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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5/05/28 15:31:47
Name LaLaPaLooZa_
Subject 드디어 컴터를 샀습니다. ^^//
안녕하세요...

한달전에 개인적인 실수로 컴터를 날려 지금 막 복귀한

피지알의 회원입니다. ^^

집에서도 피지알을 들릴수있다는게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컴터를 사기전에 굉장히 많은 것들을 생각해 노았는데...


갑자기

할것들이

생각이 안나네요..


하지만 무엇보다도

머리에 스쳐지나가던건


피지알과 바로 비타넷 ^^//


그래서 피지알을 먼저들렸습죠 ^^..


비타넷은 이제 들릴테구...

너무 주저리 주저리 한거같은데 하여튼 피지알의 회원인게 즐겁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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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은있다
05/05/28 15:34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Ace of Base
05/05/28 15:37
수정 아이콘
좋겠습니다.
05/05/28 15:39
수정 아이콘
부럽습니다.. 전 아직도 집의 컴이 X컴이라는.....ㅜㅜ
05/05/28 15:57
수정 아이콘
부럽다...
각설탕
05/05/28 16:32
수정 아이콘
축하해요. 앞으로는 실수하지마세요^^
Return Of A.RB.A
05/05/28 18:10
수정 아이콘
축하합니다~_~/
피쟐질 비타질 많이 많이 하세요~~
마음속의빛
05/05/28 18:28
수정 아이콘
축하드려요~~
05/05/28 18:50
수정 아이콘
사양이 궁금한 저는 뭐죠? -_-
EvenStar
05/05/28 19:07
수정 아이콘
저도 사양이...하핫..
ForeverFree
05/05/28 19:26
수정 아이콘
바이러스 프로그램, 악성코드 프로그램 설치, 각종 드라이버 설치 및 윈도우 업그레이드...
각종 유틸 프로그램 설치 등등...하실일이 많겠네요...호호
축하드려요
LaLaPaLooZa_
05/05/28 19:56
수정 아이콘
사양은

그리 ;;

3.0 cpu 던가

1024메모리

160기가

요렇게되는데 ;;
05/05/28 20:49
수정 아이콘
이제 램은 1기가가 대세인가.....
난 아직도 256인데..
마음속의빛
05/05/28 22:41
수정 아이콘
집에 있는 컴퓨터는 256램이고 지금 이 컴퓨터는 1기가 인데
이젠 256램 너무 느린 것 같아 적응하기 힙들더군요..^^;;
문근영
05/05/28 22:59
수정 아이콘
저처럼 컴퓨터 5년이상씩이나 쓰신분들 있나요?
램 192에
cpu 550
하드 10기가랍니다.

그래도 컴퓨터 사양이 더 안좋으니까 이것저것 관리를 더 철저히
하게되고 신경을 쓰다보니까 아직도 불편없이 쓸만하네요^^
가끔씩 요즘 나오는 3d게임들을 못한다는게 조금 불편하지만..
저처럼 컴퓨터 오래쓰신분들 없나요?
하늘높이
05/05/28 23:15
수정 아이콘
램 128 cpu
550 하드
12.5기가 (음하하) 저도 오년째입니다.
2000년에 샀습니다. 겜큐와 함께 컴터를 시작했는데,
겜큐는 어디갔는지 안보이고, 피지알만 남았네요.
게임은 스타밖에 안해서, 어려움을 느끼고 있지는 않죠.
estrolls
05/05/28 23:53
수정 아이콘
저는..AMD 듀론800 램 128*3=384
하드는 처음엔 30기가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10기가 하드3개 40기가 하드1개 추가로 넉넉히 쓰는중입니다.역시 4년정도 된듯 하네요.
저도 게임은 스타와 Mame뿐이라서 어려운점은 없지만 포토샵 작업할때
약간 난감하죠...^^;
김성인
05/05/29 00:04
수정 아이콘
저도 컴퓨터키고 인터넷시작하면 개운한마음으로 처음시작하는페이지가 pgr21 호호호..
05/05/29 00:32
수정 아이콘
제 컴퓨터만할게 있을까요
cpu300
램192
하드10기가

스타는 됩니다 -.,-
마음속의빛
05/05/29 01:19
수정 아이콘
문근영님.. 제 집에 IMF 1달 전에 장만한 컴퓨터 아직 있습니다.
cpu 166MHZ 32램..
05/05/29 17:56
수정 아이콘
이제 7월달 되면 만으로 제 컴 딱 5년 되는군요.
펜3 800 256램입니다.
글픽카드는 Riva TNT 2 pro 64에서 Radeon 7200 64메가로 업.
하드는 기존에 쓰던 삼송 하드 40기가가 깨지는 바람에 시게이트 80기가로 업했습니다.
업그레이드 하려고 마련한 90만원 어머니께 빼앗긴 후에 좌절하다가 겨우 겨우 버티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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