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5/07/05 18:10:50
Name legend
Subject 슥하이 후로리그 옵저버 구합니다.
안녕하세요.후로리그의 GTO팀 주장 legend라고 합니다.

제목에서 보셨듯이 다름이 아니라 현재 옵저버분과 임시 옵분들까지 전부 합쳐서

오늘 경기에 나오실 수 있는 분이 4분밖에 없어서 저희 팀과 OTL팀의 경기와 또

다른 두 팀의 경기,2경기를 오늘 진행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임시로 옵을 구하면 경기가 진행가능한데 사이트의 옵님의 말을 들어보면 오늘까지

옵분들을 구하느라 노력해봤지만 구할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보는 사람도 많고 활동범위도 많은 pgr에서 임시로라도 옵을 하실 분들을

구합니다.

만약 옵이 가능하시면 후로리그 사이트 http://iamsms.ivyro.net/star/main.htm

로 와주시거나 pgr21채널에 후로리그 옵님(앞에 ob_라고 되있는분)이나 제 아디인

GTO_legend로 연락주세요.

아직 후로리그가 진행되기에 부족한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옵저버분들을 넉넉하게

예비까지 받아놨으면 좋았을텐데...옵하실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ps.오늘 경기 꼭 해야 될텐데....수,목 연속으로 하면 피곤해...ㅠㅠ

ps2.15줄......채웠다;;;(퍽!)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FreeDom&JusTice
05/07/05 18:24
수정 아이콘
지금은 구해도 경기 시작못하죠 ^^; 이미 공지 다 나간관계로 아마 수요일정도부턴 셤끝나시는분이 많아서 좀 더 여유가 생길꺼 같습니다.
퉤퉤우엑우엑
05/07/05 18:33
수정 아이콘
전 오늘이라도 가능하지만.....오래할수있는건 7시40분부터 입니다.

만약 옵을 구하신다면 7시 45분쯤에 제 아이디로 귓말을....아이디는 리플도 달긴 좀 그러니 쪽지로 보내드리겠습니다.
05/07/05 18:40
수정 아이콘
프리덤님......쿨럭;;;
진정 오늘 못한다는 말씀이옵니까 ㅠㅠ
글 올린게 왠지 뻘쭘해지는 순간......ㅠㅠ
두번의 가을
05/07/05 18:50
수정 아이콘
쪽지보냈는데 못보셨나보네요 ^^ 언제부터 언제까지 하면되는거죠?
산재보험료싫
05/07/05 20:28
수정 아이콘
미리 운영진에게 말을 하시고 글을 올려주셨으면 하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4344 pgr21...확실히 변했습니다. [28] jyl9kr5162 05/07/05 5162 0
14342 [픽션]나만의 가상 MSL-서지훈편 [7] 퉤퉤우엑우엑4575 05/07/05 4575 0
14341 슥하이 후로리그 옵저버 구합니다. [5] legend3986 05/07/05 3986 0
14340 매너리즘과 관도대전 [14] OrBef4978 05/07/05 4978 0
14339 프로들간의 경기에서 작용하는 운의 비중 [22] 정테란4190 05/07/05 4190 0
14338 KPGA TOUR 4차리그가 그립습니다. [26] ForChojja4707 05/07/05 4707 0
14337 "세상은 절대 그런게 아닙니다..." (펌) [40] 네오크로우4832 05/07/05 4832 0
14336 반갑군요. 김지혜선수가 온겜옵저빙을... ^^ [22] 형광등™7669 05/07/05 7669 0
14334 샤워를 오래하면.. 변기가 고맙습니다. [15] 호수청년5252 05/07/05 5252 0
14333 한류열풍, 스포츠까지 번지다. - 이런 기사는 어떨까요? [35] lunaboy3946 05/07/05 3946 0
14332 최연성선수 메이저(osl.msl)단일대회 4회우승을 달성할수있을까요.... [94] 정재완7553 05/07/05 7553 0
14331 "축제" 라는 영화를 보셨습니까? [7] 박재현4603 05/07/05 4603 0
14330 그때 그 경기 (1)-2 <풍운아 최진우가 역사를 열다> [15] 세이시로4462 05/07/05 4462 0
14329 영국 어학연수 가시거나 갔다오신분 계시나요? [14] intothestars4286 05/07/05 4286 0
14328 데스노트 4권이후의 내용부터 1부끝까지...(스포일러 잔뜩) [33] 러브포보아5443 05/07/04 5443 0
14327 빠르지도 급하지도 않게 그리고 단단하게..그것은 KTF의 승리공식 [18] ggum3374489 05/07/04 4489 0
14326 무적함대? 우리는 해적, POS다. [26] Daviforever6484 05/07/04 6484 0
14325 친일청소년들의 일본팀응원 [264] 정애숙6088 05/07/04 6088 0
14324 프로리그 남은 경우의 수입니다. [20] 피플스_스터너5145 05/07/04 5145 0
14323 SKTelecom T1 이 꽉 깨물어라!!! [32] 청보랏빛 영혼6829 05/07/04 6829 0
14322 책임감 [11] 최연성같은플4254 05/07/04 4254 0
14321 프로리그와 팀리그의 그 방식의 논쟁, 그 논쟁의 발전적 결론을 위해. [36] 한방울의비4368 05/07/04 4368 0
14319 친구라는 관계... [18] H대생.3865 05/07/04 386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