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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8 POS가 드디어 스폰서를 얻었군요 ㅠ.ㅠ [37] 나를찾아서5160 04/10/04 5160 0
8027 2004WCG를 보러갈 땐 머리에 꽃을 꽂고 [7] 초콜렛3396 04/10/04 3396 0
8026 노스탤지어에 대한 뒤늦은 짧은 생각. [15] 마동왕3595 04/10/04 3595 0
8024 [시퐁의 게이머 칭찬] 01.몽상가 강민 [17] 시퐁4089 04/10/04 4089 0
8023 내가 생각하는 임요환선수의 메카닉 약점 [27] 아크4206 04/10/04 4206 0
8022 프리미어리그 맵추첨 관련 의문점 [18] 학3408 04/10/04 3408 0
8021 내년을 기약하며... [9] Perseus3377 04/10/04 3377 0
8020 어쩔 수 없는 스타 매니아? [9] Puretoss3236 04/10/04 3236 0
8019 [쭝얼] 으아... 당신... [2] 토짱엄마3385 04/10/04 3385 0
8018 굶주린 BoxeR의 모습이 더 좋다. [25] Lunatic Love4194 04/10/04 4194 0
8017 "헥사트론=약체팀"인가? [28] Planner4310 04/10/03 4310 0
8016 어떤 일을 시작할때 성공? 실패? 부터 생각하시나요? [10] 스타 절정 팬3371 04/10/03 3371 0
8015 [legend의 게이머말하기]2회 몽상가 강민편 [49] legend4199 04/10/03 4199 0
8014 임요환선수.. 아쉽네요. [24] MyHeartRainb0w4679 04/10/03 4679 0
8012 김환중의 플레이를 보며... [26] Lo[1vs1]vE4311 04/10/03 4311 0
8011 흘러간 명경기를 찾아서! - 2003 올림푸스배 스타리그 결승전 5경기 [27] kikira5496 04/10/03 5496 0
8009 백차승선수의 부활을 기대하며... [14] 다미아니3560 04/10/03 3560 0
8008 결승전 무대에서 '우승'을 외치다! [15] SetsuNa3469 04/10/03 3469 0
8007 로템팀플에서도 통할만한 강민과 홍진호의 꿈? [15] TheLordOfToss4753 04/10/03 4753 0
8006 [후기] 이윤열의시점에서본 스카이프로리그 새턴리그 10월2일 [13] nodelay3660 04/10/03 3660 0
8004 프로게이머별 사용 주종족 변천사 집대성 [31] Mechanic Terran5407 04/10/03 5407 0
8002 4대천왕 8강진출.... 그렇다면 신 4대천왕은? [60] gogogo[NADA]6647 04/10/03 6647 0
8001 뭐 재미난 전적 거리(?) 없을까요? [18] Altair~★3584 04/10/03 358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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