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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76 [LOL] 어나더레벨 IG.. 과연 그 결말은? [21] Leeka7621 19/05/13 7621 1
65675 [LOL] Lck의 복수자들에게 [17] ipa8306 19/05/13 8306 6
65674 [LOL] 새벽반, 대환장 롤파티를 겪으며 얻은 깨달음 [58] 라이츄백만볼트10703 19/05/13 10703 54
65673 [기타] [배틀브라더즈]추천을 했으니 적는 초보자 가이드 [17] 겨울삼각형11700 19/05/13 11700 3
65672 [LOL] LCK와 LPL/ LEC의 큰 차이? [68] Leeka11580 19/05/13 11580 8
65671 [LOL] 롤알못이 쓰는 LCK/T1에 대한 변명 [51] freely10055 19/05/13 10055 0
65670 [LOL] 이렇게 까지? [125] 삭제됨13649 19/05/13 13649 7
65669 [LOL] 실수를 유도하는 G2(두번째 G2전 상세분석) [211] 삭제됨13403 19/05/13 13403 30
65668 [LOL] IG 선수들의 MSI 첫날, 두번째 날 이후 인터뷰들 [51] 신불해13422 19/05/13 13422 17
65667 [LOL] MSI 그룹스테이지 3일차까지 나온 여러 기록들 +@ [18] Leeka7936 19/05/12 7936 3
65666 [기타] 아직도 하다보니 어느새 반년. 로스트아크를 플레이한 소감. [26] 은하관제8537 19/05/12 8537 4
65665 [LOL] G2전 문제의 그 장면 리뷰 [81] RedDragon11285 19/05/12 11285 4
65664 [LOL] 좁쌀해설의 lck식 운영에 대한 비판(수정) [164] 루엘령18799 19/05/12 18799 30
65663 [LOL] LCK기존의 강팀에게 변화하라고 강요하긴 어렵다. 바뀌어야 하는것은 결국 아래쪽이다. [157] 키토10510 19/05/12 10510 5
65662 [LOL] 18년부터 이어진 국제대회에 대한 잡설들. [45] Leeka7679 19/05/12 7679 3
65661 [LOL] MSI를 재밌게 보는 방법 [92] WSID8658 19/05/12 8658 13
65660 [LOL] SKT와 G2의 운명을 뒤집은 그 한타 [40] 카발리에로7848 19/05/12 7848 7
65659 [LOL] 해설 및 관계자분들도 변화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78] 9919 19/05/12 9919 9
65658 [LOL] "정석:안정성"이라는 낡은 고정관념에 대한 의문 [11] Jan5795 19/05/12 5795 2
65657 [LOL] SKT의 MSI를 여전히 응원합니다. [16] 아리안5925 19/05/12 5925 2
65655 [LOL] 아지르는 억울하다? [136] 9869 19/05/12 9869 2
65654 [LOL] 왜 스스로 발을 묶어 지는 그림이 자꾸 나올까요 [39] Nerion7698 19/05/12 7698 15
65653 [LOL] 지금 롤씬의 기준은 중국과 유럽입니다. [80] 스니스니7726 19/05/12 772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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