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2/03/31 15:40:20
Name 삼성전자홧팅
Subject 온게임넷 스타리그 2012 예선 1일차 -4-
▶ 맵 순서
8강
글라디에이터
네오일렉트릭서킷
저격능선

4강
네오일렉트릭서킷
저격능선
글라디에이터

결승
저격능선
글라디에이터
네오일렉트릭서킷

A조
8강
김택용 부전승
이병렬 VS 정우용 0:2 정우용 승리
황병영 VS 윤지용 0:2 윤지용 승리
신노열 부전승
4강
김택용 VS 정우용 2:0 김택용 승리
신노열 VS 윤지용 2:0 신노열 승리
결승
김택용 VS 신노열 1:2 신노열 승리
최종 진출자
신노열 (삼성전자칸 Z)
B조
8강
김대엽 부전승
유영진 VS 주영달 2:0 유영진 승리
김도우 VS 김준혁 2:0 김도우 승리
정윤종 부전승
4강
김대엽 VS 유영진 1:2 유영진 승리
정윤종 VS 김도우 0:2 김도우 승리
결승
유영진 VS 김도우 2:0 유영진 승리
최종 진출자
유영진 (CJ엔투스 T)
C조
8강
도재욱 부전승
김성운 VS 조병세 0:2 조병세 승리
김윤중 VS 지동원 2:0 김윤중 승리
김성대 부전승
4강
도재욱 VS 조병세 2:0 도재욱 승리
김성대 VS 김윤중 2:0 김성대 승리
결승
도재욱 VS 김성대 0:2 김성대 승리
최종 진출자
김성대 (KTRolster Z)
D조
8강
이신형 부전승
송영진 VS 정경두 1:2 정경두 승리
신재욱 VS 전민호 2:0 신재욱 승리
고강민 부전승
4강
이신형 VS 정경두 2:0 이신형 승리
고강민 VS 신재욱 2:1 고강민 승리
결승
이신형 VS 고강민 2:0 이신형 승리
최종 진출자
이신형 (STX Soul T)
E조
8강
진영화 부전승
김도욱 VS 유준희 1:2 유준희 승리
이승석 VS 송광호 2:1 이승석 승리
김성현 부전승
4강
진영화 VS 유준희 1:2 유준희 승리
김성현 VS 이승석 2:1 김성현 승리
결승
유준희 VS 김성현 0:2 김성현 승리
최종 진출자
김성현 (STX Soul T)
F조
8강
신상문 부전승
이호성 VS 방태수 0:2 방태수 승리
노준규 VS 김민규 2:0 노준규 승리
임태규 부전승
4강
신상문 VS 방태수 1:2 방태수 승리
임태규 VS 노준규 2:0 임태규 승리
결승
방태수 VS 임태규
최종 진출자

스타리그 2012 예선전 1일차(A~F조)-용산 상설 보조경기장 PM 12:00~(방송은 PM 1:00~ 부터)

*3월 31일, 4월 1일 이틀에 걸쳐 예선을 치르며 총 12개조에서 각 조 1위가 스타리그 듀얼토너먼트에 진출

맵:저격 능선,네오 일렉트릭 써킷,글라디에이터


미리 불판 올립니다..

중계판
다음 팟플레이어를 통해서 중계합니다.
그리고 온게임넷 라이브에서도 중계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루크레티아
12/03/31 15:42
수정 아이콘
지금 경기력이나 해설을 보니, 그냥 진에어를 마지막으로 전설로 남기는 것이 좋았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삼성전자홧팅
12/03/31 15:42
수정 아이콘
또 광고...
참 여러모로 맘에 안드네요.
12/03/31 15:42
수정 아이콘
온게임넷도 어지간히 광고가 안들어오나보네요.. BEST 졸업, 입학 선물이라는 스마트잇수다 광고 저거 몇개월째인가요?

게임 광고도 아니고 컴퓨터면 이미 신제품 나오고도 남았을텐데...
삼성전자홧팅
12/03/31 15:43
수정 아이콘
왜 옵저버창 안보여주냐고... 아놔...
12/03/31 15:44
수정 아이콘
옵저버가 안 들어가서 방송이 안되는 듯
12/03/31 15:44
수정 아이콘
옵저버 동의 안한 경기를 설마 뒤에서 찍어서 보여주는건 아니겠죠?
optimist
12/03/31 15:44
수정 아이콘
흠.... 신개념이네요...
Sviatoslav
12/03/31 15:45
수정 아이콘
임태규 선수가 여기서 경기하는 건 처음 보는 거 같네요
블루나인
12/03/31 15:45
수정 아이콘
차라리 이신형대 고강민 리플 보여주지... 중계 ok싸인 안 떨어진 경기는 그냥 패스하지 이건 뭐 ㅡㅡ
XellOsisM
12/03/31 15:45
수정 아이콘
아.... 지금 이건 좀 그렇네요.
율곡이이
12/03/31 15:45
수정 아이콘
선수들이 동의 안 했나보네요...그래도 어쩔수 없이 방송은 진출자 가려내고 끝내야 하니 저런 방법 쓰는거 같고...;;
12/03/31 15:45
수정 아이콘
스타역사상 최초아닌가요?
생생한 현장감이 느껴지네요 크
그럭저럭하루
12/03/31 15:45
수정 아이콘
아무래도 주요 스태프들이 전부 롤쪽으로가다보니 조금 어슬플수밖에없죠.. 이해를 해줘야한다고 봄.
12/03/31 15:46
수정 아이콘
이럴려면 아까 리플은 왜보여준거죠?
12/03/31 15:46
수정 아이콘
옵저버 할 사람이 그리도 없나요.
불쌍한오빠
12/03/31 15:46
수정 아이콘
생생한 현장감 크크크
오늘 욕 많이 먹고 내일부터는 정신차리고 해주시길 바랍니다
겜알못
12/03/31 15:47
수정 아이콘
이게 뭔가요 크크크
지효Love
12/03/31 15:47
수정 아이콘
진짜 옵저버 할 사람이 부족해서 이렇게 보여주는건 아니겠죠...
No21.오승환
12/03/31 15:48
수정 아이콘
그냥 마지막 스타리그 적선해주는 식으로 하고

우리의 주력은 LOL!!과 스2다

라고 외치네요
12/03/31 15:48
수정 아이콘
저그 자원 많은데 아까부터 저그 자원없다고.. 옵저빙을 못하니까 참;
삼성전자홧팅
12/03/31 15:48
수정 아이콘
내일도 이러면... 차라리 스타리그 하지 마십시오..
온게임넷 스태프들...
12/03/31 15:48
수정 아이콘
음????? 이게 .. 지금 경기하는 것도 개인화면으로 중계하는건가요???
전 잠깐 쉬어가는 시간인줄 알았....
12/03/31 15:49
수정 아이콘
진심으로 저걸 예선 중계라고 선수들 화면만 계속 보여주고 있던건가요?
12/03/31 15:49
수정 아이콘
오늘 중계의 새역사가 쓰이네요 크크
12/03/31 15:50
수정 아이콘
이 화면 나름 괜찮네요 큭
좌우로 영선수 개인화면 보여주는것도 괜찮을듯
No21.오승환
12/03/31 15:50
수정 아이콘
마드모트가 시간당 3만원짜리 과외한다고 설치니까

모 케이블 채널의 무료 과외.JPG
12/03/31 15:50
수정 아이콘
10년전으로 회귀한 기분...
그래도 나름 현장감있네요 크크 [m]
12/03/31 15:50
수정 아이콘
리플보니 정말 암울하네요
Sviatoslav
12/03/31 15:50
수정 아이콘
시작은 끝과 같을지어다

인가요-_-;;
작업의정석
12/03/31 15:50
수정 아이콘
나름 재밋지 않나요? 크크
블루나인
12/03/31 15:51
수정 아이콘
실드를 쳐주고 싶은데 어떻게 쳐야 할지 모르겠는 상황....
12/03/31 15:51
수정 아이콘
전용준 캐스터 왜 이렇게 안쓰럽죠.., [m]
그럭저럭하루
12/03/31 15:52
수정 아이콘
해설진들도 pgr21 이나 dc등등 커뮤니티 보는건가요.
갑자기 열정적으로 해설하네요.

아 갑자기 자동 대기모드 뭔가요;;
12/03/31 15:52
수정 아이콘
화가 나는 중계네요. 게임 소리조차 안 들리는데 일반 시청자들은 해설자 만담하고 선수 뒷통수나 보고 있으리라는건가요?
지효Love
12/03/31 15:52
수정 아이콘
자동대기모드....
전당포쓰레기통
12/03/31 15:52
수정 아이콘
오늘 온게임넷 중계 다이나믹하네요..

무슨 석기시대로 돌아간 느낌.. 해설진들이 안쓰럽습니다..
블루나인
12/03/31 15:52
수정 아이콘
아 대기모드ㅡㅡ 방점을 찍네요
DavidVilla
12/03/31 15:52
수정 아이콘
'자동대기모드'는 뭐죠?;;
꼬깔콘▽
12/03/31 15:52
수정 아이콘
주요 인력이 lol가서 그런가요
왜 이런지 원.......
12롯데우승
12/03/31 15:52
수정 아이콘
스타리그가 초심으로 돌아가고 싶은가 봐요.
정말이에요!

이번 스타리그는 99PKO시절로 돌아간거 같더라니까요 !
불쌍한오빠
12/03/31 15:52
수정 아이콘
그 자동대기모드 '확인'을 막 클릭한건 저뿐?크크
Sviatoslav
12/03/31 15:53
수정 아이콘
오늘 컨셉이 개그인데 너무 화내지들 말아요

개콘보다 더 웃깁니다 저는 크크
블루나인
12/03/31 15:53
수정 아이콘
10년 경력을 앞세우는데 진심으로 중계수준은 09이후로 계속 하락세인듯
12/03/31 15:53
수정 아이콘
아 왜 용준좌가 괜히 안쓰럽죠 ;;;;;;;; [아이패드]
12/03/31 15:54
수정 아이콘
방금 다른 일 하다 못 봤는데 자동대기모드가 무슨 소리죠? [m]
불쌍한오빠
12/03/31 15:54
수정 아이콘
이신형선수가 지금 스타1,2 다 연습하고 있다고 하는걸 봐선 다음시즌 병행이 확실한것 같네요
XellOsisM
12/03/31 15:54
수정 아이콘
온게임넷 버젼 리얼중계석 보는 느낌.
CounSelor
12/03/31 15:55
수정 아이콘
지금 하는거 몇경기죠?
No21.오승환
12/03/31 15:56
수정 아이콘
흔한 대기업 LG의 간접광고

방통위에서 규제 안하나요 크크크크

진짜 안타깝네요
다레니안
12/03/31 15:56
수정 아이콘
온게임넷 진짜로... 진짜로 힘든가보네요.
스폰도 없고 수익도 없고 인력도 없고 -_-;;; 그 모든것이 오늘 예선에 버무려서 나타나는군요.
12/03/31 15:56
수정 아이콘
진짜 보다 졸았네요;
불쌍한오빠
12/03/31 15:57
수정 아이콘
스갤에선 스타리그 스폰이 LG라는 애기가 크크크
모니터 계속 노출된다고 크크크
12롯데우승
12/03/31 15:58
수정 아이콘
그냥 스타리그 안열렸으면 모양새라도 괜찮았을텐데.. 안타깝네요.
10년동안 열심히 일구어놓은 농작물이 lol이란 태풍에 휩쓸려간 느낌..
운체풍신
12/03/31 15:58
수정 아이콘
토스 오늘은 전멸이네요
지효Love
12/03/31 15:58
수정 아이콘
이 경기가 오늘 마지막 경기인가요?
오늘 경기 모두 마무리가 된것인가요?
CounSelor
12/03/31 15:59
수정 아이콘
임태규 떨어지네요
Sviatoslav
12/03/31 15:59
수정 아이콘
이러다가 듀토 열리는 거 못 보는 건 아니겠죠?-_-;

진심으로 앞으로 스타리그의 존속이 가능할지, 정확히는 이번 스타리그가 열리는 게 가능할지 의문이 드네요
12/03/31 16:01
수정 아이콘
광고를 봐도 대놓고 주력 분위기가 lol과 스2인게 뻔히 보이는 이 상황에서 시청자들을 위한답시고 스1 중계한다는게 이해를 하기 힘드네요. 진정으로 시청자를 위하는건지 의문입니다. 스1선수들 조차 스2를 연습하고 아무리 예선이지만 저렇게 준비 소홀한 해설을 하는데 온겜넷 제작진에게 아쉽네요. 진정 좋은 마무리를 하고 싶으면 성의 있는 준비를 하던가 아니면 지난 시즌 허영무 선수의 드라마틱한 마무리로 끝내는게 더 보기 좋을 것 같네요.
하얀눈사람
12/03/31 16:01
수정 아이콘
해설은 모르겠는데 경기력은 원래 이모양이었을걸요. 여기서 올라간 듀얼토너먼트마저 경기력 논란이 있는데 하루에 몇경기를 치루면서 어떤선수들과 할지도 모르는 예선전에서 어떤 준비된 경기력을 기대하는것은 좋지 않죠. 거기다 해설도 모든 경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본게 아니라 중간중간에 들어가는거라 해설 헛다리 짚는거 무지 많았었고 네임밸류있는 선수들이 떨어지는거야 마모씨도 1주일천하 그 스타리그 겨우 한번 뚫었었던거였고요.
꼬깔콘▽
12/03/31 16:02
수정 아이콘
온겜이 결단을 내려야 하는 시기가 올 것 같네요
12/03/31 16:02
수정 아이콘
스포츠조선 후원인가요? 마크 붙어있네요..
블루나인
12/03/31 16:02
수정 아이콘
아무래도 지금 방송사의 운명을 걸고 올인하는 것 같은 lol이 진짜 대박쳐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팬들끼리 어느 게임 위주로 가야 한다 싸울게 아니라 일단 방송사가 뭔가 다른 걸 할 여력이 생겨야 다른 게임 리그도 제대로 하건말건 하지... 광고가 안 들어와서 OME는 2주내내 틀고 막장 성우 갖고 태블릿이니 어쩌니 하고... 쩝.... 꼭 lol 대박치길 빌어야겠네요.
Sviatoslav
12/03/31 16:03
수정 아이콘
티원의 유일한 생존자는 방태수네요
전당포쓰레기통
12/03/31 16:03
수정 아이콘
그래도 끝가지 지켜보렵니다..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우리의 스타리그'
편해서땡큐
12/03/31 16:04
수정 아이콘
이신형조차도 스타2 병행하네요.
12/03/31 16:04
수정 아이콘
여담이지만 스2 많이하기로 유명한 stx팀 소속 이신형 선수 스2병행 관련에 대해 언급하네요.

최근에는 예선 준비만 하고 지냈나
▶ 2주 동안 휴가를 갔다가 지난 주에 돌아와 스타1과 스타2를 병행해 연습 중이다. 스타2는 아직 많이 해보지 않았지만, 어떻게 보면 어렵기도 하고 쉽기도 하고 아직 잘 모르겠다. 스타2는 테테전이 그렇게 어렵지도 않아서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12/03/31 16:04
수정 아이콘
이신형 선수 인터뷰에서 대놓고 스1과 스2 병행 연습하고 있다고 올라왔네요 아무래도 사실인거 같아요 아무래도
꼬깔콘▽
12/03/31 16:06
수정 아이콘
스1 스2 병행은 사실상.... 음....
12/03/31 16:06
수정 아이콘
다들 상상력이 풍부하십니다 크크크
12/03/31 16:08
수정 아이콘
이신형선수가 확인사살 해주네요
12/03/31 16:08
수정 아이콘
스타1을 포기하지 않은 팬들이 있는데 왜 팬으로 하여금 스타1을 포기하고 싶게끔 만드는지 울컥하게 됩니다. 속상하네요.
오늘 듀얼은 선수를 스타리그 예선에서 탈락시키는 게 아니라 팬들을 탈락시키는 경기였던 것 같습니다.
다시 불타오르길 기대할 순 없는 건가요? 죽은 사람 붙잡고 심폐소생술하는 마음으로 방송을 보게 되다니...
전당포쓰레기통
12/03/31 16:09
수정 아이콘
세명의 중계진의 인사하는 모습을 보고, 이 싸~ 해지는 느낌은 뭔가요.. ㅡㅜ
12/03/31 16:09
수정 아이콘
그냥 스타2로 넘어가라고......어중간하게 병행하지 말고;
JuninoProdigo
12/03/31 16:10
수정 아이콘
원래 예선전은 늘 '심해'지 않나요? 이해할 수 없는 플레이들의 향연인데..
어차피 스타리그란게 진행되면 진행될 수록 경기력이 올라가는 리그라(이건 어느 리그나 다 똑같잖아요) 듀얼토너먼트와 본선은 다를 거에요. 마지막 스타리그일 것 같은데 이렇게 끝낼 수는 없잖아요.
12/03/31 16:10
수정 아이콘
역대 최악의 스타리그가 될 수도 있겠군요...
Sviatoslav
12/03/31 16:17
수정 아이콘
참고로 엠겜식으로 계산하면

상대전적이 7:1로 앞서는 신노열 선수에게 김택용 선수가 떨어질 확률은 4.29%였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죠.
타테시
12/03/31 16:18
수정 아이콘
솔직히 해설은 왜 굳이 김태형 엄재경을 끌어다 썼는지 좀 의문이 갔습니다. 그냥 해설은 최근에 해설한 사람들 데리고 하지 말이죠.
그리고 병행연습은 한다고 한다지만 솔직히 스타 1 선수들의 경기력이 못 올라오면 힘들다고 봅니다.
안하느니만 못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 예선전은 어차피 경기력이 좋을 리가 없어요.
Cazellnu
12/03/31 16:39
수정 아이콘
돈안되는 경기 열어준것만 해도 어딘가요
솔직히 여건안되는데 개인리그 개최하는것은 저는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원하는 사람이라도 있으니 이정도라도 하는것이라고 봅니다.
12/03/31 17:49
수정 아이콘
그래도 예선을 열어주니 고맙네요 99로 회귀든 뭐든 마지막 스타리그라도 보고 싶었으니 -_-...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6716 . [93] 냥이풀8538 12/04/01 8538 0
46715 e스포츠연맹의 출범에 대한 잡담 [4] The xian5390 12/04/01 5390 0
46714 역대 프로리그 결승들을 떠올리며...... [4] SKY925592 12/04/01 5592 0
46713 이번주말 lol 북미/유럽 대회 스케쥴 [2] 마빠이7033 12/04/01 7033 0
46712 스1 유명 선수들이 스2로 전향을 하게 된다면... [7] RPG Launcher5865 12/04/01 5865 0
46711 맘대로 뿌리는 프로게이머 자격증? [26] [레콘]영웅왕7669 12/04/01 7669 1
46710 이번 스타리그 듀얼을 앞두고..... 한 선수가 대기록을 앞두고 있네요 [33] SKY928584 12/04/01 8584 0
46709 2012 온게임넷 스타리그 예선 2일차 -3- [131] 삼성전자홧팅5787 12/04/01 5787 0
46708 2012 GSTL Season 1 - Play-Off <Prime vs FXO> [166] kimbilly4651 12/04/01 4651 0
46707 2012 온게임넷 스타리그 예선 2일차 -2- [257] 삼성전자홧팅5389 12/04/01 5389 0
46705 2012 온게임넷 스타리그 예선 2일차 -1- [240] 삼성전자홧팅5654 12/04/01 5654 0
46704 (LOL)세컨 아이디도 플래티넘을 달았습니다. [20] 대경성6954 12/04/01 6954 0
46703 2012 LG CINEMA 3D World Festival (with 2012 GSTL Season1) - 현장 스케치 [4] kimbilly5575 12/04/01 5575 0
46700 스타인 이야기 : 통신사 더비의 역사 [12] 한니발10290 12/03/31 10290 21
46699 온게임넷 스타리그 2012 예선 1일차 -4- [108] 삼성전자홧팅7192 12/03/31 7192 0
46698 온게임넷 스타리그 2012 예선 1일차 -3- [221] 삼성전자홧팅6170 12/03/31 6170 0
46697 온게임넷 스타리그 2012 예선 1일차 -2- [300] 삼성전자홧팅6135 12/03/31 6135 0
46696 온게임넷 스타리그 2012 예선 1일차 -1- [191] 삼성전자홧팅7876 12/03/31 7876 0
46695 한국 게임업계에 근본적인 큰 걸림돌 [6] 4821 12/03/31 4821 0
46694 온게임넷 리그오브레전드 용산 이스타디움 직관팁 + 관람객 입장에서 본 경기장 후기 입니다. [8] 감자해커6094 12/03/31 6094 0
46693 엠비시 게임이 문을 닫은건 시청률 때문이라고만은 할 수 없지 않나요? [68] BlueSKY--7322 12/03/31 7322 0
46692 조작과 이성놀이 [68] 우인6293 12/03/30 6293 2
46691 AZUBU LOL The Champions Spring - 16강, B조 2일차 #4 [312] 키토5063 12/03/30 506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