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왔서 벌써 셋번째 외박이 끝이나고 있네요.
1년이 지나서 만 1년만 하면 집에 갈수 있을 정도로
시간이 흘러버려네요.
그동안 사회에 나올때마다 이곳에 들려는데
빨리 제대했서 스타도 많이 보고싶네요.
2005sky프로리그 결승전 밖에서 보고 싶은데
sk텔레콤이 결승전에 올라가서 우승 했으면 좋겠네요.
작년 군에 갔을때도 sk가 프로리그 결승전 가는것 까지 보고
못봤는데 이번에도 못 보고 그냥 부대로 가게 되었지만
이번에는 결승전 까지 가서 우승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구 pgr21가족 여러분 모두 몸 건강히 모두 잘 지내세요.
색다른 것은 옆에 편리 하게 기록실이 생겨서 못봤던 경기들을
빨리 찾아서 볼수 있서서 너무 좋아서요.
다음에 나올때는 휴가로 나오는데
꼭 좋은 소식이 많아 으면 좋겠네요.
pgr21 여러분 모두 건강하세요.
그럼 이만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