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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8/12/04 19:35:08
Name 청순가련순수
Subject 2008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3 - 1조
1조

1경기 비잔티움2
박지수(T) vs 김재춘(Z)

2경기 비잔티움2
권오혁(P) vs 박성준(Z)

3경기 데스티네이션
승자전

4경기 데스티네이션
패자전

5경기 아테나2
최종전



2경기까지 끝났는데도 불판이 없네요..

3경기 승자전 박지수 vs 권오혁 곧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박성준 선수가 꼭 서바이버를 통과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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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가련순수
08/12/04 19:36
수정 아이콘
3경기 시작했습니다
에반스
08/12/04 19:38
수정 아이콘
아까 1경기만 봤는데 박지수 김재춘 선수를 압살하다시피 몰아붙여서 경기를 잡는걸 보고 정말 저그전 개념이 잡혔다 생각했네요;
에반스
08/12/04 19:38
수정 아이콘
또 칼타이밍인듯..
에반스
08/12/04 19:40
수정 아이콘
마인업 스피드업 해서 한방에 끝내려는 생각이네요.
에반스
08/12/04 19:42
수정 아이콘
디펜스 정말 좋네요. 셔틀 질럿 이면 뚫을수 있을듯!!
08/12/04 19:42
수정 아이콘
왠지 마인 역대박 날 듯한 느낌이군요
에반스
08/12/04 19:45
수정 아이콘
권오혁이 정말 유리한 상황입니다 ~ 앞마당 들어버리겠다는 생각이고 정말 힘듭니다.
08/12/04 19:46
수정 아이콘
탱크가 남아나질 않네요
에반스
08/12/04 19:48
수정 아이콘
진짜 눈물나게 버티고는 있는데 힘에 부치네요. 지지 나올만도 한데.. 2번 3번 꾸역꾸역 막아내곤 있네요.
08/12/04 19:48
수정 아이콘
결국 앞마당 들었네요;; 2팩 vs 7겟 질럿 드라 리버..
빨간당근
08/12/04 19:49
수정 아이콘
헐헐~ 왠만한 분들의 예상이 모두 빗나갔을 듯
08/12/04 19:49
수정 아이콘
안녕하세요. 곰TV 운영자 입니다.
컨텐츠 제공사와의 계약에 따라 그동안 생중계/VOD로 제공 되던 "MBC게임 스타크래프트 리그(MSL)"의
"2008년 3차 시즌 (16차 MSL)"은 VOD만 제공 됩니다.
이용에 착오 없으시길 바라며 경기 종료 직후 VOD가 업데이트가 될 예정이오니
계속되는 "MSL 2008 S3" VOD의 많은 시청 바랍니다.
앞으로도 저희 곰TV는 보다 좋은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헐...곰티비로 이제 라이브로 MSL 못보네요...

감사합니다.
에반스
08/12/04 19:50
수정 아이콘
권오혁이 시드권자인 쟁쟁한 토스들의 뒤를 이어서 MSL 첫차를 타네요.
모범시민
08/12/04 19:51
수정 아이콘
권오혁선수... 깔끔하게 올라가버리네요
이철순
08/12/04 19:51
수정 아이콘
헐 권오혁선수 일내내요 아무리 2경기는 맵이라고했지만 박성준선수잡고..그리고 프본 박지수선수까지;;

요즘프로토스들 알수가없내요;;
Trace Sunshine
08/12/04 19:51
수정 아이콘
안타깝네요.. 곰TV로 생중계를 못본다는것이...
곰TV가 안 하는걸까요..
아님 엠겜에서 안 준 걸까요..
08/12/04 19:52
수정 아이콘
투신빠로서 최악의 시나리오네요 .. 흑흑 ..
08/12/04 19:52
수정 아이콘
권오혁선수는 이제서야 빛을 보는듯.......
도재욱선수보다 먼저 프로게이머 생활했는데 이제서야~ msl 진출.
msl로만 따지면 권오혁선수가 도재욱선수보다 위라고 생각합니다.
08/12/04 19:53
수정 아이콘
다음팟으로 보면 되지 않나요?

권오혁 선수 역시 깔끔하게 올라가줬네요~ 굿!

밍님// 지난 시즌에도 올라갔었어요~
지나가다...
08/12/04 19:54
수정 아이콘
다음팟에서도 생중계를 해 주니 그 쪽을 이용하시는 것도..
저는 다음팟 쪽이 좀 더 낫더군요.
모모리
08/12/04 19:54
수정 아이콘
최연성 연습상대로 거론되기 시작하던 권오혁 항상 눈여겨 봤지만 번번히 실망만 했었는데 이번엔 어떨지...
지나가다...
08/12/04 19:54
수정 아이콘
엠에셀에서는 도듣보죠.. :)
08/12/04 19:59
수정 아이콘
Battery님// 네..
다음팟으로는 안봐요~ 다음 웹에서 라이브 생중계만 이용할뿐...
08/12/04 19:59
수정 아이콘
자.. 이제 김재춘선수~ 거침없이 패승승 갑시다!!
내스탈대로
08/12/04 19:59
수정 아이콘
권오혁 선수 보면서 드는 생각이 cj의 한상봉 선수랑 트레이드 하면 서로 윈윈할텐데 생각만..
태연사랑
08/12/04 20:01
수정 아이콘
박성준선수가 최종전에서 박지수선수를 이기고 진출했으면좋겠네요
모범시민
08/12/04 20:02
수정 아이콘
정말.... T1이 아니라 P1인것 같다는 생각이 요즘 팍팍 드네요;;
Trace Sunshine
08/12/04 20:04
수정 아이콘
뭐... 다음이나 아프리카로 보면 되지만
곰TV와 함께 2년 동안 잘봤는데 아쉽네요
08/12/04 20:07
수정 아이콘
이미 끝난경기 같네요 ;;
태연사랑
08/12/04 20:11
수정 아이콘
김재춘선수 승리
라울리스타
08/12/04 20:18
수정 아이콘
MCR의 Welcome to the black parade는 진짜 김택용의 테마곡이라 불려도 될 듯 하네요
08/12/04 20:20
수정 아이콘
라울리스타님// Welcome to the black parade는 김태형 해설의 테마곡입니다..ㅠ.ㅠ
라울리스타
08/12/04 20:26
수정 아이콘
별비님// 그런가요?? 왜죠?? 혹시 짤영상이라도??
라울리스타
08/12/04 20:30
수정 아이콘
오~ 강민해설 역시 가장 최근까지 선수경험을 한 해설이라서 그런지 날카롭군요
태연사랑
08/12/04 20:33
수정 아이콘
박지수선수 진출
라울리스타
08/12/04 20:34
수정 아이콘
확실히 저그전 날이 섰군요.

요새는 토스전이 문제이지만..
08/12/04 22:17
수정 아이콘
허.. 박성준선수의 엠막 증후군은 고쳐지지 않았고..

프로토스의 명가 P1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T1 의 권오혁은 2연속 진출의 쾌거!

김재춘선수는 거침없이 투신을 잡았지만.. 칭기즈벅의 진군만은 막지 못했다..
vendettaz
08/12/04 23:03
수정 아이콘
박지수 선수의 인터뷰가 의미심장하네요.

"모든 프로토스들을 정벅해버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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