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1. 1. (土) 30주차 pp랭킹

PP랭킹순위 선수 PP 순위변동 점수변동 연간전적 연간승률
1위 ( 2주 )  송병구 954.75 [-]  -36.50 44승/26패 63%
2위  도재욱 890.64 [-]  +44.89 44승/20패 69%
3위  박지수 842.1 [▲1]  +66.89 40승/20패 67%
4위  이영호 791.38 [▲1]  +32.53 62승/32패 66%
5위  박찬수 758.74 [▲1]  +12.38 38승/24패 61%
6위  이제동 755.96 [▼3]  -46.87 50승/28패 64%
7위  김구현 748.4 [▲6]  +171.58 42승/29패 59%
8위  김택용 713.92 [▼1]  +14.52 34승/26패 57%
9위  박영민 686.66 [▼1]  +20.46 29승/31패 48%
10위  윤용태 651.3 [▲1]  +31.80 31승/25패 55%
11위  허영무 637.02 [▼2]  -02.46 42승/19패 69%
12위  박성균 623.58 [▼2]  +03.74 33승/28패 54%
13위  염보성 595.97 [▼1]  +07.68 36승/25패 59%
14위  이성은 589.97 [-]  +18.55 28승/15패 65%
15위  정명훈 574.39 [-]  +16.88 21승/16패 57%
16위  신상문 523.17 [▲2]  +49.50 24승/11패 69%
17위  진영수 498.26 [▼1]  -21.06 27승/25패 52%
18위  변형태 491.41 [▼1]  +17.71 20승/18패 53%
19위  박성준 478.49 [-]  +13.72 16승/15패 52%
20위  김준영 460.18 [-]  +03.25 11승/15패 42%
21위  이윤열 450.87 [▲1]  +20.14 29승/26패 53%
22위  손찬웅 448.5 [▲1]  +25.99 16승/19패 46%
23위  전상욱 436.07 [▼2]  +03.42 21승/19패 53%
24위  박명수 425.08 [-]  +19.92 20승/17패 54%
25위  손주흥 402.42 [-]  +00.00 16승/9패 64%
26위  이재호 401.13 [-]  +00.00 15승/22패 41%
27위  박세정 391.97 [-]  +01.01 19승/12패 61%
28위  고인규 380.22 [-]  +00.00 17승/16패 52%
29위  김창희 377.2 [▲1]  +17.69 13승/19패 41%
30위  구성훈 366.35 [▼1]  -07.26 14승/9패 61%


- MSL 8강에서 김구현 선수가 이기면서 171포인트나 얻으며 7위로 수직상승 했습니다.
오늘 경기는 경기 포인트에 들어가지 않아서 다음주 삼성전자의 2명의 프로토스가 점수를 많이 받겠네요.
송병구 선수는 앞으로 계속 이어져나가겠네요. 과연 이제동 이영호 선수를 넘어서 장기간 독재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되네요.
이제동 선수는 최근 부진을 보여주면서 3계단 하락한 6위에 위치해있네요.


개인리그 pp랭킹
PP랭킹순위 선수 PP 순위변동 점수변동 연간전적 연간승률
1위 ( 2주 )  송병구 660.96 [-]  +10.90 26승/15패 63%
2위  김택용 545.57 [-]  +00.00 22승/17패 56%
3위  이영호 543.79 [-]  +00.00 36승/18패 67%
4위  이제동 525.98 [-]  +00.00 31승/16패 66%
5위  도재욱 525.44 [-]  +00.00 22승/13패 63%
6위  박지수 521.82 [-]  +31.67 22승/12패 65%
7위  김구현 518.96 [▲3]  +134.11 24승/17패 59%
8위  박영민 400.01 [▼1]  +00.00 20승/19패 51%
9위  정명훈 395.27 [▼1]  +00.00 15승/9패 63%
10위  박성균 390.47 [▼1]  +00.00 21승/17패 55%
11위  박성준 375.29 [-]  +00.00 14승/13패 52%
12위  허영무 362.04 [▲2]  +17.80 25승/12패 68%
13위  김준영 358.9 [▼1]  +00.00 10승/8패 56%
14위  박찬수 358.41 [▼1]  +00.00 20승/17패 54%
15위  이윤열 308.79 [▲3]  +21.65 21승/19패 53%
16위  진영수 304.3 [▼1]  +00.00 13승/16패 45%
17위  염보성 296.02 [▼1]  +00.00 20승/17패 54%
18위  윤용태 291.49 [▼1]  +00.00 12승/8패 60%
19위  이재호 270.18 [-]  +00.00 13승/14패 48%
20위  손찬웅 266.5 [-]  +00.00 9승/15패 38%
21위  이성은 263.56 [▲2]  +16.97 12승/6패 67%
22위  변형태 257.47 [▼1]  +00.00 8승/8패 50%
23위  박명수 254.12 [▼1]  +00.00 15승/13패 54%
24위  손주흥 229.41 [-]  +00.00 9승/5패 64%
25위  신희승 225.69 [-]  +00.00 10승/12패 45%
26위  마재윤 222.26 [-]  +00.00 8승/13패 38%
27위  안기효 208.61 [-]  +00.00 11승/13패 46%
28위  주현준 182.39 [-]  +05.10 7승/7패 50%
29위  김동건 177.34 [▲1]  +03.18 8승/9패 47%
30위  전상욱 175.25 [▼1]  +00.00 8승/9패 47%


- 송병구 선수의 OSL우승으로 인해 2위 김택용 선수와의 격차가 점점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김택용 선수가 MSL우승한다면 또 제 2의 택뱅시대가 열리면서 두 선수간의 1위 쟁탈전이 일어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송병구 선수의 이제동 선수만큼의 독재가 이루어질 듯 하네요.
가을은 토스의 계절인가요. 10위 안에 5명이나 들었네요. 다음주에는 허영무 선수가 진입할 확률이 거의 100%이고 김택용 윤용태 선수의 선전까지 있다면 7명까지 이루어질수도 있겠네요.


프로리그 pp랭킹
PP랭킹순위 선수 PP 순위변동 점수변동 연간전적 연간승률
1위 ( 20주 )  이영호 579.83 [-]  +38.03 26승/14패 65%
2위  도재욱 505.51 [▲4]  +53.21 22승/7패 76%
3위  윤용태 503.81 [▲1]  +34.63 19승/17패 53%
4위  송병구 499.91 [▼2]  +00.00 18승/11패 62%
5위  신상문 489.83 [▲2]  +42.59 21승/8패 72%
6위  이제동 484.26 [▼3]  -09.28 19승/12패 61%
7위  이성은 472.88 [▼2]  +18.97 16승/9패 64%
8위  박찬수 468.23 [-]  +23.24 18승/7패 72%
9위  염보성 455.89 [-]  +17.07 16승/8패 67%
10위  김구현 451.6 [▲1]  +40.51 18승/12패 60%
11위  허영무 423.47 [▼1]  -03.95 17승/7패 71%
12위  박지수 413.71 [▲1]  +38.17 18승/8패 69%
13위  진영수 373.64 [▼1]  -03.33 14승/9패 61%
14위  구성훈 359.04 [▲1]  -07.09 14승/9패 61%
15위  변형태 355.91 [▲1]  +17.29 12승/10패 55%
16위  박세정 347.98 [▼2]  -26.15 16승/9패 64%
17위  박성균 340.96 [▲1]  +03.15 12승/11패 52%
18위  전상욱 340.68 [▼1]  +02.50 13승/10패 57%
19위  김창희 335.45 [▲3]  +17.76 9승/12패 43%
20위  오영종 335.41 [▼1]  +00.00 7승/5패 58%
21위  김윤환S 333.07 [▼1]  +08.37 11승/8패 58%
22위  박영민 331.27 [▲1]  +21.61 9승/12패 43%
23위  이주영 325.04 [▼2]  +02.45 10승/12패 45%
24위  박지호 324.45 [▲3]  +28.93 8승/6패 57%
25위  김명운 314.7 [▲7]  +41.45 12승/15패 44%
26위  박상우 312.37 [▼1]  +07.35 12승/13패 48%
27위  김택용 309.79 [▲3]  +18.54 12승/9패 57%
28위  민찬기 306.21 [▼4]  +00.00 12승/5패 71%
29위  임요환 303.95 [▼3]  +04.69 7승/14패 33%
30위  고인규 295.2 [▼2]  +00.00 9승/8패 53%


- 현 다승랭킹 공동 1위의 두 선수가 나란히 1, 2위에 포진하고 있습니다.
3위는 웅진 창단효과의 선두주자 윤용태 선수.
임요환 선수 제대하면 선발경쟁이 심한 SK텔레콤이다보니 30위권 밑으로도 내려갈 수도 있겠네요.

p.s ) 송병구 선수 우승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