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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17 14:47
현장에 프로리그와 스타리그
둘다 보러 왔었는데 계획을 바꿨습니다 ㅠㅠ 스타리그 보러 오신 분들이 너무 많으시네요 프로리그 포기하고 땡볕에 서있습니다ㅠ
12/07/17 15:20
대각선이긴 한데 전태양 배럭더블이라 초반 질럿에 휘둘릴수도 있겠어요
백동준선수가 앞마당쪽에 나와서 커맨드를지었네요 전태양 노배럭 더블인데 입구를 커맨드와 배럭으로 막네요
12/07/17 15:42
조성호 선수 스1 성적도 4승 1패로 좋군요. 그 1패가 예전에 9시 언덕에 몰래 투 게이트 지었던 그 경기인가 보네요~
12/07/17 15:48
다크는 한 기만 뽑을 듯하고, 공중 공업 돌리면서 커세어 뽑아주고 있습니다. 이제동 선수는 스파이어 완성 타이밍인데 5해처리 운영이네요.
12/07/17 15:58
이제동선수 하이브 테크와 토스가 추가 가스 멀티가 없다는 점을 물고늘어지려고 하는데 애초에 병력 차가 너무 나네요~
자원차도 나기 시작하죠
12/07/17 15:59
조성호선수 저번시즌 스타 1보면 이번시즌 스타 2는 몰라도 스타 1은 힘들겠다 생각했는데..... 이번시즌 스타 1도 잘하네요~ 이제동 gg~~~
12/07/17 16:02
중간에 9시 멀티 프로브 끊어준 게 오히려 독이 됐나요..
이제동 선수는 하이브 올리면서 후반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오히려 올인 러쉬를 맞아버렸으니..
12/07/17 16:30
제 지금까지 기억으로는 프로리그 경기전에 은퇴식을 치른 팀 쪽은 이상하게 당일날 경기에서 계속 경기를 졌던 기억이 나는데....
STX가 오늘 그 징크스 아닌 징크스를 깰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12/07/17 16:30
하재상 선수 이번 타이밍은 막고 견제를 떠나는 게 더 나았을 텐데요.. 상대가 공발업 노리고 있었던 걸 다크로 시간 겨우 번 건데, 또 견제를 가면 어떡해요..ㅜ 그것도 방어에 가장 유용한 템플러 두 기를..
12/07/17 16:40
아 STX중에는 김윤중선수 인터뷰가 제일 좋네요 크크
서지수선수가 동생과 함께 운영하는 여성 쇼핑몰에서 김윤중선수가 옷을 사서 인증샷을 올리겠다고 크크
12/07/17 16:48
김정민해설이 김재훈선수의 경기를 지켜봤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저번에 인터뷰에서 김재훈선수가 정민이형이 보는 앞에서 질수 없었다... 였나 아무튼 그렇게 얘기한게 생각나네요
12/07/17 16:52
불사조 6기가 저그 본진쪽으로 다시 갑니다~ 감염충이 뽑히고 있는데요 신대근
병원균분비선 업글 끝난 감염충이 나왔네요~ 어어 6시 부화장 취소 못한 신대근;;
12/07/17 17:15
근데 스타 1 인터셉터랑 스타 2 인터셉터는 게임과 그래픽이 달라서 그렇기도 하지만 스타 2 인터셉터가 더 부드럽게 날아다니는 느낌이네요.. 크
12/07/17 17:17
50분 포장하시는데 50분이 어제 듀얼처럼 흥미진진한게 아니라 지루하군요. 우주모함 7기 나왔을 때 바로 정리되었을 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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