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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19 16:04
코드A 예선은 선수 입장에서도 팬 입장에서도 기회가 많아서 좋네요.
최근 택신이 건강이 좀 안 좋다는데 빨리 추스르고 컨디션 회복해야겠습니다. LOL도 강팀들이 즐비해서 볼만하겠네요.
12/10/19 17:55
그런데 이번 예선장 역시 코치들이 왔다갔다 하는 분위기에서 예전처럼 진행되는지 궁금하군요.
그들이 큰 방해를 하는 건 아니지만, 한 어린 참가자의 아버지가 곰티비에 올렸던 글처럼 아마추어인 상대의 입장에서는 신경쓰일 수 있는 부분이라, 저 역시도 코치진은 굳이 경기장 안에 들어와 있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혹여 들어오더라도 경기하는 선수들의 뒷자리가 아닌 사이드 쪽으로 빠져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굳이 예선장에서까지 매경기 후 코칭해줄 필요는 없지 않나 싶어요.
12/10/19 18:54
차기 스타리그가 리그 개편을 하는 상황 이라 언재 개막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올해 마지막 개인리그 예선이 진행되는 군요. 그런데 IPL과 GSL 연계 때문에 코드A 일정이 늦어질것 같은데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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