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8/03/16 10:47:43
Name 택용스칸
Subject 2008. 3. 16 pp랭킹
전체 pp랭킹
PP랭킹순위 선수 PP 순위변동 점수변동 연간전적 연간승률
1위  송병구 1148.68 [▲1]  +40.88 9승/7패 56%
2위  이제동 1143.81 [▼1]  +00.00 21승/7패 75%
3위  이영호 1137.84 [-]  +152.21 18승/9패 67%
4위  김택용 975.09 [-]  +00.00 11승/7패 61%
5위  박성균 813.98 [-]  +00.00 11승/6패 65%
6위  김구현 741.86 [-]  +00.00 12승/7패 63%
7위  마재윤 715.03 [-]  +06.73 5승/8패 38%
8위  염보성 683.51 [-]  +20.05 10승/7패 59%
9위  오영종 656.38 [-]  +00.00 9승/4패 69%
10위  박찬수 638.43 [-]  +00.00 13승/8패 62%
11위  변형태 621.85 [-]  +00.00 2승/5패 29%
12위  신희승 608.69 [-]  +00.00 7승/6패 54%
13위  진영수 595.4 [-]  +00.00 6승/8패 43%
14위  이윤열 589.46 [-]  +00.00 8승/8패 50%
15위  박영민 586.47 [-]  +00.00 8승/5패 62%
16위  허영무 572.43 [-]  +00.00 11승/5패 69%
17위  이재호 569.03 [-]  +00.00 5승/7패 42%
18위  김준영 555.82 [-]  +00.00 2승/0패 100%
19위  윤용태 548.84 [-]  +00.00 5승/6패 45%
20위  이성은 537.61 [-]  +00.00 4승/5패 44%
21위  서지훈 484.18 [-]  +00.00 3승/8패 27%
22위  박성준T 482.78 [-]  +00.00 4승/8패 33%
23위  박명수 473.52 [-]  +00.00 7승/6패 54%
24위  도재욱 445.99 [-]  +00.00 8승/5패 62%
25위  박지수 441.62 [-]  +00.00 6승/4패 60%
26위  박태민 438.41 [-]  +00.00 4승/6패 40%
27위  김성기 428.14 [-]  +00.00 4승/6패 40%
28위  전상욱 418.33 [-]  +00.00 3승/6패 33%
29위  안기효 380.61 [-]  +00.00 5승/5패 50%
30위  최연성 375.51 [-]  +00.00 1승/2패 33%


개인리그 pp랭킹
PP랭킹순위 선수 PP 순위변동 점수변동 연간전적 연간승률
1위  송병구 934.29 [▲2]  +40.70 8승/5패 62%  ( 1주 )
2위  이영호 920.58 [▲2]  +152.54 18승/7패 72%
3위  이제동 913.51 [▼2]  +00.00 18승/6패 75%
4위  김택용 903.56 [▼2]  +00.00 8승/7패 53%
5위  박성균 665.33 [-]  +00.00 10승/6패 63%
6위  마재윤 619.37 [-]  +00.00 4승/6패 40%
7위  김구현 519.48 [-]  +00.00 11승/7패 61%
8위  진영수 490.61 [-]  +00.00 6승/8패 43%
9위  박찬수 476.99 [-]  +00.00 12승/8패 60%
10위  신희승 473.11 [-]  +00.00 7승/6패 54%
11위  변형태 444.3 [-]  +00.00 0승/2패 0%
12위  이윤열 442.05 [-]  +00.00 8승/8패 50%
13위  염보성 417.62 [-]  +00.00 9승/6패 60%
14위  허영무 411.36 [-]  +00.00 11승/4패 73%
15위  김준영 410.58 [-]  +00.00 2승/0패 100%
16위  이재호 410.07 [-]  +00.00 5승/7패 42%
17위  박성준T 399.82 [-]  +00.00 4승/8패 33%
18위  서지훈 398.47 [-]  +00.00 3승/7패 30%
19위  박태민 361.72 [-]  +00.00 3승/6패 33%
20위  이성은 355.58 [-]  +00.00 3승/3패 50%
21위  박영민 337.94 [-]  +00.00 5승/3패 63%
22위  오영종 319.61 [-]  +00.00 7승/3패 70%
23위  박명수 315.94 [-]  +00.00 6승/5패 55%
24위  강민 307.29 [-]  +00.00 1승/4패 20%
25위  윤용태 284.92 [-]  +00.00 3승/4패 43%
26위  전상욱 272.28 [-]  +00.00 3승/6패 33%
27위  안기효 264.21 [-]  +00.00 5승/5패 50%
28위  최연성 261.51 [-]  +00.00 1승/2패 33%
29위  도재욱 256.33 [-]  +00.00 6승/5패 55%
30위  주현준 254.37 [-]  +00.00 2승/3패 40%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이젠민방위
08/03/16 10:55
수정 아이콘
언제봐도 pp랭킹은 선수의 최근 경기력을 잘 나타내는듯 하군요.
비록 어제 지긴했어도 결승전 전까지 송병구 선수는 작년의 mvp라고 해도 이상할것이 없고,
이제동, 이영호 선수와 3자 대결구도를 많이 그리기도 하고, 좀 더 넓혀서 김택용, 박성균선수까지 포함하기도 했는데
랭킹에 그대로 들어나는군요.
Flying-LeafV
08/03/16 11:54
수정 아이콘
죄송한데, 이거 작년껀가요?

2007년이네요?
택용스칸
08/03/16 12:01
수정 아이콘
Flying-LeafV님// 수정했습니다. 지적 감사드립니다.
비빔면
08/03/16 16:41
수정 아이콘
언제나 수고하십니다!!
08/03/16 22:18
수정 아이콘
이 랭킹보면 아직도 마재윤선수 10위권 안에는 들어있네요...
이게 누적되서 그런건가...
하여간 마재윤선수 부활할거라고 굳게 믿고있습니다~~~
08/03/16 22:20
수정 아이콘
그런데 최연성선수는 은퇴했으니까 랭킹에서 뺴야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드는데요...
만약 최연성선수가 빠지면 누가 올라오게 되나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4373 김택용의 장점 [36] 김연우10186 08/03/19 10186 8
34372 송병구선수 오늘 빌드가 약간.. [21] UZOO6013 08/03/18 6013 0
34371 송병구선수 트라우마가 생겼나요? [38] 태엽시계불태7806 08/03/18 7806 0
34370 저는 송병구가 막을줄 알았습니다 [21] yangjyess6082 08/03/18 6082 0
34368 송병구에게 부족한 것? - 박카스 스타리그 결승전 관전평 [9] ls5263 08/03/18 5263 2
34367 비판인가? 비난인가? 아니면 이곳은 정말로 해설의 '신'이 모여있는 곳인가? [64] 마음속의빛7381 08/03/18 7381 3
34364 유저(User)? 유저! [8] 영웅토스3916 08/03/18 3916 0
34363 게임 게시판의 공지사항 및 15줄 규정을 지켜주세요. [19] TaCuro5316 08/03/17 5316 22
34362 @@ 피지알 최고평점으로 본 두 이씨의 세상. [8] 메딕아빠5986 08/03/17 5986 1
34361 송병구 선수 이미 그대는 제게 슈퍼스타입니다. [24] 하성훈5421 08/03/17 5421 1
34360 이영호와 박성균... 이윤열과 서지훈.. [21] 레인메이커6382 08/03/17 6382 1
34359 제 3 리그의 출발. 곰티비 클래식. [52] 펠쨩~(염통)9296 08/03/17 9296 0
34358 이영호선수를 보며 이윤열선수를 느끼다. [37] Yes7782 08/03/17 7782 4
34357 패배주의에 젖어있었던 KTF의 팬이.... [21] 구아르 디올라5765 08/03/17 5765 1
34355 이번 결승전에 관한 아쉬움의 표현들... 그리고... [19] 5230 08/03/16 5230 0
34354 온겜넷 엠겜넷 제작진에 바란다. 제발 기본을 지키자 [68] 느낌10150 08/03/16 10150 0
34352 죽어있다 송병구, 일년동안 발전한게 하나도 없군. [26] 드림씨어터8860 08/03/16 8860 1
34346 기동전 [24] 김연우10754 08/03/16 10754 37
34342 MSL 역대 최고의 다전제(5전3선승제)는? [49] 당신은저그왕8821 08/03/16 8821 1
34341 댓글잠금 어제 3경기 해설에 대해 (오해의 소지가 있어 부득이하게 제목을 바꿉니다) [126] 하얀나비22919 08/03/16 22919 3
34339 2008. 3. 16 pp랭킹 [6] 택용스칸4474 08/03/16 4474 1
34338 프로토스 암울론은 그저 팬심이 빚어낸 핑계에 불과하다. [31] 마음속의빛6380 08/03/16 6380 1
34337 경기에서 졌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30] 꼭데페5817 08/03/16 5817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