겠습니다.
12/12/10 19:52
MBC플러스 계열 사장이 음악채널을 만들고 싶어했음.
MBC플러스 계열은 MBC무비 MBC드라마 MBC라이프 MBC게임 등등 여러가지의 채널을 보유하고 있었고 그중에 MBC게임은 흑자를 내는 생산적인 채널이었음. MBC라이프 , MBC에브리원등의 채널은 적자를 내는 채널이었다고 함. 당연히 적자채널을 없애고 MBC뮤직을 만들것으로 알고있었지만 사장은 MBC게임을 없애고 싶었는지 이벤트로 수익을 창출하는 MBC게임 채널에게 이벤트를 못하게 함 당연히 MBC게임은 적자로 돌아설 수 밖에 없었고 사장은 적자를 빌미로 MBC게임을 MBC뮤직으로 교체했다고 함. 이승원이 직접 말하긴 했지만 정확한 증거는 없는 카더라입니다.
12/12/10 20:06
적자 채널이라 생각합니다. 그 당시에 메인이라 할 수 있는건 무한걸스 밖에 없었을것이고, 다른 프로그램들의 연예인 출연비용에 비해서 흑자낼게 없어보이거든요
12/12/10 20:14
전략 승부 걸었는데 하는 것마다 다 걸리니 크크크. 신재욱 선수 입장에서는 답답하겠네요.
정종현 선수 우려를 불식시키고 가볍게 올라갑니다.
12/12/10 20:16
네.... 그리고 이스트로가 해체되고 나서 신재욱선수가 웅진으로 갈쯤에 정종현선수가 웅진에서 나왔을거예요
정작 두선수 사이에서는 친분이 있는걸로 알지만요 크크
12/12/10 20:16
정종현 시즌4에서는 특화된 바이오닉으로 토스를 때려 잡더니 이번에는 1/1/1을 꺼내드네요. 전략의 뎁쓰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12/12/10 20:23
Gisado 언젠가부터 code A 현장관람객님들이 많이 오신다. 오늘도 많이 오셨다. 흐흐~
역시나 코드A의 남자 기사도
12/12/10 20:45
스1 메카닉과 스2 메카닉의 차이중에 대표적인 것이 바로 은페벤시 1~2기 활용이죠 후반에 들어서는 전태양 선수가 은벤 적극적으로 쓰네요
12/12/10 20:59
지금 상황은 반대로 일어났으면 역전 안 나왔을 것 같습니다. 두 선수는 진짜 잘 안 맞물리고 경기할 때마다
한 쪽으로 치우치네요.
12/12/10 21:22
내일 저녁조 경기입니다
정명훈 T vs 김경덕 P 장민철 P vs 신노열 Z 강현우 P vs 송현덕 P 윤영서 T vs 정민수 P 내일불판에서 다시들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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