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8/07/07 16:04:32
Name 워크초짜
Subject e-Sports Awards 한국지역 최고의 선수를 선택해주세요!
Dear member of the eSports scene,


since 2004, the eSports Award has become the most prestigious accolade available in eSports. The Award is designed to give athletes, teams, journalists and developers involved in eSports proper recognition for their work and sportsmanship. Only the best of the best are honoured with the prize.

2004년부터, eSports Award 는 가장 알려진 이스포츠의 수상식이다. 이 상은 선수, 팀, 기자들 그리고 개발자들에게 그들의 일과 스포츠맨쉽이 이스포츠의 번영에 일조했을 때 주어진다.


Among the winners are renowned players like Grubby, Potti, f0rest, Vo0, Kapio and Sweet, as well as teams like SK Gaming, fnatic and 4Kings.

수상자 목록에는 Grubby, Potti, f0rest, Vo0, Kapio 그리고 Sweet과 같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선수들이 있으며, SK Gaming, fnatic, 4Kings 와 같은 팀들도 수상 명단에 있었다.


This years eSports Award will have a special voting of the "eSports Player of the Year". We subdivide the "eSports Player of the Year" award into seven regional awards: North America, South America, China, Korea, Western Europe, Eastern Europe and Northern Europe.

올해 eSports Award 는 "올해의 eSports 선수 상"을 특별한 방식으로 투표한다. 우리는 "올해의 eSports 선수 상" 을 7개 지역에 나눠서 준다. 그 지역은 북미(North America), 남미(South America), 중국(China), 한국(Korea), 서부 유럽(Western Europe), 동부 유럽(Eastern Europe), 그리고 북부 유럽(Northern Europe)이다.



As the eSports Award is an award for the eSports community we want you and your community to be a part of the jury for the most important award in eSports, because you represent your regions community best.

eSports Award는 우리가 원하는 커뮤니티와 eSports 커뮤니티 당신들의 커뮤니티에 7월 부분 동안 이스포츠의 the most important award 를 줄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들의 커뮤니티가 지역 최고의 커뮤니티로 선정되었기 때문이다.


So we would like you to add a poll to your page. We will send you the list of the nominees of your region until Monday, 30th of June, as soon as you confirmed our request. Beside yours communities all over the world will run polls too, to give a clear result which player is the real eSports Player of the Year. The seven winners of the regional polls on your website will be nominated for the worldwide "eSports Player of the Year" and will be crowned at the Games Convention in August.

그래서 우리는 당신들의 홈페이지에 투표를 추가해주길 원한다. 우리는 당신들이 우리의 요구를 확인하는 대로 선수들의 명단을 6월 30일까지 보낼 것이다. 게다가, 당신들의 커뮤니티들은 올해의 진정한 eSports 선수를 투표하기 위해, 투표에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서 세계적으로 진행될 것이다. 각 지역의 7명의 선출자들은 세계적인 "eSports Player of the Year" 에서 임명될 것이며, 8월에 Games Convention 에서 상을 받을 것이다.


it's time to run the poll.
Here you can find the news

http://www.esports-award.org/news/59770/ .

이제, 투표를 할 시간이다. 여기에 투표에 대한 뉴스 기사가 있다.


The Korean eSports Player of the Year Award should run on NiceGameTV until Monday, 7th of July.

한국의 '올해의 eSports Player 상'은 NicegameTV 를 통해 7월 7일 월요일 부터 진행될 것이다.


투표하러 가기!

The Nominees for Korea:

Sung-Jae 'bail' Lee (Counter-Strike 1.6)
Bail 이 성재 - Counter-Strike 1.6

Kim 'Bisu' Taek Yong (Starcraft)
Bisu 김 택용 (Starcraft)

Lee Young 'Flash' Ho (Starcraft)
Flash 이 영호 (Starcraft)

Lee Jae 'Jaedong' Dong(Starcraft)
Jaedong 이 제동 (starcraft)

June 'Lyn' Park (Warcraft 3)
Lyn 박 준 (Warcraft 3)

Jang 'Moon' JaeHo (Warcraft 3)
Moon 장 재호 (Warcraft 3)

Ma Jae 'sAviOr' Yoon (Starcraft)
sAviOr 마 재윤 (Starcraft)

Lee 'SoJu' Sung Duk (Warcraft 3)
SoJu 이 성덕 (Warcraft 3)

Keun-Chul 'solo' Kang (Counter-Strike 1.6)
solo 강 근철 (Counter-Strike 1.6)

Byung-Goo 'Stork' Song (Starcraft)
Stork 송 병구 (Starcraft)


투표하러 가기!

----------------------------------------------------------------------------------------------

위에 언급되었듯이 한국의 '올해의 eSports Player 상'을 NicegameTV에서 실시합니다

로그인을 해야 투표가 가능한게 좀 꺼려질 일로 다른 분들께 보일지 모르겠지만

과거 로그인 안하고 투표를 실시했다가 중복표가 뭉쳐버리는 사태가 발생해서 로그인을 해야 투표를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장재호,박준,이영호,이제동의 4파전으로 예상되는데...

많은 참가 부탁드립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하루빨리
08/07/07 16:17
수정 아이콘
승리의 장~~~
승리의 문~~~
승리의 외계인??!!!
08/07/07 16:21
수정 아이콘
안드로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彌親男
08/07/07 16:29
수정 아이콘
전 moon 가겠습니다.
루자티
08/07/07 16:44
수정 아이콘
비록 스타팬이지만, 워크 또한 즐기기때문에 저는 장재호선수를!
그레이브
08/07/07 16:50
수정 아이콘
안들호 장의 압도적 포스군요. 뭐, 한국지역 최강자 하면 세계적으로 한명 뽑을때 당연하지요.
08/07/07 17:02
수정 아이콘
스타크팬이지만 장재호선수를 뽑겠습니다. 그런데 나이스겜티비는 독립된 사이트인가요?
아프리카안에서 하는게 아닌가보네요. -_-;;;
다시 가입하기도 뭐하고...
나르는 드랍쉽
08/07/07 17:11
수정 아이콘
스타크래프트 플레이어가 아닌 프로게이머 중에 최고를 뽑는다면 저 역시 장재호선수를 뽑겠습니다.
08/07/07 17:17
수정 아이콘
나이스게임tv 제 기억으로는 2004년부터 있었습니다
물론 그때와 지금과는 스탭부터가 완전히 물갈이됐지만...
나겜과 아프리카는 외주제작사와 방송국의 관계랄까요
awl3차 이후 재계약이 결렬되고 현재 나겜의 주력 컨텐츠는 playple과 제휴중입니다
흐르는 물
08/07/07 17:34
수정 아이콘
당연히 장재호;;
양산형젤나가
08/07/07 20:56
수정 아이콘
Moon Win
지질학자
08/07/07 21:46
수정 아이콘
당연히 장재호..
WizarD_SlayeR
08/07/08 00:09
수정 아이콘
당연히 강근철
SHiNeR)eXTRa(
08/07/09 02:40
수정 아이콘
안드로장님 아닌가요... 하하;; 저도 워크는 초보지만 .. 안드로장은 후덜덜...
08/07/09 03:08
수정 아이콘
저도 장재호선수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5134 영웅 [英雄] 이제동. [6] 희노애락..5758 08/07/10 5758 1
35131 내일 이제동 VS 박영민 4강 예고편. [47] SKY926823 08/07/09 6823 0
35130 홍진호 공군 입대. 설마 이 세 사람이 한 팀에 모일 줄은 몰랐습니다. [56] legend12183 08/07/09 12183 0
35129 [문자중계] 신한은행 프로리그2008 공군 에이스 vs 위메이드 폭스 [122] on&on5184 08/07/09 5184 0
35127 [파이팅] 구성훈~! [7] 견우3904 08/07/09 3904 0
35126 온게임넷 sparkyz의 2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을 축하합니다. [14] 박지완5096 08/07/09 5096 1
35124 삼성의 광안리 직행을 축하합니다. [26] 종합백과5358 08/07/08 5358 0
35123 은퇴선수들or비활동 프로게이머 공군행에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103] 보라도리8646 08/07/08 8646 0
35122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르까프 OZ VS 온게임넷 Sparkyz [204] SKY925086 08/07/08 5086 0
35121 티원과 삼성은 온게임넷과 STX를 응원할 것 같습니다. [14] lance5899 08/07/08 5899 1
35120 위 기. [4] 구름지수~4631 08/07/08 4631 0
35118 그때 그시절 최고의 명장면 [41] UZOO6849 08/07/08 6849 1
35116 뭐 밑에 SKY님이 올리셨지만...더 자세히 경우의 수를 적어보았습니다. [12] lance5326 08/07/07 5326 0
35115 이제는 경우의 수가 간단해졌습니다. [33] SKY926786 08/07/07 6786 0
35114 [공지] 게임레포트 게시판 복구되었습니다. (추가) [9] anistar3999 08/07/07 3999 0
35113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KTF VS 삼성 Khan [634] SKY927010 08/07/07 7010 0
35112 KTF 때문에... [44] RunDavid6580 08/07/07 6580 0
35111 e-Sports Awards 한국지역 최고의 선수를 선택해주세요! [14] 워크초짜7555 08/07/07 7555 0
35110 단체 숙소 생활, 이스포츠의 한계인가요? [22] 라울리스타7375 08/07/07 7375 1
35108 곰티비 클래식 이제동 대 손주흥 3경기를 다시보며.. [33] 피스5007 08/07/07 5007 0
35107 [공지] 게임레포트 게시판 사용 중지 [3] 메딕아빠4367 08/07/07 4367 0
35106 Zergology 13-2. - 라바의 예술과 양산형 저그. [18] 펠쨩~(염통)6760 08/07/07 6760 3
35105 과연 고스트가 리콜대처유닛으로 떠오를수 있을것인가? [42] 처음느낌8221 08/07/06 8221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